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자료/대표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모음(21)

구원의 계획 2015. 4. 26. 21:12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만물 중에서 우리 인생들을 특별히 사랑하사 아버지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만복의 근원
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인류의 조상 적 부터, 죄만 짓고 살아 온 우리들을 죽음에서 건지시려
독생성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의 대속의 제물이 되게 하시어, 천하 보다 귀한 구원을 주신
것만도 감사한 일인데, 여호와 하나님의 아들 딸 삼아주신 은혜에 몸 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이렇게 극진한 사랑을 받고 살면서도 우리는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처럼 주의 일은 뒷전으로
하고 세상일에만  분주하였고 불신자들과  어울려 세상 풍속을 따라 문란한 생활도 하였고
나의 욕심과 형편대로만  살아온 연약함을 용서 하여주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온 성도가 마음을 합하여 지난날의 허물을 생각하며 가슴을
치며 회개하며 이제는 날마다 감사와 찬양을 잊지 않고 살겠다고 다짐케 하시고, 주의 복음
을 열심히 전하고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오로지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만을 흠모하는 예배, 아버지께서 기뻐 열납하시는 예배,
우리의 성품을  다하는 예배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지난 주 부터 주님을 새롭게 믿기로 결단한 성도들을 사랑하사 일평생 우리 교회
식구로서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도록 성령께서 세상 끝날 까지 함께하여 주옵소서!
이들이 바라는 믿음의 소원, 자녀들의 소원, 물질, 생업등 갖가지 간구의 제목들 기도할 때
마다 선히 여기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하는 일 마다 잘 되고, 복이 되어 주를 믿는 재미를
날마다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지난 화요일 부터 오늘 새벽 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아버지의 계획하심 따라 은혜
롭게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이여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각 사람에게 충만히
임하여 능력을 더 하사 기필코 영적 가나안의 영혼의 십일조인 1만5천명을 아버지께 바치며
153의 목표를 수년에 이룩할 수 있는 부흥을  허락하옵소서!    날마다 숫자적, 경제적,
신앙적 부흥을 왕성히 허락하사 세계각지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연약한 교회와 이웃을 물질
로서 크게 섬기는 교회로 삼아주옵소서!  지역사회와 나라에서도 못하는 일도 능히 감당하는
능력 있는 교회로 삼아주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 예배하는 순서 순서, 순간 순간 마다 신령한 능력으로
인도케 하시어 시종일관 하나님께 영광된 예배가 되며 온 회중에게 은혜를 끼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성령께서 더 강하게 역사하사 말씀을 듣는 
자 마다 내게 주시는 유익한 말씀으로 여기고 일평생 간직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성령이여! 예배하는 이곳 샘솟는 전에 오셔서 새 힘과 소망을 주시며 영.육간 질병을 치료
하시고 우리의 모든 간구를 들어 주시며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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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의 죄를 용서(롬 5:8,9)하시고,
부활승천하신 우리 주님(고전 15:4)을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요 1:12)으로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며(히 12:28)
살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늘에 속한 거룩한 자들(고전 1:2)로
부르신 부르심에 합당한 삶(엡 4:1, 빌 1:27)을
살지 못할 때가 있음이 괴롭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 가운데 거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깨닫고 감사하기 보다는
우리 앞의 작은 어려움에도 불만하거나
좌절하고 낙심하여
아버지와 주님의 마음을 슬프게 해드릴 때가 더 많았습니다.

