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오늘의 양식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2018.5.14

구원의 계획 2018. 5. 13. 23:20
Not What It Seems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2 Kings 19:29 - 19:37 ] - hymn 520

Do not believe every spirit, but test the spirits to see whether they are from God.
1 John 4:1


“Listen!” my wife said to me over the phone. “There’s a monkey in our yard!” She held up the phone so I could hear. And yes, it sounded just like a monkey. Which is weird, because the nearest wild monkey was 2,000 miles away.
Later, my father-in-law burst our bubble. “That’s a barred owl,” he explained. Reality was not what it had seemed.
When King Sennacherib’s armies had Judah’s King Hezekiah trapped inside Jerusalem’s walls, the Assyrians thought victory was theirs. Reality proved different. Although the Assyrian field commander used smooth words and pretended to speak for God, the Lord had His hand on His people.
“Have I come to attack and destroy this place without word from the Lord?” the commander asked(2 Kings 18:25). As he tried to entice Jerusalem to surrender, he even said, “Choose life and not death!”(v. 32).
That sounds like something God would say. But the prophet Isaiah told the Israelites the true words of the Lord. “[Sennacherib] will not enter this city or shoot an arrow here,” God said. “I will defend this city and save it”(19:32–34; Isaiah 37:35). That very night “the angel of the Lord” destroyed the Assyrians(v. 35).
From time to time, we’ll encounter smooth-talking people who “advise” us while denying God’s power. That isn’t God’s voice. He speaks to us through His Word. He guides us with His Spirit. His hand is on those who follow Him, and He will never abandon us. Tim Gustafson
[ 열왕기하 19:29 - 19:37 ] - 찬송가 520 장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요한1서 4:1


“들어 보세요!” 전화로 아내가 말했습니다. “우리 마당에 원숭이가 있어요!” 그녀는 내가 들을 수 있게 전화기를 치켜들었습니다. 그 소리는 정말 원숭이 소리 같이 들렸습니다. 하지만 이상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야생 원숭이가 3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장인어른이 우리의 환상을 깨뜨려 주었습니다. “그건 아메리카 올빼미야.”라고 그가 설명했습니다. 실제는 겉으로 드러난 것과는 달랐습니다.
산헤립 왕의 군대가 유다 왕 히스기야를 예루살렘 성벽 안에 갇히게 하자 앗수르인들은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앗수르의 야전 사령관이 그럴듯한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척했지만, 주님은 자기 백성들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왕하 18:25)라고 그 사령관이 질문하듯이 말했습니다. 예루살렘에게 항복할 것을 회유하면서 그는 이렇게까지 말했습니다. “너희는 죽음 대신에 생명을 택하라”(32절).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산헤립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내가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19:32-34; 사 37:3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그날 밤, “여호와의 사자”가 앗수르 사람들을 말살했습니다(35절).
이따금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면서 그럴듯한 말로 구슬리며 “조언”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의 편을 들어주시며 우리를 결코 버리시지 않을 것입니다.

• Teach us to discern Your voice, Lord.

God is always trustworthy.


29. "This will be the sign for you, O Hezekiah: "This year you will eat what grows by itself, and the second year what springs from that. But in the third year sow and reap, plant vineyards and eat their fruit.
30.once more a remnant of the house of Judah will take root below and bear fruit above.
31. For out of Jerusalem will come a remnant, and out of Mount Zion a band of survivors. The zeal of the LORD Almighty will accomplish this.
32. "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says concerning the king of Assyria: "He will not enter this city or shoot an arrow here. He will not come before it with shield or build a siege ramp against it.
33. By the way that he came he will return; he will not enter this city, declares the LORD.
34. I will defend this city and save it, for my sake and for the sake of David my servant."
35. That night the angel of the LORD went out and put to death a hundred and eighty-five thousand men in the Assyrian camp. When the people got up the next morning -- there were all the dead bodies!
36. So Sennacherib king of Assyria broke camp and withdrew. He returned to Nineveh and stayed there.
37.one day, while he was worshiping in the temple of his god Nisroch, his sons Adrammelech and Sharezer cut him down with the sword, and they escaped to the land of Ararat. And Esarhaddon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 주님, 주님의 목소리를 분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29. ○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내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30. 유다 족속 중에서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31.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33.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34.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36.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7.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그들이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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