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주의자의 모순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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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성령의 은사를 혼돈하는 은사주의를 구분하는 자료입니다.
1. 은사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믿는 성도는 누구나가 성령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때때로 그들은 다음과 같이 질문합니다. "당신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옃년, 몇월 어느날에 받았습니까?" 그러면 갑자기 성도들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나는 과연 성령을 받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성령을 받았느냐에서의 성령은 방언을 받은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살펴본다면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모든 성도는 성령님이 내주하신다"고 단언합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8:9). 이 말씀은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하여 그리스도 안에 사람은 성령님이 내주하고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그 속에 성령님이 내주 하고 있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결정적인 질문은 "내가 그리스도를 구주로,주인으로 영접했느냐 안했느냐"하는 것입니다!(요1:12;1 요 5:11-12) 성령님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순간에 믿는 각자에게 내주하십니다.(롬5:5).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영이 각각의 그리스도인 안에 거하시게 됩니다."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것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그렇다면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시는지 어떻게 압니까? 은사주의 운동가들의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나는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는 줄을 압니다. 왜냐하면 나는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성경을 근거로 믿는 자의 답은 "나는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지를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체험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것으로 문제는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은사를 받지말라는 것이 아니고 은사가 마치 전부인 것으로 잘못 아는 은사주의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2. 은사주의 운동은 방언이 성령을 받은 증거라고 가르칩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당신은 성령을 받은적이 있느냐?"고 물을 때 그 의미는 주로 "당신은 방언을 합니까?"라는 의미로 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하는 순간 성령님으로 인치심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엡1:13-14). 소떼가 주인의 소유인 표시를 마크로 인치는 것같이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리스도에 속했다는 마크로 성령님께서 나에게 오셨습니다.(엡1:13-14,롬8:9; 고전 6:19-20).그래서 믿는자에게 성령님이 계십니다. 만약 성령님이 나에게 내주하시고 내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에게 속했다면, 외면으로 나타나는 증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견고 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딤후2:19) 사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고백하지만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테스트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바와 같이 그 사람이 불의에서 떠나 있는지 아닌지에 관한 것입니다. 만약 내가 거룩한 성령님이 내안에 거하신다고 한다면 나는 거룩한 삶으로 증거 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살전4:7-8) 결정적인 문제는 내가 방언을 하냐 못하냐가 아니라 내가 일관성 있게 그의 거룩함에 거하느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3. 은사주의 운동은 방언이 성령으로 충만된 증거라고 가르칩니다.
