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같은 주의 사랑 내 맘 속에 넘치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 흘려 주셨네
영원하신 주의 사랑 어찌 우리 잊으리
생명 주신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하리
주 못박힌 언덕 위에 생명의 문 열렸네
깊고 넓은 은혜의 샘 강과 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자비하심 이 땅 위에 넘치네
평강의 왕 주님 예수 세상 죄 구속했네
No love is higher No love is wider
No love is deeper No love is truer
No love is higher No love is wider
No love is like your love Oh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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