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in me 맘이 지치고 힘겹던 나날 아무 희망 없던 날들 그저 의미없이 흘러가듯 하루하루 힘 없이 지켜봤었지 맘이 아프고 눈물로 지새던 아무 희망 없던 맘들 그저 모든 것이 내겐 너무 두려워 많이 힘겨웠던 날들 부드런 주님의 손길 내 삶을 어루만지네 자비한 주님의 그 음성이 내 귀에 조용히 들려오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나에게 주께서 오라 하네 그 무거운 삶의 짐 내려 놓고 편히 쉬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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