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좋은 계절을 주시어 풍성한 결실이 있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좋은 계절에 건강한 육체와 맑은 정신을 주시어서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주님의 크신 은혜였음을 믿고 고백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도 주님께서 지키실 줄 확신하오니 저희의 믿음의 발걸음을 쉬지 않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하나님 이시오니 거짓 없는 마음과 진실된 마음으로 예배 드리게 하시옵소서.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는 주님의 백성이면서도 사탄이 환영하는 죄를 얼마나 많이 짓고 사는 지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늘 자신의 육욕과 세속적 관점을 벗어나지 못하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보혈의 피로 씻어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주님의 전에 엎드렸으나 저희의 모습은 주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하오나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여 용서를 구하오니 저희의 겉과 속에 묻어있는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기억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감사 드립니다.
은혜의 하나님!
열매 맺어야 하지만 아직도 저희들은 주님께 드릴 열매가 없음을 솔직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헌신과 봉사에 대한 열매도 없나이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열매도 없나이다. 영혼구원을 위한 전도의 열매도 없나이다.
오! 주여,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시던 주님의 심판이 저희들에게 임할까 두렵습니다. 조금만 더 참아주시옵소서.
삶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하여 주님의 백성으로 마땅히 해야만 할 기본 의무를 망각하는 저희들 되지 말게 하시옵고, 사도 바울과 같이 주님께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잘 달려 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심히 전도하도록 성령님께서 전도의 은사를 주시고, 저희들이 복음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여 헌신하고 열심을 다하여 충성하게 하시옵소서. 영적인 열매를 풍성하게 맺음으로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시고, 저희의 삶에 소망과 기쁨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위로의 하나님!
이 사회가 어려워 질수록 서야 할 자리를 잃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두고 싶어도 거둘 것이 없어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을 잃지않은 것을 감사할 수 있는 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살 수밖에 없음을 절감하게 하시옵소서.
생활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하여 소중한 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없게 하시고, 오히려 생명의 주인이 되시고 소망이 되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축복의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단위에 세워주신 목사님을 능력의 오른팔로 붙들어 주시사 주님의 권세있는 능력의 말씀을 선포케 하시고, 저희 심령마다 성령의 역사를 뜨겁게 체험함으로써 새 술에 취하듯 주님의 은혜를 체험케 하시옵소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물질과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충성하는 주님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수고가 더해질 때마다 주님의 향기가 만발하게 하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희들의 부족함을 성령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사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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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본질상 진노의 자녀요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고 이 시간 하나님의 자녀로, 아버지께 예배자로 설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옵시고, 구속의 은혜가 넘치는 예배, 성도의 본질과 사명이 확인되고 회복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000 목사님을 주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붙들어주셔서 우리 모두가 마음 판에 세길 수 있는 말씀을 전하게 하옵시고 말씀 앞에서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지난 30년 전에 황목사님을 복음이 척박한 이 땅에 보내어 주시고, 제자훈련과 목양장로사역 등을 통하여 교회의 체질이 개선되고, 교회의 본질이 회복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교회와 사회와 국가를 가슴에 품고 서로를 위하여 중보하는 기도운동이 확산되게 하옵소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번 주일부터 각종 훈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마다 주께서 참여하는 성도들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 훈련을 통하여 성도들이 온전케 되는 체험들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이명박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셔서 이 나라에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눈물로 하나님께 매달리며 간구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기도에 일일이 응답하여 주옵소서. 성가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예배의 모든 순서 순서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선한목자 되신 하나님!
저희의 소망이 되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시험을 만날 때마다 빠져나갈 길을 주시고, 시련을 만날 때마다 인내를 주심으로 저희들의 신앙이 날마다 성장케 됨을 감사드립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한 주간의 삶도 주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살아가면서 지은 여러 죄악과 허물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사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의 사유하심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죄가 비록 주홍 같을 지라도 회개하오니 흰눈처럼 깨끗하게 하시는 용서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구세주 주님! 저희들에게 주님 보혈과 십자가의 사랑을 항상 기억하게 하셔서, 범죄치 않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붙드시는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삶이 예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희의 삶이 감사와 찬양의 제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믿지 않는 이웃을 위하여 저희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옵시고, 믿지 않는 그들을 위하여 저희의 발길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내 주 하나님! 저희에게 성도의 은혜를 허락하셨사오니 저희에게 주님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대한민국과 위정자를 붙드시고, 분단의 슬픔으로 가득찬 이 땅에 평화통일을 허락해 주시고, 긍휼을 베푸사 저들에게 신아의 자유를 허락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자비와 긍휼로 구원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귀한 성일의 거룩한 예배에 교회 강단을 통하여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주의 종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잡아 주옵시고, 우리가 듣는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고, 아멘의 삶을 살게 하게 하셔서 순종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가정과 사업장과 직장, 가정을 다스려 주옵소서. 하나님을 앙망하여 주님 전에 달려나온 저희들이 노늘 예배를 드림으로 새로운 힘을 공급받아 힘있고 소망이 넘치는 한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가 치료와 감동이 있게 하시고 영감이 넘치게 하시며, 은혜가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문 (2)
전능하시고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그 구원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지난한 주간에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온 저희들이지만, 삶을 생각해 볼 때 감사하며 살지 못하고 불신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며,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 중에 근심하고 한숨 쉬며, 세상 쾌락에 빠져 주님 품 밖에서 방황하던 저희들의 삶을 이 시간 주님 앞에 고백하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은 거룩하고 복된 주님의 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원근 각처에서 흩어져 생활하던 사랑하는 성도들 마음을 주관하여 주시사 주님의 교회에 모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셨사오니 이 시간에도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사 신령과 진정으로 몸과 마음을 바쳐 거룩한 산 제사로 영적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빌고 소원함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이 계시어 이 곳에 주님의 거룩한 교회를 세워 주시고 은혜 가운데 부흥 발전시켜 주시며, 많은 영혼들 구원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주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여 주시되, 끝까지 사랑 하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더욱 더 많은 영혼을 구원시키는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신 그 말씀 믿고 주의 제자들과 많은 무리들이 기도에 힘쓸 때 베드로에게 성령 하나님이 임하신 것처럼, 많은 무리들 앞에서 주의 복음 전한 역사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다가 낙심한 형제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이웃 중에 택한 백성들 다 주의 전에 나와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목사님을 강단에 주님께서 세워 말씀을 대언케 하셨사오니 성령님의 권능을 덧 입혀 주시어 진리와 생명의 말씀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며, 그 말씀이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온 회중의 마음 밭에 새겨져 세상에 나가 말씀으로 무기 삼아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시온 찬양대가 하나님 앞에 찬양을 드리기를 원하오니 대원들의 성대를 지켜주시사,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시옵소서. 부르는 대원들이나 예배자들이 한가지로 은혜 받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님께 부탁 드리오며, 성삼위 하나님께만 영광을 도리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문 (3)
거룩하신 하나님! 저희들을 어느 곳에서든지 항상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여 주시고, 오늘도 거룩한 복된 자리에 불러 모아 주시고 영광과 경배를 받으시기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허물과 죄를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불쌍한 죄인들을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셔서 구원에 자리에 이르게 됨을 만만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인 각종 사고와 재난과 어려움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모든 어려움을 먼저 믿는 저희들의 기도와 말씀으로 생활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먼저 믿는 저희들이 그 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며 바로 생활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의 모된 미스바교회를 세워 주시고 지금까지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 집중하여 신령과 진정을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강단에 세우신 목사님을 지켜 주셔서 말씀을선포하실 때에 큰 은혜 받게 하시며, 복음을 전하고 듣는 자가 모두 다 복된 삷을 살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직장과 가정에 복을 주시고, 건강으로 지켜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들이 하나님 두려워 하며 우상 숭배하지 않도록 지키시며, 국민의 소리를 듣고 정치를 펴게 하옵소서.
