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양/(라)

Rest in me

구원의 계획 2012. 1. 4. 17:09

 

 

Rest in me

 

 

맘이 지치고 힘겹던 나날 아무 희망 없던 날들

그저 의미없이 흘러가듯 하루하루 힘 없이 지켜봤었지

 

맘이 아프고 눈물로 지새던 아무 희망 없던 맘들

그저 모든 것이 내겐 너무 두려워 많이 힘겨웠던 날들

 

부드런 주님의 손길 내 삶을 어루만지네

자비한 주님의 그 음성이 내 귀에 조용히 들려오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나에게 주께서 오라 하네

그 무거운 삶의 짐 내려 놓고 편히 쉬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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