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자료/대표기도문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1)

구원의 계획 2015. 4. 26. 23:01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1)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아버지! 

그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오며 감사하옵나이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하나님을 찾음으로 구원하여 주시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사는 삶가운데 우리의 삶을 주장하시고 
눈동자 같이 보호하셨다가 주님 몸된 교회에 찾아나와 찬양과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옵나이다.                  
  
이시간 흠있고 부족한 모습그대로 찾아나온 우리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귀한 예배로
기뻐 흠양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한 주간 세상에서의 삶을 주님 분부하신 말씀따라 구별하며 살고자 하였지만 
믿음이 연약한 연고로 죄성과 육신의 일을 쫓아 
심히 어리석은 자처럼 살아 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아옵나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보다는 넓고 평탄한 길로 타협하며 편하게 세상을 살고자 하였사옵고 주의 사랑을 전하며 이웃을 권하여 전도하는데 게을렀음을  또한 고백하오니 원하옵기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를 힘입어 우리의 연약한 부분들이 강건하며 근신하여지고 여호수아 장군처럼 담대히 나아가는 
넉넉한 믿음위에 세상을 향하여 우리를 세우시므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형통한 은혜를 맛보며 승리하는 
삶을 살동록 허락하여 주시기만을바라옵고/원하옵나이다.

권세와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험난한 세상을 사는동안 우리 삶이 어려움에 닥칠지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푯대만을 바라보며
위로 받게 하옵시고 항상 감사와 찬양이 흘러넘치는 신실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 감사의 하나님아버지,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기도하옵기는 지난 54년전 3년여간의 이땅의 전쟁에서 
온 땅이 각종 포화로 황폐화 되었고 150만여명의 사상자와 40만명의 전쟁미망인과, 
전쟁고아, 1천만명의 이산가족이 발생하는 인류 전쟁역사에 없던 엄청난 재난을 이 나라에 
겪게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온 백성이 하나님을 찾으며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믿음의 정절을 지키던 순교자들의 믿음을 바라보시고
수 많은 나라사람들을 보내시어 구원의 손길을 펼쳐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나라를 구하여
다시 세우게 하시고 1200만 성도를 두시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지금까지 인도하신 것을 생각할때마다 참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간절히 원하옵기는 이땅에 다시는 젊은이들이 전쟁과 테러와 분쟁으로 인하여 
피를 흘리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 막아 주시옵고, 이 강토에 더 이상 간악한 무리들이
넘보지 않도록 그 세력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땅에서 이 민족의 화합을 위해서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사 이 민족을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속히 평화 가운데 온 민족이 하나가 되는 귀한 역사를 베풀어 주시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의 몸된 샘물교회를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이 지역 사회의 구원의 빛이 되게하시고 사랑을 나누는 교회로 
주신 소명을 성실히 감당하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세우신 기관마다 귀한 사업위에 축복하시고 주님의 뜻을
펼쳐드리며 귀한 열매를 풍성히 거두는 기관들로 삼아주시오며
특별히 금번 하계기간에 준비하는 기관별 수련회를 통하여
귀한 연단과 사랑, 봉사, 헌신의 열매를 거둘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이시간 말씀을 증거 하실 목사님께 진리의 영으로 함께 하시고
영육간의 강건한 은혜를 허락하시사 말씀 전하실 때 큰 능력으로 나타나 
한없는 은혜의 시간 되게하여 주시오며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리며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때에  
복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우신 성가대 위에 은총으로 역사 하셔서 천군 천사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화답하는 은혜로운 찬양삼아 주시오며
예배의 시종을 성령께서 친히 인도하시기를 원하옵고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들마다 주님이 채우시는 위로와 기쁨이 넘치게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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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와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여호와 하나님
저희들을 지극히 사랑하시어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고 거룩한 주님의 성전에 나와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예배하오니 받아주시옵소서.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니을 경배하고 찬양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날마다 주님의 은총가운데 살면서 주님의 말씀과 뜻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더욱 나눌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더 잘 섬길 수 있었는데 섬기지 못하였습니다.
너그러이 손 내밀어 화해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한 부족한 저희들이 무릎꿇어 회개하오니 긍휼과 자비를 배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6월은 이 민족에게 아픈 상처가 많은 달입니다. 황폐하였던 이 나라를 새롭게 구축하시고 번영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망각하고 물질만을 우상삼아 이세상을 사랑하다가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이 땅에 임할까 두렵습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이 회개하오니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청종하게 하시옵소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오니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이 민족과 이 나라가 이제는 회개하고 연합하여야 할 때입니다. 이 땅에 화합하지 못하게 하는 분리의 악한 영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남과 북이 하나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보수와 진보, 남남갈등의 버려야 할 이념을 뛰어넘어 하나가 되게 하시옵소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게 하시고 이 땅에 하나니의 공의로우신 평화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하여 교회가 바로서기를 원합니다. 교회의 지도자와 사외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이 영적 각성을 하고 바로깨어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권능의 손으로 우리를 분리하려는 사단의 영들을 주님 앞에 무릎꿇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희 교회가 날마다 새로워지며 부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가 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주님의 명령에 따라 땅끝까지 복음을 들고 달려가는 열심을 주시는 감사합니다.