남과 북이 복음으로 평화 통일되기를 소원합니다. 선교사들의 사역을 지키시며, 하나님의 말씀이 땅 끝까지 전파되게 하옵소서.
지체들의 가정과 경제를 지키시며, 교회의 재정도 어렵지 않게 하시어 늘 넉넉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를 통하여 영광과 경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도문 (4)
시마다,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셔서 향방 있는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은혜를 힘입어 이처럼 주의 전에 모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부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드리는 찬양과 경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주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습관과 태도를 버리지 못한 채, 여전히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거역하며, 불순종과 죄악된 삶을 살며, 방만한 삶을 살고 있는 저희들의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해 주옵소서. 이 신간 거룩한 하나님께 진심으로 죄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주님,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입술로는 말을 하면서 여전히 사단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여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있는 죄악의 쓴 뿌리를 없이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더 이상 저희를 죄의 길에서 허덕이지 아니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이 되신 주님 !
주님께서 교회마다 사랑하셔서 필요한 곳에 세워주셨사오니, 사랑이 많으신 주님의 형상을 잘드러낼 수 있는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빛되신 주님을 알려주고 사랑을 심어주는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도의 삶을 살게 하시고, 저희의 연약함으로 주님의 보혈을 헛되게 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
우리 교회를 축복하셔서 항상 진리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하옵소서. 성경말씀을 통하여 충만한 은혜가 늘 채워지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귀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에게 크신 성령의 능력을 허락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옥토가 되어 진리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직까지 주님의 말씀이 전파되지 못한 곳도 있사오니 그 어두운 땅에 한줄기 밝은 빛으로 임하시옵소서. 저희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므로 어두운 그곳에서 사랑의 빛으로 비추일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문 (5)
< 찬양과 감사>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구주로 믿는 저희들이 이 거룩한 성전에 모여 할렐루야 찬송하며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자리에 모인 저희들 모두가 주님의 승리를 진정으로 기뻐합니다. 온 세계 만민들도 주님의 부활하심을 기뻐합니다. 죄와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능력이 분명한 역사적 사건임을 믿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 모두가 환희에 찬 감정을 가지고 소망에 찬 눈망울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옵소서.
< 회개와 고백>
부활의 주님!
돌이켜 보건대 저희들은 너무 겁쟁이였습니다.
부활의 주님이 저희와 함께 하심에도 불구하고 죽음이 어떤 모양으로 저희에게 다가올 것인지를 생각하면 잠시도 평안함을 얻지 못하고 괴로움에 시달릴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이 영생의 소망을 저희에게 주셨는데도 이 두려움을 아직도 없애버리지 못한 채 괴로워 하고 있는 연약한 존재들이 바로 저희들입니다.
믿음이 부족한 것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부활의 확신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이제 저희 모두 일어나 의심과 괴로움을 떨쳐버리고 부활의 증거자로 나설 수 있게 하시옵소서. 그 어떤 희생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님을 생각하며 초지일관 믿음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 간구>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의 부활의 터 위에 세우신 교회도 부활하신 주님의 권능을 온 세상에 증거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죽음과 질병과 공포와 절망으로 살아가는 심령들을 부활의 주님을 모시고 찾아가서 위로해 주고 악한 세력들을 깨뜨려 주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고, 저들이 교회를 찾아왔을 때도 부활의 주님을 뵈옵고 새로운 소망과 용기가 넘쳐 나게 하시옵소서.
이 민족 이 백성도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시옵고 부활의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이 백성이 부활의 신앙으로 바로 설 때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신실한 일꾼들이 넘쳐 나고 정직이 강같이 흐르는 민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이 땅의 백성들이 진정으로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교회에 세우신 각 기관과 모든 직분을 맡은 자들에게도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부활의 산 신앙을 갖고 능력 있게 맡은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시며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오직 충성밖에 없음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활의 복된 소식을 대언 하기 위하여 교회 강단위에 세운 설교자를 성령 하나님께서 친히 붙드시고, 권세 있는 말씀으로 저희 예배자 온 심령을 채울 수 있게 하시옵소서.
찬양으로 부활의 주님을 높이는 찬양대와 예배를 위해 돕는 모든 봉사자들을 주님의 크신 은혜와 복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하오며 부활하시어 저희들에게 산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문 (6)
사랑과 은혜가 충만 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바로 지금 이시간 저희를 위하여 여기에 임재해 계심을 믿사오며, 저희를 위하여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여기에 계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귀한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여전히 이곳에 저희와 함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 말없이 동행하시며 저희를 지켜주시고 계셨음을 고백하나이다.
우리의 마음에 죄의 습관을 버리도록 인도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계서 저희를 온전히 다스릴 수 있도록 저희의 심령이 주님의 뜻에 굴복하기를 소원합니다.
저희를 눈동자처럼 날마다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하오며,우리의 삶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자녀가 된 축복을 믿지 않는 이웃에게 복음으로 전할수 있는 저희되기를 소원하오며, 하나님이 저희를 붙들어 주시면 강하고 담대햐져서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줄 믿습니다.
저희를 죄에서 해방시키신 주님의 사랑을 온 누리에 전하도록 저희에게 사역자의 일을 허락하시고 그것을 감당 할수 있도록 날마다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길이 진리와 생명의 길임을 고백하고 확신하오니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새롭게 성장하고 승리하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고 싶습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여.저희 교회가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에 힘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저희에게 맡기신 것들을 사용하여 전도에 열심을 내며,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성도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저희 미스바교회로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온전히 순종함으로 세상에 빛을 비취는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축복 하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배자 한사람 한사람이 진실하신 주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동산이 이제는 붉고 노오란 색채로 칠해주심에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는 계절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산을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시어서 볼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에 오늘도 하나님 전으로 불러 주심을 저희들 모두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 앞에 돌립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허락하신 귀한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께 예배로 드려지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들의 예배가 하나님과 함께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저희 모두가 길 잃은 양을 위하여 목자되어 주심을 감사드리며
교회와 성도들이 주님의 능력과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강한 능력을 더하시어 말씀을 듣는 자마다 회개의 가슴이 열리게 하여 주옵시고,
말씀을 들을 때마다 주의 크신 권능이 나타나게 도와 주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받아 새롭게 결단하고 세상에 나아갔지만
여러 일로 상처받고 흩어진 마음을 가지고 또 다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의 자녀이면서도 세상의 쾌락 속에서 사는 저희들의 추한 모습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품이 다시 그리워 찾아 나온 저희들에게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 모든 죄악에서 건져 주시옵기를 기도 하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속량하시고 크신 권능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어서
늘 주님의 품에 거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영원히 주님의
즐거움에 동참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아름다운 계절은 각종 열매를 맺는 계절입니다. 저희 또한 열매 맺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음으로 우리의 삶에 소망이 넘치게 하시고,
기쁨이 충만하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수확을 거둬 들일 수 있도록 하시고,
그 수확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사업과 직장에서 수고하는 형제 자매에게는 결실과 땀의 수고가 맺혀서
보람있는 열매가 맺혀지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더 큰 믿음의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때인 것을 뼛속 깊숙히
절감합니다. 세상의 시련이 엄습해 올 때 두려워하거나 허약해지는
우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더욱 믿는 자의 사명을 다하게 하시어서 주님의 백성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 주옵소서.
