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쉬어야 부드러워 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 옮긴글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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