일만명의 성도의 비전을 주셔서 모든 성도가 전도하고 있사오니 저희의 간구를 들어 주시고 기도한 대로 모두 응답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교회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가는 영적으로 앞서가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간절한 간구를 들어주시고 세계열방을 항하여 지경을 넓혀가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회장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희 양들에게 예수님과 같은 목자의 마음을 주시고 영적으로 늘 강건케 하시며 하시는 모든 사역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는 능력있는 지도자로 세워 주시옵소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 듣는 저희들은 새로운 깨달음이 있게 하시고 저희들에게 있는 죄의 속성으로부터 완전히 끊어지는 결단이 있게 하시옵소서. 세상에 나가 하나님의 빛의 자녀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으로부터 받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합하여 정성으로 찬양하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신앙고백의 찬양을 올려드리오니 영광 받으시옵소서. 찬양을 듣는 모든 성도에게는 한없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시는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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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주일 대표기도 

<찬양과 감사>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에는 영혼의 아버지가 계시고 땅에서는 저희 어버이들이 계시 사 오늘의 저희들이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어버이의 크신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예배 드리기 원하오니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회개와 고백>

자나 깨나 저희들을 믿음과 사랑으로 돌보신 어버이가 계셔서 저희들이 이렇게 신앙을 유지하며 살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옵니까? 하지만 저희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공경하고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의 정당성만을 주장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적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또한, 주님의 자녀로서 절대적인 보호 가운데 살면서도 죄의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주님을 근심 시켜 드린 적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이제껏 주님의 마음을 근심 시켜 드리고 부모님의 마음을 안타깝게 해 드렸던 모든 잘못됨을 고백하고 회개 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간구>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이제껏 저희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한 어버이들에게 평강을 주시옵고 늙음에 서 오는 외로움, 서러움, 쓸쓸함, 섭섭함 등 이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외로운 분들과 허약한 분들과 가난한 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시며, 이 땅에 계시는 동안 끝까지 훌륭한 믿음의 어버이로서 모범을 보여줄 수 있게 하시옵소서. 저희들 모두 주님을 본받아 정성스런 효행으로 어버이를 섬기는 가정생활을 할 수 있게 하옵시고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그 크신 은덕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육신의 부모님께 효도 하기를 힘쓰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특별히 자녀 없이 외롭게 사시는 분들 까지도 공경할 수 있는 넓은 효성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이 시간도 세상에서 자녀에게 버림받고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따라 이분들을 돌보는 것이 교회의 당연한 역할인줄 아오니 저희 교회가 이와 같은 분들을 돌보아 줌으로써 세상 사람들에게도 덕을 끼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교회가 몸을 찢으신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타내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복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세상이 얼마나 험악한지 부모를 업 신 여기고 능멸하는 패륜적인 행위가 서슴없이 자행되고 있사오니 탕자보다 더한 불효를 일삼고 있는 이 땅의 자녀들이 더 이상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괴롭히는 불효 막심한 자들이 되지 않도록 그 마음들을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복된 말씀을 증거 하시기 위하여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더 크신 능력으로 붙드시고, 그 말씀을 듣는 저희의 모두가 항상 마음 속에 되새기며 생활의 동력과 효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축복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교회와 믿음의 권속들을 위하여 몸을 드려 섬김의 본분을 다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사오니 저들의 수고를 통해서 주님이 더욱 높임을 받게 하시고, 저들의 삶에는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복된 일들이 넘쳐 나게 하시옵소서.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찬양대를 기억 하시고 그 입술의 찬양이 계신 곳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흠향하시는 찬양이 되게 하시고 천사들의 찬양보다 더 우월한 찬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시간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 드리는 이 예배 가운데 성령께서 저희의 각 사람 마음을 감동시켜 주시고, 영적 기쁨이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하오며 하나님께 효를 다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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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저희를 택하사 주의 자녀 삼으시고 이 거룩한 예배에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주님의 은혜를 누릴 자격이 없슴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도록 복 내려 주시고 은총내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 이전을 처음 찾는 귀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이 시간 한분 한분의 심령에 주님 친히 찾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살아게신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몸된 ㅇㅇ교회를 통하여 오늘도 일하시는 하나님, 
ㅇㅇ의 귀한 가정들이 부르신 그 뜻에 따라 지구촌 모든 민족과 이웃들을 섬기는 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특별히 자라는 우리의 자녀들이 세계와 이 민족을 위해 쓰임받는 주님의 자랑스런 일꾼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저희 백성들을 일제의 고난중에 해방시키시고 60여년 만에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되게 하신 하나님, 
그러나 저희는 아직도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저 황무한 북녘당에서 신음하는 백성들의 간구와 기도를 들으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무너진 교회가 다시 세워지고 남북의 형제가 함께 찬송을 부르는 그날을 앞당겨 주옵소서.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지금까지 한국과 세계교회를 잘 섬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 나라와 세계선교를 위해 할 일이 않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건강을 주옵소서.  
이시간 말씀을 선포하실 때 우리의 영성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영혼의 기쁨이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찬송이신 하나님, 
온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드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을 열남하여 주옵소서. 
그 찬양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찬양대원 한분 한분의 삶속에서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풍성히 열매맺게 하옵소서. 