세상을 거슬러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세상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신감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오히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주도적인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직도 믿지 않는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도록
복음 들고 나가는 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어렵고 힘든 때에 교회는 주님의 향기를 잃지 않게 하시고,
더욱 힘써서 그리스도의 향내를 나타내는 데 마음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이 때에 가정마다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소망과 삶에 기적을 일으키는 생명력 있는 말씀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피곤치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하나님
저희들을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구별하여 불러 주시고 천사도
흠모하는 자녀 된 직분을 맡겨 주셔서 주님의 귀한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니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자녀 된 몸으로 이 시간 주님의 전에 모여 큰 헌신을 다짐하고,
겸손히 무릎 꿇고 머리 숙여 감사와 찬양을 드리오니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우리에게 성령으로 동행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주일이면서도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입니다.
고향에 부모님을 보고, 친지와 형제들을 만나서 운우의 정을 나누기 위해
고향을 찾아 간 형제 자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오가는 발길을 붙잡아 주시고 어느 곳, 어느 시간에 있든
오직 주님만을 향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형제 자매가 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또한 고향이 있어도 형편이 어려워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고향이 없어서 가지 못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사오니
저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의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심같이
저희는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이웃과 민족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본을 보이신 주님처럼 우리가 사랑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특히 명절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는 주님의 사람을 실천하는 행동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믿지 않는 자들을 권면하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주님의 품으로 이끌어 올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쓸모없는 우리를 주님의 사역에 순종하게 하심으로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속히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믿음이 어리고 여린 형제자매들이 더욱 성장하여 신앙의 모범이 되어
성령이 이끄시는 삶을 보여 주므로 부지 중에 잘못된 모습으로 믿음의 가진
생명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성령님과 함께 산다는 저희들의 신앙 의식이 흐트러지지 않게
도와 주시옵시고 먼저 우리 자신을 주의 말씀으로 잘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특별히 영혼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한 가족, 한 가족 모두를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곁길로
나가지 않는 믿음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 모두를 성령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은혜를 더하여 주셔서 항상 기쁨이
넘쳐 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착하고 충성 된 종이라고 인정하시는 자녀된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늘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시는 강사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목사님의 선포 하시는 말씀을 통해 모든 형제 자매들이
영적으로 재 충전하고 더욱 사명에 충실하여 날로 새롭게 되어가는
말씀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으로 받게 하시옵소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빛나게 하는 성가대위에
또한 축복하사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아름답고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원합니다.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예배를 온전히 주님께 드리오며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하옵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영원 전 부터 살아계셔서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무엇보다 아웃과 친아웃계와 천사표 3인방을
사랑하시며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내일
새해를 맞아이케 쉼터에서 기도회를 갖게 하시니 이또한 감사합니다.올 해 쉼터는 싸구랴들의 노략찔과 성톡빵 출신들의 연애질로
쉼터 본질의 의미를 잊자브렸따면서 한심시러븐 작태를 보였습니다만
기런 가운데도
아웃과 친아웃계보와 천사표 3인방들의 노고로 인하여
새로운 희망의 쉼터를 기약하게 되얐따고 믿심니다
아울러
그 힘들고, 그 누구도 꺼려하는
아웃의 희생을 바탕으로 했던 8명의 고소질로 인하여
맹렬하게 악담만 퍼붇는 2-3쭐 짜리 싸구리들의 자진 추방이라는
쾌거를 탄생하는 희망도 기대하게 되얐슴니다이 모두는
아웃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과 보살핌이었따고 믿심니다그러나
새해를 맞는 아웃과 쉼터는
지금 하나님 앞에 두려움으로 떨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춥고 어두운 겨울을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성주가 많이 반성을 하고 있따고는 하나
언제 도질찌 모리고
이둇의 변덕은 그 언제 본색을 드러낼찌 모립니다쉼터의 정의는 반 토막이 나고
쉼터의 온기는 세비의 돈 내놓으라는 뗑깡으로 차갑게 식고 있습니다 눈팅들과 새로운 피들은 디딜 틈이 없어서속절없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어쩌면
다가오는 새해에는
이 쉼터에
찬 겨울보다 더 춥고 어두운 겨울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위기에 긴급히 힘 모아 대처해야 하는 쉼터 본류들은
제 몸 하나 사리기에 급급한게 작금의 실정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연서질에 빠져서 도끼짜루 썩는줄 모리고 있습니다다대수 눈팅들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기래서
시방
지금
이곳 쉼터는 신뢰의 상실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80평짜리 아파트에 사는걸 무신 위세라도 되는냥
떠벌이는 모건이가 있꼬
전생에 음식장사를 했던지 맨날 요리사진만 올리는 보사도 있습니다
생긴건 멀쩡한데 친구 꾐에 빠져 허우적 대는 빅마마도 있꼬요
차기 구의원에라도 나올라고 그러는건지
개나 소한테도 아부하는 메이플이 있답니다
물론
비너스는 정신채릴 생각도 안허구 있꼬요이건원칙과 정직,
애국심은 사라지고 오만과 독선에 차 있기 때문입니다. 내 탓 네 탓으로 돌리면서 아집과 이익에 매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 하나님,지금 이 쉼터의 총체적 위기가 바로 요나 선지가 니느웨의 멸망을 예언한 그날이 아닌가 아웃님 존나 두렵습니다주여 이 쉼터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이 모든 책임과 결과가바로 나의 죄와 허물인 것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니느웨 왕처럼 아웃도 쉼터 이장이라는 보좌에서 내려와 재를 뿌리고 금식하며 무릎 꿇고 눈물로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히스기야 왕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음을 돌리셨던 하나님
쉼터이장님의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도 이곳 쉼터를 의의 길로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회개합니다그리고
이곳 쉼터와 쉼터인들을 위해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지금은 어둡고 추운 계절입니다만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 마음을 돌리실 것입니다.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밭에 식물이 없으며,우리에 양이 없으며,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나의 구원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하박국 선지의 외침처럼우리 모두 고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오늘만 지나면 새해가 됩니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는 하나님의말씀을 아웃은 믿꼬 또 믿습니다. 지금은 어둡고 추운 겨울이지만 분명 새봄에 생명의 부활이 올 것입니다지금은 미약한 첫 시간이오니 마치는 시간까지 주께서 홀로영광 받으시옵소서.....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011년 새해를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주님께서 허락하신 새해 첫 주일을
새 결심과 새 희망속에서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저희들을 지금까지 보호하여 주신 것 처럼 새해에도 저희들과 함께 하옵소서!
