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성령과 대면하는 것
요한복음 4장 23절 말씀에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를 찾으시니느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 지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대면하고
구원을 받았고 삭개오가 예수님께
다가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성령님과 대면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성령님께서는 먼저
성령님께 나의 얼굴을 보여드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서광원 집사님은 가끔 문을
나갈 때가 들어올 때나 성령님을 의인화하여
“먼저 들어가시지요 성령님”
“안녕하세요 성령님” 등으로 언제나
성령님을 대면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얼마만큼 성령님을
내 앞에 대면하여 모시고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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