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May Mon,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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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The Sacrifice |
[ 1 Corinthians 11:23 - 11:24 ] - hymn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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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eat; this is My body which is broken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 1 Corinthians 11:24 |
Every Memorial Day, we remember those who have died in the service of their country. In the United States, a place where such remembrances carry a deep and emotional significance is Arlington National Cemetery, near Washington, DC. Arlington is a serious place where, due to the passing of aging war veterans and the ongoing conflicts around the world, there are currently about 25 military funerals every day.
This is particularly difficult for The Old Guard—members of the 3rd US Infantry Regiment who serve at Arlington. It is their task to bear the bodies of the fallen and honor their sacrifice. The members of The Old Guard never forget the price of liberty—for they are reminded of it every day.
Believers in Christ have been given the Lord’s Supper as a reminder of what our freedom from sin cost the Lord Jesus Christ. As we partake of the bread and the cup, we fulfill His command to “do this in remembrance of Me”(1 Cor.11:24). But in the sober celebration of the sacrifice of Christ there is joy. For we need not leave our remembrances at the Lord’s Table. Living our lives for the Savior can show the world that we will never forget the sacrifice He has made for us. — Bill Crow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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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Lord, for dying for me On the cross of Calvary; Help me always to remember What You did to set me free. — S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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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ing Christ’s death for us should cause us to live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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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r.11:23-34
[23] For I received from the Lord that which I also delivered to you: that the Lord Jesus on the same night in which He was betrayed took bread; [24]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it and said, "Take, eat; this is My body which is broken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 |
2010년 05월 31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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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을 기억하자 |
[ 고린도전서 11:23 - 11:24 ] - 찬송가 14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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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흠정역)-고린도전서 11:24 |
현충일마다 우리는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추모합니다. 미국에서 그러한 장중하고 감동적인 추모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워싱턴 직할시 근처의 알링턴 국립묘지입니다. 알링턴은 세상을 하직하는 퇴역 노병들과 전 세계에서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해 매일 25회 정도의 장례식이 치러지는 아주 엄숙한 곳입니다.
이것은 알링턴에서 근무하는 제 3보병연대 의장대 장병들에게는 특별히 힘든 일입니다. 돌아가신 이들의 시신을 운반하고 그들의 희생을 명예롭게 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입니다. 의장대원들은 결코 자유의 대가에 대해 잊을 수 없습니다. 매일매일 그것을 되새기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치르신 대가가 무엇인지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에게 성만찬이 주어졌습니다. 우리가 떡과 포도주를 함께 먹고 마심으로써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전 11:24)라는 주님의 명령을 이행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근엄한 의식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만찬의 기억을 주님의 테이블에 그냥 남겨두지 않고 구주를 위해 살 때, 우리는 우리를 위한 주님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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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님, 나를 위해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니 주님이 나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하신 일을 항상 기억하도록 도와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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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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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1:23-34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