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의 연약함을 몸소 체휼하시므로(히 2:18, 4:15)
우리들이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를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우리들의 부족하고 연약한 모든 것들을 치유해(마 9:35)
주시기를 원하며,
환란과 곤고가 닥쳐와도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면서(롬 5:3, 고후 4:17, 빌:20)
믿음으로 이기는 힘(요일 5:4)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의 자녀된 것을 보증하시고(롬 8:16)
그날까지 지켜 보호하시기 위하여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영(롬 8:9,14)이시며 또한 주님의 영(롬 8:9)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안에 주님을 모시고
또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게(요일 3:24) 하셨사오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의 모든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 수 있도록(엡 1:22)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는 주님의 것(롬 1:6)이라고 했사오니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고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아버지와 주님을 더욱 잘 섬기고,
아버지와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원하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계명을 잘 지키는 자(요 14:21)라고 하셨사오니,
우리가 주님의 가르치심대로
아버지의 뜻에 따라
말씀을 잘 순종하여 살 수 있도록(마 7:21)
우리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의 성전(고전 3:16, 6:19)된 우리 몸이
아버지의 뜻에 합당하게
경건하고 정결하며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살전 4:7, 딤후2:21)
지켜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세상이 나날이 험난해져 가고 있는 이때에(딤후 3:1)
우리를 각종 질병과 환란과 곤고함으로부터도 지켜(마 11:28, 요 14:18)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는 주님안에 있지 않으면
말라서 떨어져 버리는 가지와 같은 존재들(요 15:6)이오니,
우리가 주님에게서 절대로 분리되지 않도록
포도나무이신 주님과 연합(롬 6:5)하여
단단히 접붙은 가지가 되어
주님 주시는 생명을 끊임없이 공급받게(요 7:38, 14:6, 요일 5:11,12)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주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므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기게 됨을 인하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아버지께서 무한히 영광받으시기를(요 14:13)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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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도우신 전능하신 하나님 지난 한해도 저희들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일마다 때마다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오늘 거룩하고 복된 날 12월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들을 주의 전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하오나 험한 세상에서 방황하며 말씀에 불순종하고 나 자신만을 위하여 이기적인 삶을 살았던 부족한 죄인인 것을 고백하오니 먼저 성령의 불로 다 소멸하시어 정결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고마우신 하나님 식당을 아름답게 개축할 수 있게 하시고 충신 수련원도 순조롭게 건축 중에 있음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하오니 새 성전도 건축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민족을 복음화하며 나아가 지구촌 끝까지 선교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충신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하신 주님 이 나라의 정치가 매우 혼란스럽고 경제가 어렵습니다. 폭풍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주님 이 나라의 정치가 속히 안정되고 경제가 부흥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 말씀 전하실 박종순 목사님을 강건케 하시어 단 위에 세우셨사오니 영역도 칠 배나 더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할 수 있게 하시고 저희들은 그 말씀으로 새 능력 받아 세상에서 악한 세력과 싸워 승리하는 주의 자녀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온찬양대와 앙상블이 정성껏 준비하여 드리는 찬양을 받으시고 아버지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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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웠고, 힘들고, 걱정스럽던 한해였지만, 그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섭리로, 올해를 마감하는 12월, 첫 주일예배를 평화로운 가운데 드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희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정하시고, 불러내시고, 자녀로 택하셔서, 예수님의 보혈로 값없이 구원을 받아 저주와 죽음과 비애가 없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주셨으며 주님 주시는 평안과 위로와 안위하심으로, 이 험하고 악한 세대에서 믿음
지켜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와 우리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코저 하오니 모든 것들을 물리쳐 주시고, 성령 충만 주셔서, 크시고 높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며, 헌신하는, 충만한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먼저 우리들의 세상 속에 찌든 영과 마음을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온갖 탐욕을 갖고 살며, 구별된 삶도 살지 못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서, 이기적인 아주 나약한 죄인들임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하시고, 다시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저희들 모두,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는 참 신자 되게 하시고 제자되게 하셔서 주님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박 목사님께 능력을 더 하셔서, 거룩하고 신령한 말씀 전하시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듣는 저희들은 영혼이 살찌고 삶에 지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충신교회를 통하여 이 땅에 구원의 복음이 더욱 널리 전파되게 하시고, 불쌍하고 고통받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돌보는 사랑의 실천장이 되게 하시며 이 사역을 위하여 계획하고 또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주안에서 은혜롭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성도들은, 진실한 그리스도의 공동체로서 온유하고 겸손하며 관용함으로, 섬김과 나눔의 뜨겁고 따뜻한 정이 흘러 넘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통하여 영광받으시오며 그들에게 꼭 필요한 은사를 더 하여 주시옵소서.

