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in me Rest in me 맘이 지치고 힘겹던 나날 아무 희망 없던 날들 그저 의미없이 흘러가듯 하루하루 힘 없이 지켜봤었지 맘이 아프고 눈물로 지새던 아무 희망 없던 맘들 그저 모든 것이 내겐 너무 두려워 많이 힘겨웠던 날들 부드런 주님의 손길 내 삶을 어루만지네 자비한 주님의 그 음성.. 은혜의 찬양/(라)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