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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대 교인들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담겨져있는 성경을 자주 읽지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갈때 체면상 휴대해야 하는 준비물 정도로 생각하는 성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이 임금님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것도 나를 끔찍이 사랑해서 나와 만나고 교제하며 친하게 지나기를 원한다는 말과 함께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는 내용들이라면 그것을 읽지 않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어느 가난한 사람에게 재벌로부터 편지 한 통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자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말과 함께 무엇인가 도와 주고 싶으니 필요하면 언제든지 주저말고 연락하라는 내용입니다. 그 편지를 읽지 않겠습니까? 그 사람을 찾아가지 않겠습니까?
죽을 날만 기다리는 어느 불치병 환자에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의사로부터 편지 한 통이 날아 왔습니다.
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료로 치료해 줄 터이니 연락만 하라는 것입니다.
그 편지를 읽지 않겠습니까? 그 의사를 찾아가지 않겠습니까?
사형 집행 날짜만 기다리는 어느 사형수에게 대통령으로부터 편지가 왔습니다.
살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면 특별사면을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 편지를 읽지 않겠습니까? 대통령에게 연락하지 않겠습니까?
비유가 너무 지나치다구요? 아닙니다. 이런 비유도 오히려 너무나 약할 뿐입니다. 대통령은 사면된 죄수가 그 후에 어떻게 살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사면동기도 그 죄수를 진정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정략적인 수단인 경우가 많은 것이 인간 현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면하신 후 그 죄인을 영원히 돌보시고 사랑으로 챙기십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이생과 내생의 문제에 관한 것입니다. 영생과 영벌에 관한 것입니다. 인간 존재 그 자체에 관한 진실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크신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데는 아무런 자격이 필요 없습니다. 학벌도,재산도,경력도,능력도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굳이 자격을 논한다면 죄인이면 됩니다.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십니다.
세계 최대 재벌이십니다.
세계 최고의 의사이십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신 전능자이십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시겠다는 열렬한 사랑의 편지, 피로 쓴 혈서가 바로 성경입니다.
진정 나를 짝사랑하시며 보내 주신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래도 읽지 않으시겠습니까?
어느 친구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권했습니다.
그 친구 무척이나 딱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넨 한국 역사를 다 아는가?” “그건 왜?” “제 나라 역사도 다 알지 못하면서 뭣 때문에 이스라엘 역사를 읽고 믿으라 그러는가?” 필자가 겪은 실화입니다.
이와 같이 불신자들에게 성경은 단순히 이스라엘이라는 한나라의 역사로만 비치는 과거지사 정도로 치부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아 보겠습니다.
자료*창골산봉서방어떤 사람이 임금님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것도 나를 끔찍이 사랑해서 나와 만나고 교제하며 친하게 지나기를 원한다는 말과 함께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는 내용들이라면 그것을 읽지 않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어느 가난한 사람에게 재벌로부터 편지 한 통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자기를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말과 함께 무엇인가 도와 주고 싶으니 필요하면 언제든지 주저말고 연락하라는 내용입니다. 그 편지를 읽지 않겠습니까? 그 사람을 찾아가지 않겠습니까?
죽을 날만 기다리는 어느 불치병 환자에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의사로부터 편지 한 통이 날아 왔습니다.
내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료로 치료해 줄 터이니 연락만 하라는 것입니다.
그 편지를 읽지 않겠습니까? 그 의사를 찾아가지 않겠습니까?
사형 집행 날짜만 기다리는 어느 사형수에게 대통령으로부터 편지가 왔습니다.
살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면 특별사면을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 편지를 읽지 않겠습니까? 대통령에게 연락하지 않겠습니까?
비유가 너무 지나치다구요? 아닙니다. 이런 비유도 오히려 너무나 약할 뿐입니다. 대통령은 사면된 죄수가 그 후에 어떻게 살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사면동기도 그 죄수를 진정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정략적인 수단인 경우가 많은 것이 인간 현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면하신 후 그 죄인을 영원히 돌보시고 사랑으로 챙기십니다.
성경에는 이러한 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이생과 내생의 문제에 관한 것입니다. 영생과 영벌에 관한 것입니다. 인간 존재 그 자체에 관한 진실로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크신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데는 아무런 자격이 필요 없습니다. 학벌도,재산도,경력도,능력도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굳이 자격을 논한다면 죄인이면 됩니다.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십니다.
세계 최대 재벌이십니다.
세계 최고의 의사이십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신 전능자이십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시겠다는 열렬한 사랑의 편지, 피로 쓴 혈서가 바로 성경입니다.
진정 나를 짝사랑하시며 보내 주신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래도 읽지 않으시겠습니까?
어느 친구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권했습니다.
그 친구 무척이나 딱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넨 한국 역사를 다 아는가?” “그건 왜?” “제 나라 역사도 다 알지 못하면서 뭣 때문에 이스라엘 역사를 읽고 믿으라 그러는가?” 필자가 겪은 실화입니다.
이와 같이 불신자들에게 성경은 단순히 이스라엘이라는 한나라의 역사로만 비치는 과거지사 정도로 치부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아 보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쓰신 책이기 때문에 (○수1:8; ○딤후2:15 ○마4:4 ) 하나님의 자녀라면, ① 그것을 머리로 알아야 하고, ②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하며, ③ 생활로 보여야 하며, ④ 그것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2)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이기 때문에 ① 성경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롬10:13-17 ○약1:18 ○딤후3:15 ② 성경을 통해서 거룩해 진다………○요17:17 ○살전4:3 ○잠30:5-6 ○행20:32 ③ 성경을 통해서 사명을 깨닫고 그것을 감당할 힘을 얻는다……○마22:37-40 ○행1:8 (3) 삶의 궁극적 3대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주기 때문에 ① 나는 어디서 왔는가?………………○창1:26-28 ○시100:3 ② 나는 왜 사는가?……………………○전12:13-14 ○계4:11 ③ 나는 어디로 가는가?………………○요3:16-18 ○시23:1,6 ○계20:15 (4) 우리의 대적 마귀를 이기기 위해 (○엡6:12-20 ○마4:5-6 ☜이 구절에서 마귀도 성경을 읽는다는 사실을 알수 있음) (5) 천국에 간 후에는 다시 적용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① 천국에서는 다시 시험당할 일이 없음 (고전10:13) ② 천국에는 죄가 없음 (요일1:9) ③ 천국에는 부족한 것이 없음 (빌4:19) ④ 천국에는 슬픔이 없음 (계21:4) ⑤ 천국에는 죽음이 없음 (시23:4) |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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