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자료 3376

상주 인터콥 BJT열방센터 코로나19 확산

必검진' 광양 순천 행정명령→상주BTJ열방센터 인터콥울산←충주 고흥 영암 여수 구례 등-원주 세인교회-구미 구운교회-부산 세계로장로교회 등 [코로나19, 2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가 17일까지 2주 더 연장키로 했다. 여행·모임 등을 제한한 ‘연말연시 방역대책’의 핵심 조치도 연장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수도권에만 적용해 온 5명 이상의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 앞서 중대본은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788명이, 해외유입 사례는 36명이 발생해 신규 확진자는 824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만2593명(해외유입 5446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246명, 경기 222명, 인천 70명, 부산 26명, 대구 29명, ..

예배, 항상 있는 것인가(창세기 18;18-19)

예배, 항상 있는 것인가(창세기 18;18-19) “18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19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창18:18-19) 본문에서 아브라함이 세 사람을 정성껏 맞이했고, 그 분들 가운데 한 분 ‘여호와’로 등장하신 분은 예수님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창18:1-2). 예수님에게서 아브라함은 생명의 소식과 죽음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후로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직접 대면한 일은 없습니다. 이때가 한번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날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과 한번 이 말씀은 예배에도 적용됩니다. ..

한교연 “한 식당서 확진자 나왔다고 모든 식당 폐쇄하나”

한교연 “한 식당서 확진자 나왔다고 모든 식당 폐쇄하나” 정부의 대면예배 금지에 재고 요청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19일 호소문을 통해 정부의 교회 대면예배 금지 조치 재고를 요청했다. 한교연은 먼저 “우리는 정부의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고자 하는 국가와 국민을 향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받아들인다”면서 “한국교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온갖 희생과 고통을 감내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방역에 피해를 끼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진자가 나온 해당 교회들은 방역 당국에 적극 협력할 것,..

신,구약 중간시대 개요

제2성전 시기(신구약 중간사) 역사 개요 기원전 1050년 사울이 이 왕이 된다. 40년 동안 통치한다. 그 뒤 유다 지파 출신인 다윗이 제2대 이스라엘 왕이 되어 역시 40년 동안 통치한다. 다윗과 우리의 아내 밧세바와 동침하여 낳은 아들은 죽고 두 번째 아들인 솔로몬이 다윗의 왕위를 물려받아 40년 동안 통치한다. 기원전 931년 솔로몬이 죽고 아들 르보호암이 이스라엘의 왕위를 물려받지만 강압적인 통치로 인해 북쪽의 열 지파가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고 분리된다. 결국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분단된 형태로 마지막까지 가게 된다. 북이스라엘은 기원전 722년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하고 남유다는 586년 앗수르를 멸망시킨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한다. 70년의 유배 생활을 끝내고 기원전 516년 솔로몬 ..

기독 자료 2020.06.07

2020.4.18 오늘의 기도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사도행전 7장 55절) 부활의 주님!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의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죽을 것만 같은 고통 가운데 있는 모든 이들에게 부활의 산 소망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어둠의 세력을 무너뜨린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두움의 세력에 눌려 있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새롭게 하시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도 부활의 주님을 만남으로 십자가의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의..

2020.4.17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어제 시들시들하여 비료를 주었던 꽃과 나무들이 오늘 새 아침에는 고개를 빳빳이 들고 허리를 펴고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오 주여, 우리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주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께 생명을 부으심으로 인하여 다시 사신 것처럼 우리에게 그리스도께 부으셨던 생명을 부어주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살겠나이다.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던 부활의 생명을 부음받기 위하여 오늘 우리는 감사하며 살겠나이다.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우리를 도와주소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깨닫는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시옵소서. 생명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사오니 우리에게 속히 응답하여주셔서 우리로 산 자의 땅에서 살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영원히 ..

2020.4.16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새날을 열어 주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귀하고 복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소중한 날입니다. 전 세계가 전염병으로 인해 고통하고 여러 어려움들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어제는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을 선출하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선출된 위정자들을 축복합니다. 자신의 사리사욕보다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통해 더욱더 행복하고 축복된 나라가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힘겹고 어려운 대한민국의 현실상황을 국민들과 함께 타개해 갈 수 있는 책임감있고 능력있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부활의 영광과 능력이 우리 교회 안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코로나로 인한 국가정책에 지..

2020.4.15 오늘의 기도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죄 많고 허물 많은 우리를 살리고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시고 우리의 죄를 속량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값없이 구원 받은 그 은혜에 오늘도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이 되게 하시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그 주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누리면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하고 우리가 주인 되어 살아가는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탐욕과 교만함으로 오염되어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여기 저기 병들어 가고, 고통당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통치아래 놓이게 하시고 다시 한 번 감..

2020.4.14 오늘의 기도

생명의 주님, 이 세상 길고 긴 역사 속에 주님은 스치듯 짧은 공생애를 사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진 고난, 죽으심과 다시 사심으로 인류에게 영원한 구원을 선물하시고 사랑의 본체가 되셨습니다. 올해의 부활절은 이제 지나갔지만 부활을 통해 심어주신 크고 확실한 소망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풍성한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으로써 이 땅을 덮으시고 치료하여 주소서. 온 세상이 바이러스 때문에 신음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연약한 사람들은 누구보다 더 큰 고통 속에 부르짖습니다. 전세게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이겨내기 위해 몸부림치며 힘든 걸음을 걸어갑니다. 감염 환자들을 치유하시고, 의료진에게 힘을 더하여주소서. 우리의 일상..

2020.4.13 오늘의 기도

역사를 주관하시며 섭리하시는 하나님 부활주일을 지나고 새로운 아침을 맞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마음 것 찬송하고, 그 높으신 이름에 영광을 돌려야 할진대, 무언가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용서하소서. 십자가 고난을 지나 부활의 영광을 이루신 주님을 새 아침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주님 앞에 진실로 간절한 마음을 아룁니다. 일상이 정지된 것만 같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회복되게 하소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음의 거리두기가 되지 않게 하소서. 사회적으로는 거리를 두어도 마음으로는 더욱 더 가깝게 살피게 하소서. 공의로우신 하나님 금주 간에는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습니다. 시절이 혼란한 만큼 정치 상황도 혼란스럽습니다. 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좋은 일꾼들이 선출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