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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인도로 기도하는 방법

구원의 계획 2015. 7. 26. 20:54

성령님의 인도로 기도하는 방법

 

 

인격자이신 성령님

성령님!  지금 제게 임하시옵소서,

제가 성령님 환영하며 성령님을 의지하며 성령님을 저의 왕 저의 하나님으로 모셔드립니다,

성령님!  지금 이곳에 오셔서 저의 전 인격을 다스려 주소서,

 

성령님이 저의 심령에 저의 삶속에 임하시옵소서.

성령님을 제 심령에 왕으로 모십니다. 지금 오셔서 저를 통치하여 주세요 .

성령님이 오셔서 저의 모난 성품을 고치시고 솔로몬의 마음처럼 바다처럼 넓혀주소서.

 

저의 인격 속에 예수님의 성품과, 예수님의 형상, 예수님의 온유함과 겸손이 나타나게 하소서 .

사람들이 저를 볼 때 제 모습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여지게 하소서,

제 얼굴이 스데반 집사님 얼굴처럼 제 얼굴이 천사처럼 빛이 나게 하소서,

 

성령님 의지합니다. 성령님의 성품과 거룩함이 우리 삶속에게 나타나게 하소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이루어주신 모든 축복을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는 거듭남의 변화를 가져오지 못함을 고백합니다.(롬7장)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를 가져오게 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제안에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성령께 순복하게 하소서,.

저의 삶속에 성령님의 거룩함, 순결함, 사랑, 정직함 자혜, 그리고 의 의성품이 나타나게 하소서 .

저의 삶과 인격의 변화와 주님의 사역을 위하여 위에서 부어지는 성령님의 초자연적인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성령님 제게 기름을 부어 주소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충만하게 기름 부어 주소서,

 

성령님께서 저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큰일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거룩하신 성령님께 붙잡힌바 된 삶을 살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 성령님께서 나를 주관하게 하실지 성령님이 저를 사로잡으시고 깨우쳐 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성령께 붙잡힌바 되어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제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과 회개하는 심령 늘 겸손한 심령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역을 할 때도 성령으로 봉사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나타나도 저의 힘이 아니라

저를 통해 성령님이 나타남을 증거하며 더욱 겸손하여져서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게 하소서,

 

사람들이 우리를 높여주고 칭찬 할 때 그 칭찬에 마음을 뺏기지 말게 하소서,

우리는 오직 성령님의 쓰시는 통로와 도구일 뿐입니다..

 

아버지 앞으로 큰 일을 한다 해도 그 일은 우리가 한 것이 아니요 다만 성령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이 같은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성령님이 모든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아버지 항상 성령으로 충만을 하기를 원합니다.

제가 날마다 매 분초마다 성령께 강하게 사로잡힌바 되고 성령께서 저를 사로잡으시기를 원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지만 주께서 저를 통해 일하도록 저를 도구로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도록 성령님께 저를 전폭적으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저를 받아 주소서.

 

 

지식자이신 성령님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도 통달하시는 놀라운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 하느니라 (고전 2;11)

 

성령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알려 주세요, 우리가 우리의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하오니 성령님 지금 가리켜 주세요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을 하시고 하나님이 보이시고 말씀하신대로 말하고 행동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이 저를 인도하시면 제가 움직이게 하시고 성령님이 멈추시면 저도 멈추게 하소서,

제가 절대로 성령님보다 앞서지 않고 성령의 인도대로 순종하며 따르게 하소서,

 

 

은사의 주관자이신 성령님

이 모든 일을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느니라. (고전 2;11)

성령님 제게 성령님이 가지고 계시는 각종 은사들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뜻이 아닌 성령님께서 가장 필요하고 가장 종은 것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성령님께서 제게 가장 적합하고 귀한 은사를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열방가운데 쓰임을 받게 하소서.

 

 

사랑의 성령님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롬15;30)

성령님 사랑합니다.  진실로 사랑합니다.

성령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오니 사랑이 메마른 우리 심령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소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되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할 때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고 이웃에게 말로만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나타내게 하소서

.