성령충만에 대한 명령은 (엡5:18)에서 볼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정말로 성령 충만하다면 어떻게 그 증거가 나타날까? 사도 바울은 그 다음에 나오는 구절에서 그 답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성령에 충만한 상태에 있다면 나는 마음으로 노래할 것입니다(엡5:19) 성령님은 우리 마음속에 굉장히 멋진 멜로디를 만드시는 음악가이십니다. (19절에서 "모르는 방언으로 자신에게 말하고"라고 하지 않고 있슴을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내가 성령 충만해 있으면 나는 또한 감사로 가득 찰 것입니다.(엡5:20) 감사하지 않고 있으면 충만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진정으로 성령으로 충만하면 나는 가정에서도 하나님 명령에 순종할 것입니다.(엡5:21)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해져 있는지의 테스트는 각 사람의 행동이 최고로 나타나는 주일날 교회에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생활의 핍박과 어려운 문제 속에서 살아가는 주중의 삶 가운데서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 에 관한 것입니다. 중요한 질문은 "그가 방언을 하냐?" 가 아니라 "그가 사랑하며 살고 있느냐?"(엡5:25)" 그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적이냐?(엡5:22) 아이들이 순종적이냐? (엡6:1-2)하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방언보다 아주 놀라운 일들을 열매맺게 하시는 분이신 까닭입니다.(갈5:22-23)
4. 은사주의 운동은
성령 세례는 구원받은 후에 오는 체험이어서 모든 믿는 자에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그들은 "당신은 성령세례를 받으셨습니까?"라고 자주 묻습니다. 성령세례가 능력만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세례가 내가 구원받는 순간에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일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12:13,갈3:25-26) 그런데 은사주의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성령세례"를 방언을 말합니다. "오순절 성령체험"이라고 흔히 말하곤 합니다. 더 나아가서 "모든 믿는 자들이 이 방언의 은사를 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들 은사주의 자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두가 아님"(고전12:29-30)을 "모두"라고 말하고 있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두"를(고전12:13) "모두가 아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5. 은사주의 운동은 성령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현대 은사주의 운동가들에게 성령님을 기다림이라는 말은 '오랫동안 기도하는 것'으로 라든지 또는 '손으로 안수를 받는다'든지 등의 방법으로 성령세례(다른의미로-방언하는것) 구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에게 있어서 성령님을 기다림은 성령님께서 처음 오시기 전에 예수님의 언약대로 성령님이 오시기까지 기다리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눅24:49,행1:4) 성령님 없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기름없이 차를 운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헛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비행기로 온다고 할 때 내가 그 사람이 오는 것을 공항에서 몇 시간동안 기다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이 한번 오시면 나는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끝났고 이제는 단지 그가 계신 것을 즐기면 됩니다. 위로의 성령이 오셨음을 하나님께 찬양합니다!
6. 은사주의 운동은 그리스도를 소홀히 하고 성령님만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현대 은사주의 그룹들은 성령님을 그리스도보다 더 많이 말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라"(요 15:26,16:13-14) 성령님은 그리스도를 증거하십니다! 성령님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향하게 합니다. 성령님의 영광스런 사역은 그리스도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요,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만약 성령님이 내 생활에서 정말 일하신다면, 그때는 나에게 그리스도가 매일 더욱 더 귀중하고 중요하게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복된 사역은 그리스도 닮은 성도를 만들어 내는 것 입니다.(갈4:19, 5:22-23,고후3:18)
7. 은사주의 운동은 모든 사람이 육체의 병을 고침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떤 신유주의자들은 만약 어떤 사람이 병이 들었다면 그는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있다고 합니다.
곧 그가 충분한 믿음이 없던지 아니면 그가 신유은사를 사용하여 병고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던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말합니다.
1)고린도후서12장 7-10절에서 하나님께서 육체의 고통인 가시를 없애달라는 사도 바울의 간구를 거부하신 사실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2) 빌립보서2장25-30절에 걸쳐 초대 교회에 신실한 일꾼 에바브로디도는 병으로 인해 거의 죽게되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사도 바울이 옆에 있는데도 그의 병에 대해서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비록 하나님은 할 수 있으신데도 말입니다.
3)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마지막 편지인 디모데후서 4장20절에 사도 바울이 설명하기를 드로비모가 병이 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4) 디모데전서5장23절에서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자주 나는 위장병에 대해서 믿음으로 병고치는 사람의 필요에 대한 언급은 없고 포도주를 약으로 조금씩 쓰기를 권면합니다.
