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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의 부작용 위험하다

구원의 계획 2015. 7. 25. 10:46

아스피린의 부작용 위험하다

 

아스피린은 아세틸살리실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소염진통제로 고대로부터 버드나무 껍질 등 야채나 나무에서 추출해 사용해온 천연 약초다. 그러나 1874년 독일 화학자 헤르만 콜베가 실험실에서 인공으로 살리실산을 합성해내는데 성공하면서 현재는 석유폐기물에서 추출하는 벤젠이나 페놀에 이산화탄소를 결합시켜 살리실산을 합성하고 이를 화학처리 해 아세틸로 바꿔 아스피린이란 이름으로 대량생산한다. 여기에 몸속에서 잘 녹게 하기 위해 이탄산나트륨을 첨가한다. 영국의 존 베인은 아스피린이 체내에서 면역체계를 향상시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방해한다는 원리를 밝혀내 1982년에 노벨의학상을 수상했다.

  

   자연에서 추출하는 아스피린은 위궤양, 암, 뇌졸중 등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훌륭한 약이지만 제약회사에서 대량생산하는 아스피린은 합성물질이어서 심각한 위궤양, 유산, 기형아출산, 척추염,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재생불량성빈혈, 혈액암, 췌장암, 이명, 신장질환, 뇌졸중, 간질환, 라이증후군, 알레르기 증상뿐만 아니라 중독증 등을 유발시킨다. 특히 아스피린을 오래 복용한 경우에는 출혈이 멈추지 않아 교통사고 등 응급상황에서 수술을 하지 못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또한 치명적인 위장출혈과 간경화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주류의사들은 아스피린을 입 속에 넣고 서서히 녹여 먹으면 위궤양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말이다. 씹어 먹으나, 녹여서 먹으나 흡수되는 물질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많은 의사들을 취재한 결과 대부분의 의사들은 아직도 아스피린이 버드나무에서 생산하는 천연물질로 알고 있다. 교과서에 쓰인 내용을 그대로 암기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고혈압환자나 당뇨병환자, 고지혈증환자, 심장질환자 등에게 마구 처방되고 있다.

  

   라이증후군은 인플루엔자나 수두 등의 바이러스 감염을 앓는 중 또는 앓고 난 직후에 갑자기 뇌와 간에 병변이 생기고 그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라이증후군은 특히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급성뇌염증으로 영구적인 뇌손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영국, 독일 등 유럽에서는 1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아스피린 처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유아나 어린이에게도 아무런 규제없이 마구 처방되고 있다.

  

   제약회사는 무지와 탐욕에 젖은 주류의사들을 앞세워 아스피린의 위험을 감추기 위해 천연의 약초인 강황이나 인삼이 위험하다는 연구를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20년간 강황의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은 150명이지만, 아스피린의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은 14만 명을 넘는다는 사실은 철저히 숨긴다. 강황, 인삼 등 천연의 약초는 과다 복용하지 않는 한 부작용은 일어나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아스피린은 연간 9조원이 넘게 판매되는데 그 중 미국에서만 8조 원 가량이 팔릴 정도이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매년 7,600명이 아스피린 부작용으로 죽어간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4,000명 이상이 아스피린 부작용으로 죽어가고 있는것으로 추산된다.

 

   의사들의 거짓 선전에 속아 아스피린을 뇌졸중, 심장질환 등을 예방,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을 잘못 알고 매일 1~2알씩 복용하면 빠른 속도로 혈액과 신경, 근육 등이 파괴되면서 치명적인 심장질환, 간경화, 뇌졸중, 신부전증, 암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진다. 반면 버드나무나 한삼덩굴, 쑥 등을 차로 달여 마시면서 천일염을 적절히 섭취하고, 햇빛 아래에서 적절한 운동을 하면 자연치유력이 회복되어 아무런 부작용 없이 혈전(어혈)을 쉽게 용해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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