 

근심하시는 성령님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엡4;30

성령님 우리가 말이나 생각과 행동에 거룩함을 상실하여 성령님을 근심하게 만든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 자신도 모르게 말로 성령님의 역사를 대적한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처하거나 죄를 지을만한 상황에 처했을 때 정결함과 거룩함을 잃고

성령님을 근심하게 만든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다시는 성령님을 근심하거나 성령님을 소멸하지 않게 하소서,

 

골3;15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주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거룩하게 살도록 우리 마음속에 항상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채워주소서.

 

 

진리의 성령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16;13)

우리가 혼돈에 빠져 바른 길을 알지 못할 때 진리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지금 우리를 찾아오셔서 모든 혼돈에 벗어나도록 우리의 발걸음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세요.

그리하여 우리 발걸음이 주님이 원하시는 장소에 서 있게 하소서.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사오니 저의 삶의 발걸음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서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 순종하게 하시고 항상 진리와 생명 가운데 걷게 하소서,

 

 

교사이신 성령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4;26)

또 주의 선한 신(성령)을 주사 저희를 가르치시며 -

성령님 우리의 힘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알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이 제게 스승이 되셔서 진리를 바로 알도록 가리켜 주소서,

하나님의 비밀은 오직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만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아십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저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감추어진 그 비밀과 지식을 아시니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고 진리를 보고 깨닫게 인도 하소서,

 

 

중보자이신 성령님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중보자이신 성령님 오늘도 저를 대신하여 아버지께 중보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또 한분의 중보자이신 예수님! 저를 위하여 아버지께 중보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누가 정죄 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니 그는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자시니라. (롬8;34, 히7;25)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해 주심으로 우리를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해 주심으로 인하여 우리의 미래는 꿈과 소망이 있고 축복이 있음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우리도 성령님과 예수님처럼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중보하게 하소서,

 

 

지금도 말씀하시는 성령님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계2;7)

성령님의 사역은 오직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도록 집중되어 있습니다.

성령님 제게 충만하게 임하셔서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잘 알게 되며

예수님을 더 사모하게 되며 예수님과 더 친밀해져 예수님을 잘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제 귀를 여사 지금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제가 듣고 순종하게 하소서,

성령님 제게 말씀 하시옵소서. 제가 사무엘처럼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제게 성령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저의 영의 귀를 터치하시옵소서.

 

성령님의 음성은 우리에게 무한한 힘과 위로와 소망을 주십니다.

제가 귀를 기울이오니 성령님 지금 임하셔서 저의 영혼이 소성케 하시고 심령의 부흥을 부어 주소서,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기다리오니 제 귀를 여시고 말씀하여 주소서,

 

 

사람을 부르시고 직분을 맡기시는 성령님

주를 섬겨 금식할 때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세우라. (행13;2)

성령님 교회의 일꾼을 불러 직분을 맡기시는 것은 사람이나 조직이 아니라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 앞으로 우리가 어떤 사역을 하거나 필요한 사람을 일꾼으로 세우고자 할 때에 우리의 생각이

나 아이디어 사람의 지혜나 환경이나 외모를 보고 일꾼을 세우지 않고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한 안디옥 교회처럼 반드시 성령께 귀를 기울이고 지시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행할 수 있게 하소서.

 

그 동안 성령님께 묻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우리 생각으로 교회를 이끌어간 것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앞으로는 모든 일에 내 생각을 버리고 오직 성령께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뜻에 따라 순종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모든 일을 할지라도 최종적인 결정은 성령님이 지명하시는 일꾼,

성령님이 원하시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세우게 하소서,

 

일꾼 된 우리가 겸손하게 두렵고 떨림으로 그분의 뜻에 따라 사역을 진행하고 일꾼을 세우게 하소서, 오직 성령님의 기준과 판단에 따라 순종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성령님이 원하시는 사람들을 택해 세울 수 있게 하소서.

성령님은 우리의 주인이시며 저의 사역과 삶의 주인이십니다.

 

성령님이 저의 모든 영역에 주와 임금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바울처럼 인격자이신 성령님께 붙잡힌바 되어 날마다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며 성령님께서 우리를 마음껏 쓰시도록 매일 매 순간 자신을 성령님께 내어 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셔서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도록 우리의 삶의 전체를 온전히 드리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보혜사이신 성령님

보혜사(파라클레토스) 곧 내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우리의 위로 자가 되시고 돕는 자가 되시고 상담자와 교사가 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또 예수님도 보혜사이십니다. 예수님은 백성들과 제자들을 위로하시고 인도하시고 격려하시고 그들을 고치시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의 필요를 채우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첫 번째 보혜사이시며 성령님은 두 번째 보혜사이십니다.

