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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할때
구원의 계획
2017. 7. 26. 00:58
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할때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평생을 시계 만드는 일에 보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온갖 정성을 다해
시계 하나를 만들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의 초침은 금,
분침은 은, 시침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빠, 이건 이상해요.
초보다 큰 것이 분, 분보다 큰 것이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시침이 금 , 분침이 은,
초침이 구리로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초가 없이 분과 시가 어디 있겠니?
초침이 가는 길 그 길이야말로 황금길이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아들의
손목에 채워주며 다시 강조했습니다.
"일초 일초 아끼며 살려무나,
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지혜로 여는 아침중에서-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 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