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자료/신유기도문

중풍병자를 위한 기도

구원의 계획 2015. 8. 9. 21:28

중풍병자를 위한 기도

 

뇌의 혈관이 막힌 경우는,

손목의 맥박이 뛰는 부분에 손을 얹고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막힌 뇌의 혈관을 사로잡아주소서. 막힌 뇌의 혈관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뚫리고 뚫리고 뚫릴지어다. 뚫릴지어다.

[손목의 혈관에 맥박이 생길 때까지 반복해서하되 없던 맥박이 생기기 시작하면,

‘좀 더! 좀 더! 좀 더! 더! 더! 더!’라고 명령하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명령하라]

주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뇌의 혈관이 터진 경우는,

손목의 맥박이 뛰는 부분에 손을 얹고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터진 뇌의 혈관을 사로잡아주소서. 터진 뇌의 혈관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창조의 능력으로 재생되고 재생되고 재생되고 재생될지어다.

재생될지어다.

 

[손목의 혈관에 맥박이 생길 때까지 반복해서하되 없던 맥박이 생기기 시작하면,

‘좀 더! 좀 더! 좀 더! 더! 더! 더!’라고 명령하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명령하라]

주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그동안 마비되었던 몸의 중풍병이 치유된 것이다.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서 걸으시오!”라고 요청하라.

이미 중풍병이 치유된 것이므로 그가 정상으로 걷고 뛸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오래된 환자의 경우 중풍병이 나았어도 그동안 운동을 못했기에 운동신경이 둔해진 상태이므로 어색하기는 하나, 계속해서 움직이면 이내 운동신경이 되살아나 정상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