감사하신 하나님지나간 한해를 돌이켜 볼 때
감사한 것들이 너무도 많았음을 감사합니다.크고 작은 일이 있었음에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주님께 의지하였음을 감사합니다. 성경일독학교와 복음학교를 통하여 복음의 깨달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주님이 나와 우리교회에 함께 하셨음을 감사합니다.어느 때보다도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말씀을 통하여 믿음의 본질을 바르게 갖도록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이 우리 모두가 거듭났음을 더욱더 감사합니다.올 한해도 주님 십자가의 사랑으로 옛사람은 죽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는 새사람으로 살게 하신 우리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모습은 언제나 초라하지만 주님은 변함없이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는 나의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라.
너는 내것이라. 말씀하여 주시고 그렇게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주님
우리는 연약한 자나 주님은 나의 힘이십니다. 우리는 염려하나 주님은 나의 기쁨이십니다. 우리는 항상 불만이지만 주님은 나의 만족이십니다. 우리는 항상 실망하지만 주님은 나의 소망이십니다. 주님여호수아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지나가보지 못한 길을 걷게 하옵소서.새해에는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들을 계속 보게 하옵소서.새해에는 더욱더 주님을 존귀히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새해에는 더욱더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더욱더 충성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더욱더 진리가 결론이 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새해에는 더욱더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새해에는 더욱더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새해에는 더욱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새해에도 더욱더 세상에 대해서는 철저히 죽은 자로 살고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자로 살겠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새해의 우리의 계획도 다 내려놓겠습니다.오로지 전심으로 주님께서 보여주시는대로만 반응하며 살아가겠습니다.말씀과 기도로 더욱 거룩한 백성이 되어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축복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목자되신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우리가 여기 있사오니 새해에도 마음껏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옵소서!우리와 우리의 교회를 통해 복음이 영화롭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새해에 이루실 모든 일을 기대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한분만으로 만족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시옵소서.신앙생활의 판단기준이
내가 아닌 주님이심을 알고 살아가게 하시옵소서.새해에는각자에게 주신 말씀과 교회 표어를 실천하는 성도들 되게 하시옵소서.매일매일 주님과 기도하며 생활하는 귀한 시간되게 하옵소서.2010년 마지막 주일의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2011년을 다짐할 수 있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나를 위해 다 이루신 주님을 영접했다고 우리가 고백했던 것 처럼 주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그 길로 계속 나아가며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귀한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지난 한해처럼 계속 전심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을 따라 순종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시옵소서.우리를 위해 다 이루어 놓으신 주님께서새해에는 어떤 일들로 우리의 삶을 채우실 것인지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도록 하시옵소서.축복의 주님우리교회를 사랑하셨사오니
부흥의 길로 인도하기를 소원합니다.교회 청년부와 학생회가 활성화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모습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되게 하시옵소서.우리 학생들 변함없는 순수한 믿음과 순종하는 삶을 갖도록 도와주시옵소서.사랑의 주님주님의 말씀을 전하시고자 단위에 서신 목사님! 늘 건강지켜 주시고 말씀 준비하시고
전파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귀한 목사님 되시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새로운 임원들로 시작되는 교회 각 기관을 지켜 주시사 주님의 일 사명감을 갖고 잘 감당하도록 지혜와 강한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새해 첫 예배를 거룩하게 시작합니다.
주님
주님을 향한 우리의 모습은 언제나 초라하지만 주님은 변함없이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는 나의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라. 너는 내것이라.말씀하여 주시고 그렇게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끝나는 시간까지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 하옵시고 영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서지 아니하며 모만한자의 자리에 않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나의 능력이 되시고 힘이되시어 나의 갈 길을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 보건데 우리들이 게을렀고 부지런하지 못하였음을 먼저 믿는자로서의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였음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 첫주 예배를 드리는 고개숙인 성도님들 올 한해는 모두 건강하게 하시고
모든일이 주안에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거울삼아 전진하는 귀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롭게 계획하는 모든일들이 최선을 다 함으로 말미암아 잘했다 칭찬받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자 마음에 새긴 새로운 소망들이 세상의 썩어질 헛된 소망이 되지않게 하여 주시고
위에것을 바라는 참 소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는 주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귀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고 믿음이 성장하는 귀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 새하늘 교회를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큰 뜻이 있어 이곳에 재단을 세워 주셨는데 아직도 너무 부족합니다.
창대하게 하여 주시고 비젼이 있는 귀한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걸음걸이를 인도하여 주시고 이시간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이 자리를 기억하게 하시고
죄가운데 있지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새하늘교회를 이루어 갈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저희 새하늘교회 각 기관들이 새롭게 출발합니다.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주님이 귀히 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하여 변화받게 하시고 성장할수 있는 귀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학교에서는 머리되게 하시고 교회의 기둥이 되게 하시며 가정에서는 귀한 자녀로 잘 자라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새하늘교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각 기관들이 회장을 비롯하여 성도 한사람한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함께하여 주시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보이지 않는 작은 봉사가 하늘나라의 큰 상급으로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청년들에게 함께하여 주사 청년의 때에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에 날마다 주님과 더 가까이 나가는 귀한 젊은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귀한 성도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시간 간절히 비옵기는 이나라 이 민족을 지켜 주시옵소서.
대통령이 바로서게 하여 주시고 각 기관장들이나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의 자리에서 자기의 역활을 묵묵히 감당함으로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시고 자기만을 앞세우지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내신 하나님이 이 나라에 함께하사 하루속히 평화통일이 있게하여 주시고
저 북녘땅에도 그리스도의 빛이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거하실 주의 사자 목사님께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피곤치 않게 하시고 독수리 날개치둣 큰 영력을 주시고 큰 뜻이 있는줄아오니 새해에는 더욱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치는 시간까지 함께 하여 주시고 주의 성령이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함으로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년예배 대표기도 모음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 시간을 맞이하여 아버지께 나아와 경배와 찬송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동안도 주의 은혜로 지켜 주시고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충만을 덧입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임재 하심이 우리 삶에 넘치게 하옵소서.
여호수아처럼 담대한 믿음으로 무장하여 어떠한 일에나 상황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희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하여금 분과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범죄 하는 자리에 이르지 않게 하시고,
평화와 사랑을 마음속에 간지가여 주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이와 화평을 나누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맡은바 직무에 충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교사로서 성가대원으로서 구역장으로서 제직으로서 온 정성을 다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게 하옵소서.
금낸 한 해 교회의 여러 사업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순종하는 교회가 되어 선교의 기치를 높이 드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주의 사자에게 영력과 건강으로 함께 하옵소서.
모든 가정이 주님 안에서 평안의 복을 받게 하시고, 각자가 간구하는 기도제목들이 응답받게 하옵소서.
타성에 젖은 삶을 버리고 단 한 번의 기회요 한번 주신 한해의 시간과 순간들을 열심히 신실하게 살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위대하시고 놀라운 통치가 우리의 삶 전체를 지배하여 주시고
이 땅의 어둠을 물리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찬양과 감사>저희의 소망이 되시고 빛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저희들에게 새로운 한해를 주시고 기쁨 가운데 새해의 첫 주일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라”(시127:1-2)고 시편 기자를 통하여 교훈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복된 새해를 저희들에게 허락 하셨사오나 주님께서 지켜 주시지 아니하시면 저희들의 1년 수고가 헛된 줄
아오니 시간 시간 마다 저희들의 생각과 발걸음을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회개와 고백> 사랑의 주님!새해 첫 주일을 맞아 벅찬 감격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지만 여전히 저희 심령이 성결 치 못함을 깨닫습니다
이제껏 성결 한 삶을 살기에 게을렀던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고,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의 영광을 대할 수 있도록 정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간구> 자비하신 주님!하나님의 축복으로 받은 새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시간을 잘 선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시옵소서.