5) 그리스도와 사도들은 그들에게 온 사람들 모두 믿음이 충분히 있건, 없건 병을 고쳤습니다.(마12:15,행28:7-9)
6)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병고침의 기적은 순간적이고 즉각적으로 고쳤습니다. (마8:3, 20:34, 행3:6-7) 또한 온전하고 완전히 고쳤습니다(마14:36) 그리고 그 고침은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행4:14, 16, 마12:22-24)
슬프게도 현재 신유은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표적과 기적의 치유라고 말하는 것들에 대해서 순간적이고 즉각적으로, 온전하고 완전히, 누구도 부정할수 없이 병을 고쳐 주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한 예로 모 교회 부흥회에서 금가루 사역을 하던 윤모 목사(사도행전 임파테이션 저자)의 경우 대장암 말기 환자에게 15일 후에 고쳐질 것이며, 또한 중풍으로 반신 불수가 된 집사님에게 두달 이내에 고침을 받는다고 하였지만 대장암 환자는 사망을 하였으며, 반신불수의 집사님은 지금 더 심해져서 시설에 의탁하는 신세가 된 점은 단적인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 눈으로 확인한 사항)
8. 은사주의 운동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만으로 충분치 않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에게는 환상이나 예언 또는 다른 계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성경66권에 대한 나의 자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다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1) 그리스도는 그의 제자들에게 앞으로 더 많은 하나님의 계시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 다."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요16:12)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의 영이 오셔서 모든 진리로 제자들을 인도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요16:13).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2) 비록 하나님이 한때 때를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환상이나 꿈 등으로)말씀하셨지만,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아들로써 말씀하셨습니다.(히1:1-2) 그래도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3)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3:16-17) 그래도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4) 사도 베드로는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성경)이 있어"라고 확실히 말합니다. 그래도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5) 유다는 유다서에서 믿음(그리스도인의 진리에 관한)에 관해서 말하면서 그 믿음은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유3) 그래도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6) 주님께서 글로 쓰신 계시 곧 우리에게 글로 말씀하신 말씀에 마지막 경고가 있습니다. 누구도 이책에 기록된 말씀 외에 더하거나 제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이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 성경 외에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9. 은사주의 운동은 에큐메니즘(범 세계 교회주의 운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은사주의 거짓 부흥운동이 정통 교회에 초교파적으로 스며들고 있으며 로마교(천주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은사주의로 바꾼 사람들은 은사주의 교회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곳에 있으면서 새롭게 됨을 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1) "너희는 저희 중에 나와서 따로 있고"(고후6:17) 2)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5) 3)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롬16:17) 4)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 두 번 훈계 한 후에 멀리하라"(딛3:10) 5) "그리스도 교훈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요2서1장9-10)
10. 은사주의 운동은 하나님의 가르침보다 자신들의 체험으로 하나되기를 꾀하고 있습니다.
은사주의 운동가들은 체험을 중심으로 함께 있습니다. 개인이 무엇을 믿는지 어떤 교회의 교인인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은 "오순절 체험"을 갖고 있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초대 교회를 하나되게 한 것은 무엇일까요? 믿는 자들이 그들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믿을 수 있는 자유가 주어졌을까요? 또한 믿는 자들이 기뻐하는 어떤 방법이든지 사용해서 예배를 드렸을까요? 아닙니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전혀 힘쓰니라"(행2:42).
은사주의 운동가들은 성령이 내주하신 것을 믿지 못하니 날마다 "성령이여! 임하시옵소서. 성령충만하소서! 하고 외칩니다. 마치 엘리야 시대의 갈멜산의 바알 선지자들 같은 행동을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마음속에 성령님이 계심을 알지 못합니다.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속으로 생각만 하여도 성령님은 내 속에 임재하심을 알 수 있는데 말입니다. 속삭이며 다니기도 하시고 우리의 사정을 잘 아시는 성령님이십니다.늘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소리높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나를 이겨야하는 행동입니다. 소리를 지르고 나면 시원합니다. 그러나 성령님께 기도는 작은 신음소리로 기도해도 들으십니다.
마태복음 7장을 전체를 보아야 하겠지만 은사주의자들에게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들으시길 바랍니다.15절-23절에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들이 하나가 된 것은 "한 믿음" 에 근거했지(엡4:5), "많은 다른 믿음" 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엡4:13)가 된 것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와 그가 무엇을 하셨는지에 대해 성경의 올바른 가르침과 바른 이해가 필요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은 하나님 의 "가르침"과 "진리"를 떠나서는 불가능합니다.(엡4:14)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진리로만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성령과 성령의 은사를 구분해야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응답하시는 좋으신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扈ⓗ 출처:성경을 바르게 알리고자 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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