한해를 보내며 후회하는 일도 많고, 보람 있는 일도 있고 아쉬움도 많고, 맺힌 일도 많습니다.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빈 마음, 가난한 마음, 주님은혜로 용서하고 용서받는 마음으로, 이 12월이 다 가기전에 가득 채워주시옵소서. 그래서 아기 예수님 탄생을 기다리는 대강절을 깨끗하고 순전한 마음으로 맞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를 붙드러 주시옵소서.
대통령의 재신임까지 이르른, 지금의 현실을 하나님을 아시오니…
정치가 속히 안정되게 하여 주시고, 경제가 회복되게 하시며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서고, 평화가 정착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남북한 문제와 이라크 파병문제, 노사문제와 타협할 줄 모르는 여러 민원문제, 그리고 동북아세력 다툼 속에서 있는 우리나라, 실리를 앞세운 치열한 국제사회 속에서 그래도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들어 쓰시는 축복의 나라로 정하셨아오니 모든 일들이 잘 풀어지도록 역사하시고, 붙드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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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섭리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금년 한해도 부족한 저희들을 주님 은혜안에 살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거룩한 주님의날 허락 하심으로 저희들로 하여금 주의전에 나와 예배 드릴수 있게 하시니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하오나 지난 한해동안 저희들의 삶이 주님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자기의 의 를 나타내려 하였던 때가 더 많았었음 을 고백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용납해 주시옵소서.

저희들 이 해가 다 가기전에 지난 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주님 말씀앞에 바로살지 못했던 일들을 깨우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주님 말씀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는 저희들 다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날 사회가 심히 불안 합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를 구하게 하시옵소서, 이 땅 모든곳에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옵소서. 이 일에 저희들 모두, 자기의 처소에서, 직장에서, 가는곳마다 복음 전하는 일에 도구로 쓰임받게 하시옵소서.

이 땅 모든곳이 주님 말씀으로 채워짐으로, 이 땅에 주님 주시는 참평안이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신앙 수련을 위한 수양관을 지을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름답게, 튼튼하게, 이용하기에 편리한 수양관이 지어지게 하시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심 신 단련의 장소로서 많이 이용되는 수양관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시간 교회학교 에서도 각부로 나누어 예배 드리고 있읍니다.

이시간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와 함께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단에 세우신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게 하시고 이 시간 말씀 전하실때 성령께서 함께 하시옵소서. 이제 시온 찬양대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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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지난 한 주간 동안도 사고와 재난 많은 세상에서 우리의 가정을 평안히 지키시고 생업과 학교에서 열심히 일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건강주시고 행하는 일마다 보살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주의 날을 주의 전에서 지킬 수 있도록 급한 일 없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버지는 살아계셔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 찾고 계시오니, 온 무리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 아버지가 찾으시는 사람, 아버지가 기뻐 받으시는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아버지! 우리 샘솟는 교회에 은혜 베푸사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여러 가지 좋은 소문이 영적가나안 지경에 두루 퍼지게 하옵소서!  000 교회의 이름만 말하여도 전도가 되게 하옵소서!  이름만 말하여도 여러 가지 칭찬이 자자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영적가나안을 정복할 일꾼들이 부족하오니 필요한 일꾼들을 많이 보내 주옵소서!  내가 먼저 영적가나안을 정복을 위해 몸부림 치는 전도꾼, 기도꾼, 제단에 무슨 일이든지 앞장서는 충성하는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전도에 불타는 전도의 사명자들, 찬양과 가르치는 일에 은사가 있는 자들을 보내주옵소서!  몸 바쳐 물질 바쳐 교회를 섬기는 일꾼들을 보내 주옵소서!  샘솟는 교회는 신실한 일꾼들이 많은 교회가 되어 영적가나안을 수년 내 정복하고 지역사회와 나라와 세계민족을 위해서 열심히 선교하고 구제를 앞장서서 행하는 교회로 삼아 주옵소서!