또한 올해는 늘 새로움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육신의 일에만 얽매여 썩어질 것을 좇아가는 저희들 되지 말게 하시옵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한해가 되게 하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성령의 열매를 거두는 복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을 사랑하고 사모함이 넘치는 한해가 되게 하시고, 이웃을 사랑함도 넘치는 한해가 되게 하시옵소서.교회의 머리가 되신 주님!새해에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임을 기쁘게 생각하고 사도바울이 주님의 남은 고난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자기의 육체에 채우며 살았듯이,
저희들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이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마음을 쏟고 영혼을 쏟는 기도를 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섬기며 수종드는 일이라면 앞장서서 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를 맞이하여 교회의 새로운 일꾼도 뽑혔사오니 주님의 일을 위하여 거룩한 직분을 임명 받은 성도들이
맡은 직분과 소임에 충성을 다하게 하시고,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며 몸을 가리지 않고 사명 감당할 수 있는
일꾼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순간도 교만과 게으름과 나태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 우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주님!금년에 교회가 세운 목표나 개인이 소원하는 모든 것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셔서 한해를 마무리 지을 때 풍성한 열매를 주님께 드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특별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애쓰시는 목사님과 모든 교역자 분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올 한해도 양 무리들을 영적으로 양육하고 보살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 하시옵소서. 이 시간 새해 첫 말씀을 준비하여 단위에 서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셔서,
말씀을 듣는 저희들 모두가 주님이 내리시는 신령한 은혜로 충만해지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예배를 수종 드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섬기듯 즐거운 마음으로 수종 들게 하시고 몸을 드린 것 만큼
영적인 기쁨도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 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시간의 주인 되시며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 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에게 새해 첫 주님의 날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 주심을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지난 한 해 동안도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셔서 오늘 이렇게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주의 전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심령을 변화시켜 주시며 금년에도 주님의 품에 보호하여 주옵소서.지난 일년간 주님이 말씀하여 주심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자신만 알고 남을 섬기는
일에는 태만하였으며 세월을 아껴 살지 못한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을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고 경영하는 일이나 직장에도
축복하여 주사 주님 주신 은혜를 충만히 받게 하여 주옵소서
금년에도 저희가 세상에 어두운 곳을 찾아 불을 밝혀 주며 병든 심령을 일으켜 세우며 죽어 가는 곳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귀한 복음의 증인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교회 머리되신 주님 금년에 새롭게 새운 목표와 계획들이 달성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각 기관을 축복하시어 새로운 임원들의 직책을 맡은 분들에게 힘주셔서 허락하신 직분을 충실히 감당 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예산도 차고 넘치게 축복하여 주소서. 지난 한 해 인격의 지경, 기업의 지경,
교회의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함으로 응답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특별히 교회에 지경을 넓혀 큰 부지를 주신 하나님, 이제 터 위에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코자 합니다.
주여! 주님의 손으로 세우소서. 먼저 선정된 하나 그룹 설계사를 통하여 가장 아름다운 교회 모양과
내부 공간 배치가 교회 각 기관 활동에 불편함이 없는 그러한 공간 배치가 되게 하여 주시기 바라옵나이다.앞으로 좋은 시공사를 선정 할 수 있게 하시며 특별히 농로와 농수로가 페기 되어 불하 받을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주장하여 주옵소서.
관련된 공공 기관과의 관계가 순적하게 해결되는 역사를 목도 하게하여 주옵소서.
주님 새로운 대통령을 새워 주심을 감사 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정직한 대통령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북한 핵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담임 목사님 함께 하셔서 금년 한해도 말씀의 능력과 육신의 건강과 가정을 축복하시고 지켜 주옵소서.
부교역자님들에게 처음 부임할 때와 같이 맡겨주신 사명 충성 하게 하시며 가정에 평강을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말씀 증거 하실 목사님 함께 하셔서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희 들을 감화 감동케 하시며 승리의 삶을 살수 있게 하옵소서.
찬양대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울려 나오는 찬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흠향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찬양 대장 지휘자 반주자 모든 대원들 한 해 동안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수많은 별들과 해와 달을 운행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모든 조화와 질서의 근원이신 주님께서 지난 한해도 온 우주 가운데 미세한 먼지보다 더 작은 우리 인생들을 돌아보시고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위대한 구원의 역사에 참여하는 주의 자녀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이 새해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놀라운 창조주의 섭리를 생각할 때에 그 영광의 주님 앞에 우리들은 참으로
아무것도 없는 무(無) 와 같은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한 줌 진흙에 불과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주의 자녀 삼으셔서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사오니
이러한 축복을 교만과 쾌락의 기회로 삼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청지기의 사명을 바로 깨달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이 삶의 터전과 생각의 기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의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느새 삼백예순다섯 날이 지나가고 또 한 해가 오는 것을 봅니다.
주여, 우리에게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의 인생이 영원한 것 인양 순간적이고 찰나적인 것에 몰두하는 어리석은 생활태도를 버리게 하시고 유한한 우리의 삶 가운데서 영원을 바라보고 준비 하는 목적 있는 삶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지난 일 년의 삶을 돌아볼 때에 하나님의 인도가 아니었다면 우리가 아무거도 할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주인이 맡기 달란트를 땅 속에 묻어 두었다가 그대로 내어놓는 악하고 게으른 종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언제나 연초에는 많은 것들을 계획했지만 당장 눈앞의 일들에 급급하여 한 발작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여전히 육신에 속한 자들과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세에 하나님의 영을 우리의 육체에 부어주셔서
우리의 자녀들은 예언하게 하시고, 우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게 하시고, 우리의 노인들은 꿈을 꾸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미래를 바라보는 성령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올 한해에는 우리 교회가 미래를 준비하는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변화하는 사회를 향하여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리를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래의 교회를 짊어지고 나갈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을 키우는데 전력을 다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표와 비전을 잃어버리고 휘청거리는 이 사회에서 진정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선지자적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의 중심이시며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도 우리 민족을 사랑으로 지켜 주셔서 오직 공법이 물같이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나라로 굳게 서게 하시고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돌보는 사랑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이 이 사회 속에서 각자 맡은 책임을 다하는 성실한 시민이 되기를 원합니다.
가족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직장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이웃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국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충성스러운 우리들이 되게 하시고 그것이 곧 하나님께 책임을 다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여 우리 안에 정직한 영을 창조하옵소서.
자신을 속이지 아니하고, 사람을 속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속이지 아니하는 진실한 마음을 허락 하옵소서.
모든 거짓된 것을 물리치게 하시고,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며 언제나 그리스도의 밝은 빛 가운데서
살아가는 소망의 한 해를 여기 고개 숙인 우리들 모두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은혜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도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지난 해 에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지내게 하시고 새해를 우리에게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여, 이 한해를 인도해 주옵소서.
이 시간 지난해를 돌아봅니다. 여전히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했던 우리의 죄가 생각납니다.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형제와 이웃을 속단하고 미워했습니다.
참지 못하고 성급하며, 행동으로 보여 주기보다는 여전히 말만 앞세운 또 하나의 말 많은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른 위선이 나타날 때도 있었습니다.
