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자료/대표기도문

참회의 기도

구원의 계획 2015. 4. 26. 22:06

참회의 기도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주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의 강한 팔에 이끌리어 주님 앞에 인정받는 사람되길 원합니다.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 감격뿐이오나 은혜를 저버리고 은혜를 외면하며

 은혜의 열매를 맺지 못한 부족한 생활을 용서하옵소서.

주님은 영원한 것을 주시려고 하지만 저희들은 그 은혜를 받지 못하면서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마귀와 귀신은 우리들 속에 들어와서

육의 생각을 가지고 살게  하지만, 하나님은 영의 생각을 주셔서

믿음의 고백적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추하고 더러운 죄들을 깨끗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함의 확인 :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사 44:22)

 

 

참회의 기도

 

 

괴로운 마음을 달래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세찬 바람이 불고 거칠은 파도가 저희 앞길을 위협하여 난파선처럼 방황할 때
믿음의 닻을 저희 심령에 머물게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풍랑을 잠잠케하던 주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내 지혜의 방법으로 해결하다
더 큰 문제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고난 가운데 주님의 뜻을 알기 보다 한 숨짓고 눈물지며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붙들고 살아온 모든 것이 풍랑을 만나고서야
하챤은 것임을 알았습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도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언제나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애써 외면한 저희입니다.
당연히 사랑할 것은 사랑하지 못하고 헛되고 쓸데 없는 것에 집착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힘이 없으면서도 힘있는 사람처럼 살아온 어리석음을 반복했습니다.
다른 사람 보다는 내가 먼저 뭔가가 되려고 남을 비판하며 흙탕물치며
살아온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일이 잘 될 때는 주님께 등을 돌리며 성공과 출세가 견고한 반석처럼 나의
영원한 동반자로 생각하며 살았던 잘못을 회개합니다.
성공과 축복이 나의 비상한 머리와 처세로 이루어진 결과물로 착각하며
실패한 자의 아름을 단죄했던 지난날을 참회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받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돕는 사람을 보내주심으로
형통한 길이 열려졌음을 넘어진 후에야 비로서 깨달았습니다.  
실패의 원인이 세상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영혼의 깊은 죄임을 인정합니다.
죄악의 어두운 길에서 인도함을 받는 지름길이 말씀 임을 명심하겠습니다.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눈멀고 귀멀게 살아온 내 자신의
보잘 것 없는 믿음에 있음을 회개합니다.
잘못된 믿음을 추수리며 혈기많고 교만한 품성을 주님 앞에 내어 놓사오니
온유하고 겸손한 품성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이제는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섬기며 살아가기를 다짐하며 언제나 변치않으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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