아버지! 12월2일 총신대 신대원 시험을 보게 되시는 우리 전도사님에게 은혜 베푸사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게 하옵소서! 시험을 볼 때 지금까지 공부한 것들을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사  모든 문제를 모범 답안으로 능히 풀게 하옵소서!  모세에게 주셨던 능통함을 허락하사 전 과목 능통한 학생이다는 평판이 학교에서 자자하게 하옵소서! 또한 동일이형제 재훈이 형제에게도 함께 하시사 첫 관문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여 처음부터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받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목사님 엘리야 선지와 같이 주의 일에 특심한 열심 때문에 건강이 약해지셨는데 성령께서 이 시간  영 육간 모든 부위를 어루만져 주시사 약한 부위가 하나도 없이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엘리야 선지자와 같은 능력을 더 하사, 혼란한 이 나라를 영적으로 바로세우고 구하는 영적인 이 나라의 지도자로 삼아 주옵소서! 목사님을 만나 복음을 듣는 자 마다 회개하고 순종하여 예수의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가시는 곳 마다  질병이 물러나고 마귀가 물러가고 참된 평안과  성령이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인도하며 생명의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 충만으로 채우사  말씀을 듣는 자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믿음로 받게 하셔서 각 사람마다 말씀의 열매가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맺혀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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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지난 일주일 동안도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연장해 주심을
그리구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거륵한 주의날을 맞아
주님 성전에 나와 예배와 찬송 부르게 되오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세상에 살면서 주님 원하시는 생활 하지 못하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으며 빛의 아들로서 모범을 보이기 보다 세상 사람과 똑같은 생활을 하였고 믿지 않는 우리 주변의 형제 자매 들에게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저희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씻어 정결케
하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단위에 세우신 우리 목사님 전하는 멧세지가 능력있게
하시어 우리의 상한 영혼이 치유되고 세상에서 고통받고 소외됨에
위로가 되며 삶의 빈곤이 해소되며 영육간 모든 질병이 치유되고
성령충만함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십자가 보혈로 세우신 교회 섬기시는 우리 목사님, 사모님, 온
가족이 강건하고 살롬의 축복과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며 간구하는 기도 응답해 주시옵소서
또한 온 제직이 합심 협력하여 주님의 제단 섬기며 살아 움직이는
운동력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교회 각 기관이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뜻 받들어 성장하게
하시고  신림성전과 관악 본교회 원근 각처 모든 처소에서 구름떼가
몰려듬 같이 많은 불신자들이 몰려들어 예수믿고 구원 받게 하시며
기도하고 응답받게 하시며 초대교회가 급성장 하듯이 성장하여
신림지역과 봉천,사당,남현,방배 지역의 중추적인 복음화가 성취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우리 본교회가 새성전 건축중에 있습니다.
건축을 통해 교회가 더욱 성장 부흥하게 하시고  온 성도들이 축복받게 하시며 건축 기간동안 불평과 민원이 발생되지 아니하고 부족한 재정이 확충되어 풍족히 쓰이고 남도록 축복해 주시며
많은 불신자들이 전도되어 구원받게 하소서
지난 금요일은 명사초청의 황수관 장로님 모시고 은혜받고 결신 성도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금일 저녁에는 송자총장님을 모시고 간증을 통하여 은혜받고자 하오니 큰 은혜와 결신자가 많아지게 하시고 그 여세를 몰아 새 성전 건축에
박차를 가하게 하소서
사랑과 자비로우신 주님!
각가지 사정으로 이곳 예배에 불참한 우리 성도님들 있는 처소에서
은혜 주시고 이  예배 마치는 시간까지 성령님 홀로 주장해 주시고 시험들지 않게 지켜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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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께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생활할때에 여러 가지로 이모저모 주의 손길 안미친곳이 없는데 그때는 그걸 알지 못하고 죄악된 모습으로 살면서 마땅히 주의 자녀로서 해야할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내 고집대로만 산것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힘들다고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도 주님 주신것 감사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사 이시간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세상밖에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전쟁으로 인하여 아프고 상처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경제가 어려워서 고통받고 낙심하고 가정이 파괴되어 가는 곳이 있사온데, 주여 저들에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 주시고 주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에게 임할 수 있게 하옵시고 이때에 저희들 더욱더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사 우리가 먼저 변화되어 참 그리스도인인의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하옵소서.