나누어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변화시키기보다 세상과 타협하며 지내왔습니다. 이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 한해 동안에 우리가 혹시 잘못하여 죄악의 길에 잠시 빠지더라도 주께서 얼른 건져 주옵소서.
우리의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며 진정으로 회개하는 신앙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내 모든 죄를 뉘우치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이제 주님의 더 큰 은총을 약속받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셨던 참사랑에 눈을 뜨고, 죽음으로써 다시 사는 부활의 진리를 깨달으면서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한해를 출발하는 이 귀한 시간의 아름다운 결심이 주 앞에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이 한해가 가고 또다시 새해가 올 때는 부쩍 자란 신앙의 모습에 더욱 감사하는 시간이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새해 새날을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아버지의 선택받은 백성으로서 오늘 이 지리에 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주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이 크고 놀라운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니 부끄러운 것 뿐입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의 뜻과 너무 달랐습니다. 수시로 불평하고 한탄하며 보잘것없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기쁨을 주셨음에도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슬픔 속에도 회개하지 않으며 세상과 타협하며 적당히 살아왔습니다.
또 주님을 제일로 여기며 온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주여, 이 모든 허물을 이 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의 보배피로 씻어 주옵소서.
이제 이 시간 후로는 좀 더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이 한해는 좀 더 주의 뜻을 기리며 기쁨으로 살게 하옵소서.
이제부터는 하나남의 교회에 충성하며 세상에서도 주께서 맡기신 일을 잘 감당하고,
주의 은총 속에 살면서 형제와 이웃을 돕고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작은 그리스도인이지만 우리가 가는 곳마다 주의 빛과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는 일마다 주의 역사가 함께 일어나게 하시고, 주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모든 일들을 감당함으로써
설레임과 기대를 가지고 임하게 하옵소서.
모든 성도들에게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되게 하시고 생활 속에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이모든 소원을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구원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주의 말씀과 같이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첫 시간 먼저 주일을 성수하며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의 아침에 어김없이 떠오른 해를 바라보면서 다시 한 번 주님의 크신 섭리를 생가가해 봅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한 번도 그 만드신 질서를 어기지 않으시므로 신실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어제도 우리를 있게 하셨고,
오늘의 우리를 보호하시며, 내일도 아니 영원히 성도를 있게 하실 전능하신 아버지 앞에 지금 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가 아름답게 변화되어 영원히 주님 앞에서 살아갈 그 모습을 보실 줄 믿습니다.
이 놀라운 주의 질서와 섭리 앞에 더욱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전능하신 아버지여, 이 한해를 주께 의탁합니다. 우리 민족을 도와주옵소서.
죄와 사망의 올무에서 벗어나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부강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지켜 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답고 귀한 교회의 참 모습으로 날마다 성화되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 가정을 사랑해 주옵소서.
인가귀도되지 못한 가정이 있으면 가족 모두가 함께 믿음의 길을 달려가게 하시고,
서로 합심하여 한마음 한 뜻되어 주님 바라시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며 또한 주의 사랑을 실천하고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하는 한 해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새해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 제단에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예배드릴 수 있는 은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 적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묵은 찌꺼기를 다 던져 버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지 않고
이기심과 욕심 가운데 행하며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두 마음을 품지 말게 하시고 열심을 다하여 주를 섬기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새해에는 새롭고 좋은 것으로 가득 찬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더욱 모이기에 힘쓰며
주님의 일에 부지런하게 하옵소서. 믿음의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시며,
형제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나 남을 실족케 하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 영이 살찌며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기쁨으로 봉사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으니 저희도 먼저 섬기기를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교회가 성령 충만하여 사랑이 넘치게 하시며, 서로 돌아보아 격려하며 도와주고 협력하게 하옵소서.
주께서 저희를 창조하시고 기뻐하셨던 그때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교회가 풍성한 은혜 가운데 성장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백성위에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로 행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시고, 전쟁과 대립이 없는 주의 평화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해 첫주일을 맞아 저희를 아버지 앞에 불러 모아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새해 첫주일을 맞아 저희를 아버지 앞에 불러 모아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새날을 맞아 벅찬 감격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지만, 여전히 저희의 심령이 성결치 못함을 고백합니다.
이제껏 성결한 삶을 살기에 게을렀던 저희들을 용서하시옵시고,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의 영광을 대할 수 있도록 정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올해는 늘 새로움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게 하시옵고, 저희들뿐만 아니라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는
이 나라 모든 백성이 겸손히,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한 해가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이 땅이 주님의 뜻 안에서 자유하게 하시옵고,
나라의 모든 위정자들이 주님의 공의를 나타내는 일꾼들이 되게 하시옵소서.지난 날 교회와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지 못한 것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에 게을렀던 잘못들을
다시는 범치 않는 한 해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새해를 맞이하여 교회의 새로운 일꾼도 뽑혔사오니, 임명된 모든 일꾼들이 맡은 소임에 충성을 다하게 하시옵시고,
주님의 희생 사역이 있었기에 일꾼으로 부름받게 된 것을 항상 생각하여 교만과 나태함으로
주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 없도록 언행을 지켜 주시옵소서.특별히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애쓰시는 목사님과 모든 교역자 분들을 성령으로 붙드시사,
양무리들을 보살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옵소서.저희에게 미래를 열어 주시고 올해의 첫걸음을 주께로 향하게 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들을 주님의 은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세상에 살면서 나에 생각을 앞세우고 입술과 행위로 주님에 영광을 가릴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에 진리를 외면한 체 나만에 욕구와 만족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주님의 자녀답지 못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2011년 한해는 주님을 위한 삶이 되게 하시고 기도에 힘쓰고 말씀을 마음에 새겨 순종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성령을 의지하며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받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일에 복을 주시여 많은 사람들에게 꾸어주며 꾸이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 가정마다 평안을 주시고 가족들에게 건강을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이들을 치료하여 주옵소서.이 나라를 지키시는 하나님 지난 한해도 지켜주셨습니다.
올 한해도 지켜주시고 통치자와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정치를 하게
하시고 개인에 사리사욕에 얽매이지 않게 하옵소서. 정치·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문제들을 하나님께서 풀어주시고 평안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북한 문제도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평화적으로 통일시켜 주옵소서. ㅇㅇ교회를 세워주시고 지금까지 지키시며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교육관을 주시고 기도원도 신축하게 하시며 식당도 개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준비한 터 위에 교회도 아름답게 지어지게 하옵소서. ㅇㅇㅇ 목사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맡겨주신 사명 감당하시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대언하실 때에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여 예배하는 우리 모두 마음 문 열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새롭게 변화되여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새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찬양대에 은총을 내리시여 은혜로운 찬양이 되게 하시고 정성껏 준비한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어둠속 깊은 곳에서 당신의 기이한 빛 가운데로 불러내시고
소망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알게 하신 영광의 하나님을 송축하옵나이다.