지금도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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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승리를 주신 주님!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받으시옵소서. 
이제는 죄악과 폭력과 비진리가 저희 속에 거하지 못하며, 오직 산 소망과 생명이 있을 따름이옵니다.
오늘 이 기쁜 부활절에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자리에 계심을 믿고 주님 전에 나왔습니다. 
이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에 저희의 내 죄악된 것들을 감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참된 소망을 주시고, 
교회를 굳게 세우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여전히 주님의 부활을 의심하여
 널리 증거하지 못했던 의심 많은 연약한 존재들이었습니다.

주님, 이 약한 심령에 부활의 신앙을 갖게 하셔서, 
옛 행실을 벗고 주님의 구속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만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직도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으며 저희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기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죽어도 다시 살게 되는 영생의 주님을 영원히 의지하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찾는 자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체험케 하시옵고, 
부활의 담대한 신앙으로 불의한 세상에 생명이신 주님을 힘차게 외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부활의 메시지를 들고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드시고, 
권세있는 말씀으로 저희 온 심령을 채울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이 저들이 몸을 드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충성할 때마다 
하늘의 보화가 넘쳐나게 하시옵고, 
부활의 주님이 전파되는 곳에 저들의 이름도 기억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축복하는 부활절 예배가 단순히 행사로 그치는 예배가 되지 않기를 원하오며, 
죽음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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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승리를 우리에게도 주신 하나님 아버지! 
부활절 예배에 불러 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 예수 고난을 못잊는 죄인들이 주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을 찬양 드립니다. 
어둠권세를 물리치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주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의 삶으로 제자 되어 살라 하셨건만 
저희들은 탐심과 정욕과 게으름과 불신앙으로 어둠의 권세와 영들에게 
조롱 당하고 넘어지고 쓰러졌던 시간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베드로를 용서하시고 다시 품어 주신 주님 
저희들도 품어주시어 주님의 제자로 빛을 발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부활절 새벽에 성도들이 시청 앞에 모여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승리를 찬양했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으로 세계 선교에 앞장서게 하시고 제사장의 나라로 세워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사회를 이루는 공동체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빛으로 사랑의 공동체로 변화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교회를 50년전에 주님의 피로 세우신 주님! 
영적 리더자로 세우신 담임목사님의 전인건강을 항상 지켜주시고 성령충만으로 임하셔서 
이 시대의 바울 사도와 같은 사역을 감당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시옵소서. 