이시간 목사님 단위에 세우셨사오니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말씀에 능력이 있게 하사 듣는 저희들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해 주시고 깨달 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사 마음에 품고 말씀의 능력이 저희들오린해 행함으로 나타나사 저희에게 기쁨이 되고 주께 영광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저희 제단을 사랑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기도하며 계획한 모든 것이 이루게 하시사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시간 모든 것 주께 맡기며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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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께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주간도 생활할때에 여러 가지로 이모저모 주의 손길 안미친곳이 없는데 그때는 그걸 알지 못하고 죄악된 모습으로 살면서 마땅히 주의 자녀로서 해야할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내 고집대로만 산것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힘들다고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도 주님 주신것 감사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사 이시간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세상밖에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전쟁으로 인하여 아프고 상처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경제가 어려워서 고통받고 낙심하고 가정이 파괴되어 가는 곳이 있사온데, 주여 저들에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 주시고 주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에게 임할 수 있게 하옵시고 이때에 저희들 더욱더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사 우리가 먼저 변화되어 참 그리스도인인의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하옵소서.

이시간 목사님 단위에 세우셨사오니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말씀에 능력이 있게 하사 듣는 저희들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해 주시고 깨달 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사 마음에 품고 말씀의 능력이 저희들오린해 행함으로 나타나사 저희에게 기쁨이 되고 주께 영광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저희 제단을 사랑해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기도하며 계획한 모든 것이 이루게 하시사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시간 모든 것 주께 맡기며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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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했기에 미움을 받으셨고, 미움을 받으면서도 우리를 사랑
하셨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면서도 우리를 용서하신 자
비로우신 아버지! 그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피로 값 주고 사신 이 죄인들을 더 이상 버려 두지 않으시고 하니
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시고, 오늘도 은혜의 장중에 지켜 주시오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예배에도 불같은 성령으로 역사하사 온전히
아버지와 연합시켜 주옵소서. 냉랭해진 심령들을 녹이시고. 그 입술
을 열어 기도와 찬송에 불붙여 주시고, 말씀을 깨닫고 즐거워하는 자
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여! 욕망과 시기로 가득한 우리들에게 이 시간 특별한 은혜
를 내려주셔서, 과연 내가 주님 앞에 어떤 존재인지, 형제들 앞에 어
떤 존재인지, 교회 안에서 어떠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세상의 근심과 욕망으로부터 보호하사
그로 인하여 지나치게 얽매이거나 괴로워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 이
외의 욕망 때문에 주님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과거의
잘못을 고치지 않고 그냥 지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어제의 죄가 내
일의 생활에 계속되지 않게 하시며, 오늘의 삶이 내일의 삶에 악한
전례가 되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언제나 세상의 쾌락이 내 마음의
함정이 되지 않도록 지켜 주셔서, 주님 명령하시는 작은 부분이라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시고,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열려진 손도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들이 예물을 바칠 때에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
쁘게 드리게 하여 주시고, 아무 것도 바칠 것이 없어 안타까워하는
마음들을 더욱 기쁘게 받으시어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시고 크신 복
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예배를 위하여 봉사하는 성가대원, 헌금위원, 안내위원들,
모든 기관 봉사자들을 기억하시고, 하늘의 지혜와 은총 속에서 항상
건강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 매일 우리들의 모
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되게 하시며 온 종일을 동행하셔서 저
녁이 될 때 부끄러움으로 머리 숙이는 일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
  오늘도 주님이 함께 하시는 이 시간에 끝없는 감사와 찬양을 올리
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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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 
지난 한주간도 저희를 보호하여 주시고 거륵한 성일을 주시어 주님 제단
앞에 저희를 불러주시어 예배와 찬송으로 경배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심 감사 합니다.
  저희들은 지난 한주간도 분요한 세상에서 주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게으르고 나태하며 썩어질 육신의 삶을 위하여 온갖죄를 다지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앞에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지금 이시간도 온갖
버리지 못한 잡념을 주님 십자가 앞에 벗어버리고 순전한 마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여 주님의 귀한말씀으로 은혜받고 영을
살지울수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주님의 사자 우리 목사님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시고 엘리야의 영력을 만배나 더하시며 건강과 삶의 평안으로 축복해주시고 말씀 증거하실 때에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희들을 감동케하옵소서 
성령충만으로 온 성도가 은헤받게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주님 뜻이있어 관악 신림성전을 세우셨으니 지역 복음화의 중추로 삼아주시고 구원의 방주로 손색이없게 축복 해 주소서
또한 예배 처소가 부족하여 예배실을 확장 시키도록 성도들을 불러