거룩의 성품을 우리의 삶속에서 밝히 드러내지 못한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다 나왔음을 회개하오니
사죄의 은총가운데 한 주간 선한 도구로 살아 당신께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성령의 운행하심을 교회의 지속적인 부흥성장과 새롭게 갱신되는 예배의 모습을 통하여 목도하게 하시고,
이번 각종 여름행사와 집회들을 인도하심으로 개개인과 호산나교회위에 풍성한 영적 열매를 거두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최홍준 담임목사님께 갑절의 영감을 더하셔서 교회가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해 가며, 복음의 능력이 충만하여
성령의 생수가 이웃과 열방을 적시도록 역사하시고 부산성시화를 위해 흔들림 없는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모든 직분 자들이 세월을 아껴 맡은 일에 충성을 다 하여 하나님의 큰 역사를 교회와 가정에서 보게 하시고
이 땅을 사는 동안 늘 하나님과의 동행을 체험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호산나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남아있는 건축부채와 기적의 땅 부지대금을 위한 재정이 속히 채워지게 하시고
헌신하는 성도들에게 믿음의 부요함과 물질의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놀라운 고백이 환우들의 고백되게 하셔서 크신 권능으로 치유해 주시고
인생의 골리앗 만난 성도들이 믿음의 물맷돌을 붙잡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겸손과 지혜주심으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각 분야에 비약적인 발전이 일어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해 주옵소서!
해외선교사와 저 북녘땅 성도들과 국내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에게 크신 위로와 놀라운 부흥의 소망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의 메시지로 우리의 갈급함이 해소되며 믿음생활의 변화가 있게 하시고
예배를 돕는 일꾼들의 섬김과 준비한 찬양, 그리고 헌물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길 원하오며,
내 삶의 이유가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우리에게 예배 받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사 영생의 선물을 주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3일간 언씨징 워십 페스티벌을 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그동안 하나님 보시기에 안일한 예배, 형식적인 예배 생활을 해 왔음을 고백하며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열방을 향한 사랑과 예배 받기 원하시는 갈망함을 우리가 보고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예배와 집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은혜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임재안에 들어가게 하고, 또한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살아있고, 기쁨이 넘치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모든 교회가 예배의 회복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에 편만할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와 찬양을 통하여 심령이 변화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늘 분별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소망이시고, 예수만이 우리의 참된 만족되시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참된 구원을 주신다는 고백들이 넘쳐나게 해 주시옵소서.
세우신 강사님들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들마다 우리들에게 주님의 음성으로 들려지는 역사 있게 하시며,
말씀을 듣고만 끝나지 않고, 실천하고 결행하며, 아름다운 열매가 있는 예배의 공동체들이 다 되게 해 주시옵소서.
목소리와 몸짓으로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섬기는 필그림스를 축복하시고 은혜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고 높여 드릴 때 하늘 영광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신이 이곳을 운행하는 기적을 체험하는 순간들이 되며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갈망함과 사탄 마귀의 권세를 파하는 진정한 예배의 자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3일 예배에 세우신 주님의 귀한 종 홍성건 목사님을 성령의 장중에 붙드셔서
선포되는 말씀이 능력으로 역사하는 시간되게 하시며, 우리들은 아멘으로 화답할 뿐 아니라
우리들 기도가 응답되는 시간되기를 소원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어 주시고 그 높고 높은 보좌와 하나님과 동등됨을 내려놓으시고
이 땅에 화목제물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해 주시며 이 시간에도 우리 마음속에 찾아 오셔서
거룩한 날 나를 낮추고 주님을 왕으로 모시며 경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지배하며 다스리므로 좌절하고 낙심하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시고 항상 나의 마음속에 계시며
나의 가정에 나의 일터에 주인이 되시어 주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므로 형통한 나날이 되게 하옵소서.
항상 기쁨과 감사가 넘치므로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찬양하므로 옥문이 열리는 기적을 체험한 것처럼
우리의 기도는 무한한 능력의 힘이 있으며 찬양과 감사는 우리의 생활속에서 기적을 체험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으로
어떠한 고난과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와 간구로 감사하므로 예비하신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육신의 정욕을 버리고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게 하옵시며
우리의 교만한 마음을 버리게 하사 재물에 소망을 두지말고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힘쓰는 성도되게 하옵소서.
여름훈련과 사역들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며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주님의 쓰심에 합당한 자녀되게 하옵소서.
우리나라를 축복하신 하나님!
남북간 지역간 계층간의 갈등과 분열로 황폐해진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며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된 민족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호산나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최홍준 담임목사님! 미주 일정을 통하여 우리 교회의 미래 꿈 소망의 비젼이 더욱 성숙되게 하시며
이 비젼을 이루기 위해 기적의 땅을 주신 하나님, 우리가 동참하므로 축복의 근원지가 되게 하옵소서.
김기동목사님의 사역들을 축복하옵시며 이 시간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치며
나태해진 신앙이 깨어나며 연약한 육신이 치유되며 여러 가지 얽힌 문제들이 해결되는 귀한 시간되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허물과 실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소위에 따라 벌하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시며
오히려 우리를 통해 찬양받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영원토록 계속될 주님의 인자와 성실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난세를 만날 때는 뛰어난 영감을 지닌 주의 종들을 통해 미래를 준비케 하시고
난국을 당할 때는 요셉과 같은 지도자를 예비하셔서 극복케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감사드립니다.
어둠의 영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반목과 분열의 씨앗을 뿌려놓고 주님의 백성들까지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이때,
세상 사람들은 출구를 찾지 못해 헤맬지라도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결코 요동치 않는 것은
어머니의 기도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었고 어머니의 기도소리에 잠을 깼던 신앙의 대통령을 통해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리라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하나님만이 받으실 영광을 가로채고 핵무기로 위협하는 저 북녘의 부랑배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도
도단성을 애워싼 아람군대를 대항하여 불 칼과 불 병거를 배치하셨던 엘리사의 하나님이 또한 우리의 하나님임을 믿기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 주실 줄 믿고 평안을 누리며 오늘도 이렇게 예배합니다.
이 시간 예배자로 참석한 우리들에게 친히 임하셔서 그 능력의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사실에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이 무더위 가운데 우리의 다음세대들을 주의 말씀과 교훈으로 수련케 하시고 그들의 심령에 주님의 비전을 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주님의 사랑을 전파키 위해 단기선교를 떠난 주의 종들을 축복하시고 연이어 계속되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성령께서 친히 간섭하셔서 많은 열매들을 거둘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우리교회를 향한 주님의 비전을 한시도 망각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를 양성하고
관습에 의해 고착된 교회제도를 갱신하고 말씀 안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침체의 길에 접어든
한국교회의 부흥과 미래를 견인하는 향도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되어 부산을 聖市化하고 세계를 품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감사한 것은 한국교회를 위해 일생을 후학양성에 몸 바치신 김명혁 목사님을 오늘 단위에 세우셨사오니
성령의 장중에 붙드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에 우리가 말씀의 진미를 깨닫게 하시고
그로인해 참 행복을 맛보게 하옵소서.
미국을 방문 중인 담임목사님에게 가는 곳마다 성령께서 동행하셔서 보람찬 여행이 되도록 인도하시고
돌아오는 순간까지 지켜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성령께서 주장하시고 찬양대의 준비된 찬양과 우리가 드리는 헌물을 통해 영광 받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 멘>
영이요 생명이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신 하여주신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한 사랑하는 성도들이 온 마음 다하여 예배자로 나왔습니다.