저희 교회에 VISION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일만 명의 성도가 예배드리며 5000명의 선교사들이 파송되고 3000명의 새벽용사들이 세워지어 기도하는 교회되게 하시옵소서. 새 성전도 허락하시어 역사속에 빛나는 교회 되게 하시옵소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심령대부흥회에 온 성도들이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고 
병든자들이 치유 받고 회복되는 행복한 교회 되게 하시옵서서.

말씀이 육신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주님! 
이시간 목사님이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온 성도들이 가난하고 갈급한 마음으로 아멘 아멘으로 받겠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우리 마음 밭에 심기어 100배, 60배, 30배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옵소서. 
운명이라 생각하며 살았던 부정적인 삶이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는 긍정적인 삶으로 변하게 하시옵소서. 
용기없는 자가 용기있는 자로 변하게 하시옵소서. 
사랑없이 냉랭한 가슴으로 살던 이들이 주님을 섬기며 이웃을 섬기는 뜨거운 열정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승리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주님!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부활히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뻐 받으시옵소서. 
부르는 이들과 듣는 모든 이들이 영적 싸움에 승리만 하게 하시옵소서. 
부활하신 예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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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승리를 주신 주님!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받으시옵소서. 
이제는 죄악과 폭력과 비진리가 저희 속에 거하지 못하며, 오직 산 소망과 생명이 있을 따름이옵니다.  
오늘 이 기쁜 부활절에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자리에 계심을 믿고 주님 전에 나왔습니다. 
이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날에 저희의 내 죄악된 것들을 감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참된 소망을 주시고, 교회를 굳게 세우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여전히 주님의 부활을 의심하여 널리 증거하지 못했던 의심 많은 연약한 존재들이었습니다.

주님, 이 약한 심령에 부활의 신앙을 갖게 하셔서, 옛 행실을 벗고 주님의 구속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만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주님! 아직도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으며 저희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기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죽어도 다시 살게 되는 영생의 주님을 영원히 의지하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를 찾는 자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체험케 하시옵고, 
부활의 담대한 신앙으로 불의한 세상에 생명이신 주님을 힘차게 외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부활의 메시지를 들고 단 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드시고, 
권세있는 말씀으로 저희 온 심령을 채울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이 저들이 몸을 드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충성할 때마다 하늘의 보화가 넘쳐나게 하시옵고, 부활의 주님이 전파되는 곳에 저들의 이름도 기억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축복하는 부활절 예배가 단순히 행사로 그치는 예배가 되지 않기를 원하오며, 죽음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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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어 인간을 만드시고 생기를 부어 호흡이 있게 하신 권능의 주우리하나님
아름다운 새 아침을 호흡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을 찬양하는 경배하는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시간에도 하늘의 의로를 얻기 위하여 주의 전에 나왔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덧입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새 봄의 대지위에 생기를 부셔서 가지마다 봄기운이 머무르게 하시고 새 순 돋고 꽃이 피는 희망의
게절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도 긴 잠에서 깨어나게 하여 주시고 얼어붙고 목말랐던 우리의 영혼에도
소망의 새봄이 오게 하시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양식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담당하신 십자가의 고난을 미련한 우리들은 항상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가시관 쓰신 주님의 아픔을 기억하고 십자가에 달리신 그 고통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아침 우리가 모두 허물과 죄악에서 벗어나 주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고 
이웃과 사회에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교회를 사랑하시어 주어진 일으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을 통한 회복을 경험하는 
행복하고 평안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새 대통령에 취임하고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할 일 많은 이 정부를 축복하여 주시어 한강의 기적과 한반도 신화를 재창조하게 도와 주시고
땀흘려 노력하면 성공의 기회가 보장되는 희망의 나라를 세우게 하여 주옵소서.
경제대란도 정파싸움도 오두 그치게 하여 주시고 이 땅이 축복의 땅으로 변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담임목사님을 지켜 주시어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흘린 땀과 쏟은 열정,
눈물의 기도가 결실을 맺어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큰 목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우리는 질그릇 같아서얻데 하여 늘 넘어지며 깨어지는 나약한 모습입니다.
이 아침에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영의 눈이 밝아지게 하여 주시고 
하늘의 만나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시온찬양대의 정성을 다하는 찬양을 주께서 받아주시고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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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오늘 주님의 날을 허락해 주시고, 세상에 살던 저희를 불러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주님께 예배드리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겨울은 무던히도 추웠습니다. 눈도 많이 내렸고, 
크고 작은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질병으로, 싸움과 분쟁으로 지구가 혹한 만큼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이제 그 어둠의 계절이 가고 주님께서는 새 봄을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서 주님의 섭리를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 주간에도 주님께서는 저희를 은혜로 품어 주사, 
일용할 양식과 일터와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육신의 정욕을 따라 육신의 평안과 욕심을 채우려고 
세상 사람과 구별됨이 없이 살았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돈의 위력을 믿었고,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사람의 능력으로 해결하려고 고민하고 애쓰면서 번거롭게 살아왔습니다. 
이 시간 이 모든 허물과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희는 주님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면서도 
세상 사람과 구별되게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서 주님의 모습을 닮는 변화를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마음과 뜻과 섭리를 깨닫게 되고 주님과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기쁨을 체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교회의 머리가 되신 주님, 
이 교회를 통해서 죽어 가는 영혼들이 많이 구원받도록 
저희에게 전도의 능력과 열심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목사님을 통해서 
우리 교회가 부흥할 수 있도록 그 분에게 영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도 주님 말씀을 전할 때에, 그 말씀을 통해 저희가 주님 음성을 듣게 해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시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변화를 얻도록 성령께서 역사해 주옵소서. 

