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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위한 믿음의 선포 기도문

구원의 계획 2015. 7. 26. 20:47

치유를 위한 믿음의 선포 기도문

 

나는 하나님 말씀에 주의 합니다.

나는 하나님 말씀을 나의 첫 자리에 둡니다.

나는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속에 간직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나의 온 육체에 약이 됩니다.

 

나는 내 자신에게 있는 질병과 장애가 사라지고 자유롭고 건강해진 것을 봅니다,

하나님은 내가 건강해지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건강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치유는 하나님의 구속 계획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치유는 G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내가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치유와 건강을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뜻 안에서 행 할 것이며 건강하게 남은 삶을 행복하게 살 것을 기대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를 치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모든 속박에서 자유케 되고 모든 질병에서 자유케 되는 것이 G뜻이며 내가 여기서 질병과 고통과 아픔이 없이 하나님이 주신 내 수한을 누리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고 목적입니다. 나는 오늘 그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자녀이니 병에서 놓여나야 합니다. 나는 병에게 묶이기를 거부합니다. 나는 병들기를 거부합니다. 나를 병에서 놓여나기 위하여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합니다. 주님이 기꺼이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를 원하시듯이 나의 모든 질병도 모두 고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친히 나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나의 질병을 짊어 지셨다고 마8;17에 기록되어 있기에 나는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연약함을 짊어지시고 나의 병을 이미 담당하셨기 때문에 나는 자유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짊어지신 것을 내가 또 짊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건강하게 사는 것 내가 마귀에게 눌리지 않고 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삶에 치유라는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믿기에 나는 내 입으로 치유됨을 선포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문을 닫지 않겠습니다. 나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를 확실하게 믿습니다. 치유는 이미 나의 것입니다.

 

나는 이 치유에 관한 진리를 내 마음속에 심고 그것에 믿음이란 물을 줍니다

이 사실을 내가 믿음으로 예수님은 나의 영과 혼과 몸 안에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나는 치유를 이미 받았습니다. 베드로전서 2;2에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나음을 얻었다고 말씀하셨으면 나는 이미 나음을 얻은 것이며 나는 이미 다 치유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질병을 짊어 지셨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다시 짊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이미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런고로 나는 모든 질병에서 자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나는 이미 고침을 받았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내가 치유된 것을 믿으며 입으로 선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나에게 속한 것을 주장합니다. 건강과 치유는 내게 속한 것입니다. 

내게 건강과 치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이 성경에 말씀하신 것을 알고 받아들임으로 이미 치유를 받았습니다.

 

성경에 치유는 나의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치유를 받습니다.

나는 질병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를 치료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나는 의심과 두려움을 물리칩니다.

나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약속은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자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입니다.

 

나는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G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나는 나를 치료하신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이십니다.

내 몸에 통증과 아픈 증상이 찾아올 때 치유할 수 없다고 사단이 거짓말을 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기 때문에 이 진리를 말하고 진리를 선포합니다.

 

나는 하나님 말씀위에 서 있습니다. 나는 내 몸의 증상이 어떠하든지 내 기분이 어떠하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 말씀대로 내가 치유되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는 것이나 내 몸이 느끼는 것에 의하여 움직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 약속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이미 나는 나음을 입었습니다. 질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기 때문에 질병은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사단은 질병의 시발자입니다. 그래서 나는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사단이 주는 질병을 갖지 않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을 늦추신다면 나는 질병이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죽겠습니다.

 

나는 몸에 질병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께로만 오는 좋은 것만 받아들입니다.

건강과 치유를 포함한 모든 좋은 선물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예수님이 이천년 전 채찍에 맞을 때에 나의 병은 이미 다 치유를 받았습니다.

나는 치유를 받으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치유를 받았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나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나는 내 몸에 나타나는 것 보는 것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믿음으로 행하는 쪽을 선택합니다.

 

나는 이미 고침을 받았습니다. 나는 건강합니다. 내가 전에 할 수 없던 일들을 이제는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질병이 이미 고침 받았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나는 건강합니다. 나의 건강은 아주 좋습니다.

 

나의 몸은 급속하게 회복이 되고 있으며 기적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내 모든 기억력이 살아나며 내 혀는 자유롭게 말 할 것이며 내 몸은 외양간에 뛰어나온 송아지처럼 자유롭게 활동할 것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주신 예수님의 치유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이 나의 몸에서 힘 있게 역사하며 치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를 모든 질병에서 고쳐 주심을  찬양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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