우리들의 녹슬고 고장난 이 모습 이대로 받아주시고 고치시고 새롭게 하여 주님의 귀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고 솔로몬에게 하신 말씀처럼
우리 모두가 악한 길에서 떠나 통회하고 자복하는 회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에 간섭하여 주시고 대립과 갈등이 해결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를 고치시고 사람이 갈라 놓은 것을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하나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명박 대통령과 각계각층의 지도자와 1200만 성도가 회개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이 땅 곳곳에 불말과 불병거를 보내어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모세의 손이 올려질 때 이스라엘이 승리하였듯이, 우리 모두가 기도의 손을 높이 들 때
이 땅을 회복시키시고 승리하게 하셔서 열방중에 가장 뛰어난 나라로 세워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호산나 교회가 다음세대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미래, 꿈, 소망의 비전을 이루게 하시고 최홍준 목사님을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고
열정과 지도력으로 교회를 섬기게 하시며 미국 방문길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각부서의 여름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땀과 무릎으로 섬기신 분들을 위로하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또한 단기선교와 비전트립 위에 하나님의 안전한 보호와 은혜로 간증이 넘치는 귀한 일들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시는 주님!
호산나 교회를 섬기시는 모든 리더와 평신도가 하나되며 가정과 직장과 사회에 빛을 발하고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사랑하시는 주님! 이 시간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정완 목사님께서 생명력 넘치는 말씀증거 하실 때
하늘문을 여시고 성령의 능력이 우리를 덮게 하옵소서.
준비된 찬양과 예물을 받으시고 우리의 지경을 날마다 넓혀 주옵소서.
생명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낮예배 대표 기도문 모음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죽었던 우리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려주시고 영원한 생명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죄 사함 받고 용서받아 정결케 된 주의 자녀들이 청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000 교회를 축복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주님의 몸인 000교회에 등록하여 세례 받고 각종훈련으로 성장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주일을 지키며,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신 것임을 인정하여 십일조와 각종헌물을 드리며, 주님이 나를 위해 죽으심을 고백하며 주님의 거룩한 성찬예식에 참여합니다. 참여하는 심령마다 성령의 임재가 넘치게 하시고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모두는 주님의 몸인 000교회에 붙어있는 가지인 것을 믿습니다. 000
교회에 붙어 있는 가지마다 많은 열매를 맺으며, 주님의 제자가 되며,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이번 특별새벽집회를 통해 말씀에 순종함으로 복에 복을 주시고 우리의 기도의 소원이 응답받는 집회되게 하시며, 새롭게 비상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허락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자리에 가난과 질병과 환란 중에 고통 받고 있는 주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주님만을 의지하는 이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시고 응답하여 주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축복하시어 성령이 이끌어가는 우리 000교회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강단에서 말씀 증거 하실 때에 입술에 기름 부으사 말씀의 지혜와 지식과 말씀의 권능이 넘치는 하늘의 메세지가 선포되는 귀한 시간되게 하옵소서.
성가대의 찬양과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헌물을 받아 주시고, 흠향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 모음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일찍기 저희를 택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오늘 주의 전에 불러 주시고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올해에도 우리교회를 사랑하여 주셔서 많은 축복을 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가 올해에도 뜨겁게 기도하는 교회로, 찬양하는 교회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로, 선교하는 교회로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께서 앞날도 우리교회의 주인되셔서 우리교회를 주관하여 주시고 우리교회를 인도하시고 더욱 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교회가 이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능력있는 교회되게 하여 주옵소서.
앞장세우신 우리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건강을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과 비젼을 덧입혀 주옵소서. 말씀을 증거하실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고 기도하실 때 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옵소서. 말씀 증거하실 때 원수마귀는 떠나가게 하시고 병마는 물러가게 하시고 질병은 치료되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도와 주옵소서.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자녀와 직장과 사업터와 하는일마다 하나님께서 오른 장중에 붙드시고 하나님의 복으로 채워주옵소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는 복으로 채워주옵소서.
우리모든 사랑하는 성도들 모두가 감사의 사람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들 조금 있다고 조금 가졌다고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없다고 비굴하지 않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인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좋은 일은 좋아서 감사하게 하시고 바록 지금은 어렵고 힘들드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리라" 말씀을 믿고 감사하는 자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구원받은 천국백성으로서 감사하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한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올해도 우리교회를 질적 양적으로 부흥시켜 주시고 또 주일학교를 부흥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에 속한 모든 어린 생명들 이 혼탁한 세상에 힙쓸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따라 믿음안에서 자라나 이 어두워가는 세상을 밝히는 위대한 하나님 사람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나님 이름으로 모인 전국의 교회마다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에 세우신 주의 종들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주옵소서. 이 시간 귀한 목사님 단상에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세상의 염려 근심 걱정 다 떨쳐버리고 말씀에 귀를 기울여 이 아침에 나에게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는 귀하고 복된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 모음
하나님아버지,
지난 한 주동안도, 저희들을 세상의 여러 일상 생활을 통하여 각자 부여 받은 일들을 하다가,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께 나와 경배와 찬양드릴 수있는 복을 허락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일상 생활에서 저희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항상 다하여야 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알게 모르게 주님의 말씀데로 살지 못한것도 있음을 고백하고,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이런 연약함, 부족함에 긍휼을 베푸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각각 다른 은사를 선물로 주어서 교회여러 기관에서 참여한 각 성도들이 서로 협력하며 주님의 사역을 감당케 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일찌기 주님께서는 여러 다방면에서 제자를 불러 모았습니다. 이는 다양성을 의미하며, 이럿게 다른 사람이 모였으나, 주님께서 함께하심으로 화합된 사도의 길을 같이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도 각기 다른것을 서로 인정하며, 존중하여 주님안에서 하나되는 화합을, 말씀에 근거하는 사역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성령님이시여,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인디아나 지역에 아버지 학교를 시작할 수있게 하여 주신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와 같은 평신도 사역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초 교파적으로 불러 모아 주시고, 무었보다도 각가정의 아버지가 하나님께 바로서는야하는 성결함의 절대적 사명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모든 아버지들이 하나님 자녀로 하나가 되어 한인 지역사회가 연합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게 되는 초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여전히, 세상은 매일 테러리즘과 이에 대응하는 정책에 부단하고 있습니다.
각나라의 위정자들에게 세계 평화를 이끄는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참 평화가 있는 세상으로 이끄는 지도자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한반도 조국에 불의와 부정이 사라지고 남북으로 나누어진 한반도도 주님의 복음으로 통일되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우리의 이웃과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 필요한것을 때에따라 채워주시고, 지친 영혼을 위로하여 주시며, 나날이 새로와져 치유되고, 회복되는 체험을 주시옵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말씀 증거하실 목사님에게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희들을 감동케 하시옵고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이 예배를 통하여, 결단하는일이 이 성전을 떠나서도 주님안에 경건한 생활이 일어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예배시간이나, 교회당안에서 거룩함을 집중하는데 쉽습니다. 하지만, 오늘 주일이 지나고 내일 아침이되면 세상의 일상 생활로 돌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행실이 평가 받는것은 이 성전에서가 아니고, 내일 아침 부터 시작하는 일상의 생활을 통해, 우리의 행실이 주님의 말씀에 따르는 삶으로 나타나는 화면이 되어야할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런 일상의 삶의 현장 속에서 실천되는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저희들이 준비한 찬양을 드립니다. 부르는 저희들을 통하여, 성령의 감동 감화가 예배를 같이 하는 모든 형재, 자매에게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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