주님의 여러 종들에게도 은혜로 지켜 주사, 한 평생 주님 영광만을 위해 일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가면 약해지고 쓰러지고 부서지는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이 시간 성령께서 저희를 변화시켜 주사 한 평생 주님의 참 자녀로 
주님 약속을 믿고 주님 사랑을 세상에 전하며 살 수 있는 능력을 공급받고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중에 육신의 병으로, 물질의 궁핍함으로, 사업의 실패로 어려움을 당하는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처지를 주님께서 다 아시오니, 그들에게 치유와 위로와 꿈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할렐루야 찬양대가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듣는 저희도 영광 중에 계신 주님을 함께 찬양하도록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모든 말씀을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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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예배 드리게 하여 주시고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목자가 되시어 우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니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지난 주간도 잘못 행한 모든 죄들을 용서하여 주사 
이 시간 정결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은 진리이오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주님의 섭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습과 삶이 주님의 형상과 주님의 삶을 본받아 온유하고 겸손하기를 원합니다. 
교만하거나 오만하여서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삶이 아니라 
낮아지고 겸손하여서 주님의 자녀답게 살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의 영육을 붙잡아 주옵소서. 
언제나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시고자 마음을 다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을 허락하여 주사 힘있고 능력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옵소서.
성도들을 양육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의 지혜와 지식과 능력과 권세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찬양을 드리기 위하여 늘 준비하는 성가대 지휘자와 
성가대원들에게도 주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함께하옵소서. 

또한 교회의 곳곳에서 눈에 뜨이지 않게 사랑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한 사람도 은혜받지 못하는 성도가 없이 다같은 은혜로 충만케 하옵소서.
예배 드리러 올 때 어두웠던 모습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밝아지게 하시고 
기쁨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이 예배 속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속량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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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열어가면서 암울한 소식밖에 없는 우리들에게, 주님 안에서만 이룰 수 있는 꿈들을 목사님을 통해 보내주시고 보여주시니,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힘입어 지금까지 지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우리를 지탱케 하고 견디도록 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가능했음을,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 대속의 은혜로 허락하신, 모든 혜택을 누릴 권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상황과 순간을
승리로 이루지 못한 부분들을 우리들의 모습에서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받을만한 자격이 없지만, 주님의 보혈 의지해서 식어 있던 우리의 심령을 깨워 새 마음으로 열정을 회복하며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어려운 시절중에서도 믿음의 사람들을 구별해 내셨듯이,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금융위기로 어려워진 삶의 터전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이 어려운 위기가 오히려 축복의 통로가 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날 뿐만 아니라 믿음의 거장들이 사도교회에 많이 탄생하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둘이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을 향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고 축복인 줄 믿으며, 치유를 먼저 받은 심령들이 한분 한분의 섬김과 관심으로 뭇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더 많이 인도하며 더 큰 하나되는 역사가 임하게 도와주옵소서.

