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양/(다)

The Call - 컨티넨탈 싱어즈

구원의 계획 2012. 1. 4. 17:26

 

 

The Call - 컨티넨탈 싱어즈
 
It was on a day like no other
Seeking your face when I discovered
My life was no longer my own, but yours
Then I heard you say, “Go and tell them
To open your heart, let me in and I will supply your every need”
Then I cried, “Lord, I don’t know if I can do it”
“You will find your strength in me. only believe”
Then I said, “What if I fail? I just couldn’t take it”
He said, “I have given you my ability”

Chorus:
For the sake of the call
I am laying down my all
No turning back
Moving straight ahead
I’m on the right track
And it’s all for the sake of the call

Sister, let me encourage your heart
Brother, leave doubt behind, stay your part
Know that he’s with you, yes, He’s there all the time
You may feel like you can’t go on any longer
Though you are weak, remember he’s stronger
Through Him you can do most anything
You might cry “Lord I don’t know if I can do it”
You will find your strength in him only believe
You might say, “What if I fail? I just couldn’t take it.
He has given you the ability

Repeat Chorus

Daily I press toward the mark for the prize
Of the high calling of God in Jesus our Lord

그날은 좀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내가 당신의 얼굴을 마주 대했을 때
나의 삶은 나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당신의 것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의 말을 들었습니다.
“가서 그들에게 전하라”
“너의 마음을 열고 내가 그 안에 거하게 하라”
“내가 너의 소망을 채우리라”
나는 울부짖었습니다.
“주여,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너는 내 안에서 담대해지라 그리고 믿음을 가지라”
나는 또 물었습니다.
“실패하면 어쩌죠? 나는 당장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그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능력을 주노라”

(후렴)
주의 부름을 받기위해 내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조금의 후회도 없이 곧장 달려갑니다.
나는 옳은 길에 섰고 이는 주님의 부름을 받기 위함입니다.

자매여, 용기를 가지세요.
형제여, 의심을 버리세요.
주가 늘 당신과 함께하심을 기억하세요.
더 이상 혼자서 살 필요가 없음을 기뻐하세요.
당신은 약할지라도 주는 강하십니다.
그를 통해 당신은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외칠지도 모릅니다.
“주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주 안에서 담대해질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입니다.
당신은 또 “주여, 실패하면 어쩌죠?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주가 당신에게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후렴)
주의 부름을 받기위해 내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조금의 후회도 없이 곧장 달려갑니다.
나는 옳은 길에 섰고 이는 주님의 부름을 받기 위함입니다.

매일매일 나는 주가 주실 상급을 보며
꾸준히 주께로 나아갑니다.

(후렴)
주의 부름을 받기위해 내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조금의 후회도 없이 곧장 달려갑니다.
나는 옳은 길에 섰고 이는 주님의 부름을 받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