보혜사이신 예수님과 성령님이 우리와 늘 함께 동행하여 주심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보혜사이신 성령님이 함상 함께 계시고 도우시고 굳게 하시고 상담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동일하게 성령님을 제 심령에 주인으로 모셔드립니다.

 

제자들이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의탁한 것처럼 우리의 모든 문제를 성령님께 의탁합니다.

제자들이 주님의 안내가 필요했을 때 주님으로부터 그 방향을 구한 것처럼 저 역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찾고 따라가기를 원하오니 성령님께서 제가 물을 때 음성을 들려주셔서 응답하시고 저의 발걸음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걸어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영원하신 성령님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G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G을 섬기지 못하겠느뇨(히9;14)

 

영원하신 성령님의 역사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과거도 형제도 미래도 영원히 살아 계시는 성령님 저의 과거와 현제와 미래에도 저를 떠나지 마시고

제가 천국 가는 순간까지 늘 함께 하시고 동행하여주세요.

 

 

전지하신 성령님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16;13)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나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2;10)

 

성령님의 전지하심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며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아시오니 전지하신 성령님 저의 앞길을 바르게 인도하여 주세요,

저희에게도 진지하시는 일곱 성령의 눈을 주사 저희도 성령님의 역사에 따라 놀라운 계시를 알게 하소서, 저희도 예수님처럼 사람들을 볼 때 그 심령을 볼줄아는 통찰력이 열리게 하소서,

그리하여 사람들을 진리되신 예수님에게로 인도하게 해주세요

 

 

전능하신 성령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 는 G의 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눅1;35)

예수님을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탄생하도록 역사하신 성령님의 전능하심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은 전능하신 G하나님이시기에 이 같은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령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셨으며(마12;28) 사도들도 성령의 능력으로 그들의 사역을 이루었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처럼 사도들처럼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이 부어 주셔서 사도의 표적과 이적과 기사가 우리를 통하여 나타나게 하셔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마지막 대 부흥과 다 추수를 감당케 하소서,

 

 

무소부재 하신 성령님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잎에서 어디로 피하리까(시139;7)

저는 진리의 영이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리니(요14;16)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는 세상에서 시공간의 제한을 받으셨으나 성령님은 시공간의 제한이 없으시므로 이 세상 어디에서나 세상 끝날 까지 항상 나와 계시는 성령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 성령님은 무소부재 하시므로 제가 어디로 가든지 항상 저와 함께 하시며 언제 어디서나 저를 도울 수 있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무소부재하신 성령님 저와 동행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창조주 성령님

그 신으로 하늘을 단장하시고 (욥26;13) G의 신이 나를 지으시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욥33;4)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시104;30)

 

이 세상에 지으신 모든 만물이 전부 성령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 중에 저는 성령님의 최고의 걸 작품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시는 분도 성령이십니다.

성령님은 저를 날마다 새롭게 재창조 하시는 분입니다.

성령님이 제게 오심은 저의 삶에 크나 큰 축복이 됩니다.

 

성령님 제게 오셔서 축복으로 이끌어 주소서.

성령님 제게 예수님의 능력을 부어 주소서,

예수님이 하신을 저도 하게 하시고 예수님 보다 더 큰일도 하게 하실 것을 선포합니다.

귀하신 성령님 제 심령에 지금 오시옵소서.

 

영원토록 저와 함께 하실 성령님을 찬양합니다.(요14l16)

영원토록 저와 함께 거하신 성령님을 또 내 안에 계실 성령님을 환영합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을 꿈을 꾸게 하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주리니 (행2; 17-8)

 

성령님 이제부터 성령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원합니다.

저의 온 마음을 열어 놓고 성령님의 저의 전 인격과 삶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심을 구합니다.

제게도 성령께서 권세와 능력으로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 지금 제게 강하게 더 강하게 강타하시옵소서 .

성령께서 저를 통치하시고 다스려 주시고 저를 성령님의 뜻대로 마음껏 쓰시옵소서,.

모든 영광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