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성령님 먼저
사도행전 2장 15절 말씀에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떠나서 결코 살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성령님을
뵈올 때에는 눈을 감고도 만날 수 있지만
눈을 뜨고 성령님을 만나 보십시오.
걸핏하면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하늘
우러러 성령님과 교제하셨습니다.(요17:1)
무엇보다도 선악과를 먹은 이후 우리는
삶 자체가 선택의 삶입니다. 할것이냐?
말것이냐? 갈것이냐? 있을 것이냐?
울 것이냐? 웃을 것이냐?
다툴 것이냐? 화평할 것이냐?
칭찬 할 것이냐? 원망할 것이냐?
항상 우리는 이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이 때 성도는 무슨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요?
바로 성령님께 묻는 것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먼저 물어보십시오.
성령께서는 답하시기도 전에 먼저
자기 양심 속에 계신 성령께서
대답할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성령께 물어본다면 성령께서
반드시 먼저 대답할 것입니다.
시편 80편 19절 말씀에
“만군의 여호와여 주를 얼굴 빛을 비추소서”
라고 말씀하시고 사도행전 2장 25절 말씀에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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