주시어 교회가 항상  차고도 넘치게 은혜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우신 교회 남성 구역으로 부터 교회학교까지 각 기관이 주님의 사업 펼치며 성장하게 하시고 특별히 예루살렘 중창단 위에 은혜를 더하시어 주님께 향기로운 열납 받으시는 은혜의 성가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주님의 말씀 주실때 그 말씀으로 다시 한주간 세상에서 저희
성도들 구별된 삶 살게 하여 주시고 육신이 연약함에 건강주시고 삶에 평안을 주시며 형통함으로 축복해 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본교회 새성전 건축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이미 일부 교육관이 착공되어 진행중이오니  건축기간중 불평과 단
한건의 민원도 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원하옵고 부족한 재정이 채워져
풍족한 성전건축이 되게하여 주옵시며 새성전 건축을 통하여 관악
교회가 더욱 축복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기도 합니다.
새성전 건축이 준공되어 봉헌할때 관악,동작,서초지역의 불신자들이
구름떼같이 몰려들어 예수믿어 구원받게 하시며  삼천명이 오천명으로 또한 만명으로 교회가 확산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목사님 화요일에 CBS방송 설교를 하시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시청하여 은혜받고 성령충만하게 하시고 
또한 우리들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 하도록 명하셨으나  전도
하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로 믿음과 용기와 지혜로 전도의 사명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이제단에 예배드리는 우리들에게 크게 축복하시고 불참한 성도님들
에게도 성령의 은혜가  함께 하여 주시옵시며 다음주부터 같이 예배
참석하여 은혜받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예배드리는 각제단마다 사탄의 역사를 물리치고 성령충만으로 지켜주시고 이 예배 시종을 주님 주장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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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성일에 하나님이 계신 일산 광성교회에 나와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시오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특별히 저희를 사랑하사 맥추감사 주일로 지키게 하시며 성찬을 베푸시오니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죄 많은저희를 부르시어 이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
한 주간을 길 잃은 양 같이 살아온 저희들, 삶의 현장에서 알게 모르게 저지른 모든잘못을 깊이 회개합니다.
신실한 믿음으로 하나님 말씀데로, 뜻데로 행하지 못한 우리의 말과행동, 모든 잘못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와 궁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그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시면서도 저희를 구원해 주시려고 살 찢기시고 피흘려 죽으셨는데 과연 오늘 저희는 이 고귀한 살과 피인 떡 과 잔을 받을 자격이 있나 하고 깊이 반성해 봄니다.
하나님 저희의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오늘 베푸시는 성찬예식을 통하여 저희 더러워진 마음과생각 그리고 모든죄를 깨끗이,깨끗이씻어주시옵소서.
하나님! 예배드리는 이 시간 저희들 마음문을 엽니다.
무거운마음을 가볍게하시고, 어두운 심령을 주님의성령으로 밝게하여 주시옵소서.
만세전부터 복 주시려고 예정하신 귀한 말씀 저희모두그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성령 충만케하사 섬김을 받고자 했던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모든 헛된마음 버리고 섬기러오신 주님의 삶을 본받아 예수님의삶을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모두는 이번에 피택된 31명의 향존직 성도와함께 성전건축과 큰 비전을가진 000교회 에서 큰 일을 할수있도록 새로운힘과 지혜와능력과 권능을받아 하나님의 크신뜻을 이루워드리는 저희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 나라의 정치가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지 않게하시고 배우는 젊은이들이 바른교육을 받아  이 나라 앞날의 큰 희망과 큰 비전이있게 하여주시옵소서.
해방이후 총체적 위기에 빠져있는 경제를 노, 사, 정,이 서로 협력하여  경제적으로 안정된 나라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기적적으로 큰 복받아 보리고개 에서 해방된지 얼마않되는 이 민족, 하나님의 큰 축복 받고도 감사 할줄 모르고 규모없이 헛되이 낭비하며 천박한 유행따라 방탕하게 살다가 당한 경제파탄, 그 쓰라린 아품 과 고통 그 괴로움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원하옵기는 물질만능 주의에 끌려가던 이 백성도덕적으로 깨어나게 하셔서 하나님이지으신 참 사람다운 모습을 되찾고 집단 이기주의와 파업만 일삼는 백성이 아니고 하나님께 쓰임받고 인정받는 백성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의  근면한  백성이 다시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선조님들이 가르쳐주신 역사의교훈과 깨우침을 소홀히 여기지 않는 이 나라백성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정성진목사님을 통하여 주실 귀한 하나님말씀 저희모두 아멘 하고 받게하여 주시옵소서.
시온찬양대의 찬양을 흠향하여 주시옵고 하나님께 는영광, 저희에게는 이 찬양을 통하여 큰 은혜받아 믿음이 더 깊어져 아버지께 더 가까이 나오는 저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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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 홀로 높이 계신 주님, 주의 거룩하심, 위대하심과 존귀하심을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온몸으로 찬양드립니다. 우리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우리의 고동치는 심장으로 찬양드립니다.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순간순간 품어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고, 치료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주님을 두 손 높이 들고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고난 주시고,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가르치시고, 은혜 주시고, 세상의 헛된 영광 버리고 영원한 것을 사모하게 하시고, 더 크고 비밀스럽고 풍성한 것을 알게 하시고 그 풍요로움 속에 거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도 주께서 말씀으로,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를 권고하셨건만 저희들은 불순종하여 주님의 마음을 심히도 불편하게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온갖 악한 마음과 분냄과 덕스럽지 못한 말들로 성령님과 우리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영혼구원에 대한 냉랭함, 복음을 자랑하지 못하는 초라한 모습으로 또 한 주간의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였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한국교회에서 예수의 이름이 땅에 밟히는 통탄스러운 일들을 매스콤을 통하여 종종 접하게 됩니다. 급기야 이 나라에서 믿는 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보고를 듣게 되었습니다. 주여  한국교회에서 촛대를 옮기지 마옵소서! 주여, 한국교회를 통하여 아시아를 복음화 시키고,죽어 있는 유럽교회를 부흥시키시고, 아프리카와 세계를 구하옵소서!