힘든 사역이지만 2008년도를 부지런히 달려오신 목사님, 주님의 축복하심으로 더욱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앞으로 때마다 맛보아 아는 충만한 시간들로 채워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점점 사역의 범위는 늘어나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인력과 재정이 부족하여 늘 쌓여 있는 사역들 앞에서 우리의 한계를 고백할 수 밖에 없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주 하나님아버지께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일군들을 배치해 주시고 울 수밖에 없는 사회를 웃을 수 있는 사회로 바꾸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우리모두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 열리는 신년 부흥회가 영적인 부흥과 변화를 간구하는 집회가 되길 원하며, 수많은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하나님의 큰 사랑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 되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의 지시하고 인도하심에 우리모두 민감하게 움직이므로 내 의지가 마음에서 손끝까지 전해져 행동으로 실천되는 변화를 날마다 덧입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주고 받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한시적인 이 땅의 즐거움과 고통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이름에 굳게 서서 믿음의 반열에서 탈락하지 않고 지켜내도록 이시간 무장시켜 주옵소서.

늘 곁에서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신 성령님의 도움으로, 더 높은 믿음의 꿈을 가지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성도 힘차게 발돋음하는 우리 사도식구들 되게 한없는 사랑으로 주님, 축복해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님 자신보다도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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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평강으로 인도하사 예배로서 안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암울하고 어두운 소식들로 인해 앞으로의 삶이 불안하고 위태로워도 두렵지 않는 것은 세상은 정해진 시간표대로 가는 것일 뿐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대를 분별치 못하고 현실에 눈이 가려져 믿음 없는 자같이 염려하며 불평 불만했던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때와 뜻을 잘 분별하여 좇아가므로 이 마지막 때의 모든 환난을 능히 이기고 서서 하나님의 동역자요, 도구로 쓰임받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저기서 전쟁과 경제적 위기로 인해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가득합니다. 그러나 아무런 해결책도 희망의 소식도 없는 이 때에 우리로 세상을 향하여 소망의 빛을 비추게 하시려고 각각의 꿈을 주시며 새해를 열어가게 하신 줄 믿습니다. 

그 꿈을 이루어가게 하시기 위해 부흥회를 감당케 하시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로부터 성령님 더 큰 역사하심으로 우리 가운데 임하시고 부흥회 시간내내 쏟아부어 주사 충만한 능력과 권세를 힘입혀 주시옵소서. 

현재 겪고 있는 문제들 뿐 아니라 앞날의 모든 상황들도 능히 이겨내고 요셉과 같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이 모든 환란 가운데서 가정과 나라를 구원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일을 감당함에 앞서 걸림돌이 될만한 요소들이 우리 안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 부흥회를 통해, 거치는 모든 요소들을 완전히 뽑아내고 영과 육을 완전히 갈아엎어 하나님 나라에 온전히 헌신하는 일꾼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혈루증을 앓던 여인처럼 타는 목마름으로 주를 갈망하며 손을 내밀 때 주님 우리를 만져주사 우리 안의 죄와 상처, 질병, 연약한 모든 것들이 근원부터 말라 없어지고 깨끗게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귀한 역사에 통로로 삼아주신 목사님을 축복해 주시고 건강과 가정을 늘 평안케 지켜주시옵소서. 사도를 세우는 존귀한 사명을 주심에 날마다 가르치고 기도하며 상담과 사역을 통해 이미 사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만큼 이 시대 사도의 모델로서 본 삼을 수 있는 능력과 권세, 지혜와 지식을 날마다 더 충만하게 부어주시옵소서. 

한 사람이 하나님의 그릇으로 세워지기까지 많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손길을 통해 세워지는 사도들로 인해 하나님께 칭찬과 면류관을 받기까지 지치지 않고 온유함으로 끝까지 잘 감당하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들을 때에 우리 안에 기쁨이 충만케 하옵소서. 아버지의 뜻을 아는 것이 곧 우리의 기쁨이오니 그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향한 소망과 열정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예배를 방해하는 모든 어둠의 세력들은 보혈의 능력으로 다 떠나가고
성령님 기름부으사 부흥의 불을 뜨겁게 지펴 주시옵소서.

우리의 소망되신 주님께 항상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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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온 성도가 거룩한 주님의 성전에 나와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온 맘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존귀와 찬송과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지난 한 해에도 믿음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언제나 변함 없이 은혜 가운데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오나 지난 해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서지 못하여 환경 재앙과 이념 대립 
그리고 금융대란까지 자초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지나친 이기심과 물질 증식의 과욕으로 온 세계가 혼란의 늪에 빠져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죄악 된 모습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러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 때마다 함께 하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위경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그 어려움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우리를 버리시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소망가운데 기도하게 하시니 참 감사를 드립니다.

거친 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 
2008년도의 험난한 세월을 벗어나 2009년도에는 모든 면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나님 나라로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반목과 질투를 내려놓고 사랑과 평화가 풍성케 하시옵소서. 
질병과 가난은 물러가고 건강의 축복과 물질의 축복을 허락하시옵소서. 
교만과 탐욕을 버리고 섬김과 나눔으로 자비로운 사랑을 베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거부하고 불순종하며 우상을 믿는 족속들을 무너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유일하신 복음으로 북한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세계선교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복음을 들은 모든 이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에 힘입어 
죄를 회개하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영안의 눈을 들어 진리를 보게 하시는 하나님 ! 
이 나라가 지금, 비록 힘들고 어려움에 처하여 있지만 
이명박 대통령에게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담대한 믿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고 
두려움과 걱정을 뛰어넘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나가게 하시옵소서.

3000명의 새벽기도용사가 날마다 성전을 가득 채워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축복받는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옵소서. 
금년에도 이어지는 장단기 선교사 파송을 통하여 
2010년까지 5,000명의 선교 헌신자가 나오게 하시고
그 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게 하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우리의 목자로 세워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가까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주님 때문에,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로 
훈련 받고 따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강단에서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속 사람이 새롭게 되기로 결단하는 시간 되게 하시고 
평생동안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 
성령 충만한 가운데 전심으로 준비한 시온 찬양대와 앙상블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흠향하시고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시는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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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지에 충만하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은혜의 때에 응답하시고 구원의 날에 우리를 도우심을 감사합니다. 
지나간 해도 순간순간 지키시고 보호하시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도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늘 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더욱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동안 저지른 저희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주시고 
또한 신앙생활 할 때에 형식주의에 빠져있는 저희들을 건져주시며 
희미해져가는 구원의 감격과 첫 은혜와 사랑의 벅찬 기쁨을 회복시켜주옵소서. 
그래서 주를 찬송하고 존숭함이 종일토록 우리 입에 가득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마음에 할례를 받고 영적으로 거듭나서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의 생명을 나누며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늘 깨어있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며 영광의 주님을 항상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 백성 중에 많은 사람들이 죽기까지 용서받지 못할 큰 죄악을 범하면서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방자하고 자긍하며 교만 떠는 것을 주님 굽어 살피시어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헛된 목적과 쓸데없는 일에 분주하며 
자기들에게 닥쳐올 환난에 대해서는 근심치 아니하며 
헛된 말과 노래로 지절거리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저들의 교만과 패괴함을 꺾으셔서 하나님께로 돌아와 회개하고 
고침 받는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 금년 저희교회 표어가 “회복하소서” 입니다. 
믿음이 회복되어지고 주님을 향한 열심히 회복되게 하시어 
저희들 삶의 모든 것이 회복되게 해 주옵소서. 
영적으로 회복될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회복시켜 주셔서 
평안하고 행복한 백성과 나라가 되게 해 주옵소서. 
또한 교회의 여러 비전들이 속히 이뤄지게 해주옵소서. 
교회학교가 더욱 부흥되게 하옵시고 
청소년들이 많은 비전을 품고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담임목사님이 영육 간에 더 강건케 하시고 항상 성령충만 하셔서 
주님께서 맡기신 여러 사역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잘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의 사자되게 하옵소서. 
평생을 십자가를 증거하고 주님을 사랑하며 흔들림 없이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살아갈 때에 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귀감이 되며 믿음의 표본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에 살아 역사하는 치료의 하나님 말씀 되게 해 주옵소서. 
육신의 질병 마음의 병과 상처들이 치유함 받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시고 
길이 막혀 답답한 자 시원케 되며 문제가 해결되게 해 주옵소서. 
특별히 어두운 사탄의 세력이 묶음을 놓고 떠나가게 하셔서 기쁨 충만한 시간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곳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수고하는 주의 남녀 종들에게 
하나님 나라에서 많은 상급으로 보상해 주옵소서. 
그러나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한다는 마음으로 충성하는 자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거룩한 찬양이 되게 하옵시며 
찬양대원 모두가 복된 삶의 소유자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오직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오늘의 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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