성전건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지역사회의 문화를 주도하고 복음화하는 교회를 짓고자 합니다. 고양 파주를 성시화하는데 앞장서는 교회를 짓고자 합니다. 주거지와 학원가에 음란문화가 독버섯처럼 번져가고 있습니다. 가장 크고 화려한 간판이 청소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그들의 영혼을 좀먹도록 방치되어 있는 패역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백주대로에 음란한 광고깃발이 나부껴도 이를 개의하는 자가 없습니다. 한국교회개혁의 모델이 되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점점 부패되어 우리사회의 짐이 되어 가고 있다고 개탄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교회재정과 의사결정이 투명하고 민주적인 교회,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의 양날개를 활짝 펴는 교회, 우리가 사는 공동체에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하는 교회를 짓고자 합니다. 북한선교의 전초기지가 되기를 원합니다. 순교자의 피가 서려있는 북녘 땅이 우상과 암흑의 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하고 종교가 아편이라고 부르짖던 공산주의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속히 회개하고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 온 탕자처럼 되게 하옵소서. 주여, 속히 이루옵소서. 세계선교에 열정적인 교회를 짓고자 합니다. 주여, 주의 손으로 세우소서. 성도들의 기도와 눈물과 피로 세우소서.

주여, 000교회를 통하여 많은 인재가 양성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한국교회를 개혁하고, 부흥시키고 이끌어 나갈 에스라와 같은 지도자가 배출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강성하게 하고 옳은 길로 이끌어 나갈 정치, 사회, 문화, 교육, 과학 제분야의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애쓰시고 기도하시는 교역자님들과 교사들에게 축복하옵소서.


사랑의 바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일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섬기고, 성도간의 교제가 풍성하게 하시며, 주의 이름이 높임을 받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손길 위에 축복하옵소서.

새생명 전도축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이웃에 대한 사랑의 열정으로 불신자들을 품에 안고 눈물로 기도하므로 기적이 일어나는 귀한 행사가 되게 하옵소서.

독일 함부르크 000교회 부흥회를 위하여 출타 중이신 담임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성회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은혜 받게 하옵소서.

이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함께 하셔서 전하는 자와 듣는 자가 하나로 은혜를 받게 하시고, 호산나찬양대의 찬양을 흠향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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