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aiah 26:1 - 26:4 ] - hymn 412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those whose minds are steadfast, because they trust in you. Isaiah 26:3 “Ruthlessly eliminate hurry.” When two friends repeated that adage by the wise Dallas Willard to me, I knew I needed to consider it. Where was I spinning my wheels, wasting time and energy? More important, where was I rushing ahead and not looking to God for guidance and help? In the weeks and months that followed, I remembered those words and reoriented myself back to the Lord and His wisdom. I reminded myself to trust in Him, rather than leaning on my own ways. After all, rushing around frantically seems to be the opposite of the “perfect peace” the prophet Isaiah speaks of. The Lord gives this gift to “those whose minds are steadfast,” because they trust in Him(v. 3). And He is worthy of being trusted today, tomorrow, and forever, for “the Lord, the Lord himself, is the Rock eternal”(v. 4). Trusting God with our minds fixed on Him is the antidote to a hurried life. How about us? Do we sense that we’re hurried or even hasty? Maybe, in contrast, we often experience a sense of peace. Or perhaps we’re somewhere in between the two extremes. Wherever we may be, I pray today that we’ll be able to put aside any hurry as we trust the Lord, who will never fail us and who gives us His peace. Amy Boucher Pye | | [ 이사야 26:1 - 26:4 ] - 찬송가 412 장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3 “서두르는 것을 무자비하게 없애버려라.” 친구 두 명이 현자 달라스 윌라드의 격언을 계속해서 나에게 말하자, 나는 그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며 나는 어디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가?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인도와 도우심을 구하지 않으면서 나는 어디를 향해 급히 달려가고 있는가? 그 후 여러 주, 여러 달 동안 나는 그 말들을 기억하고 주님과 주님의 지혜로 돌아가 나 자신을 재정립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의 방법에 기대기보다는 주님을 신뢰하자고 마음을 다졌습니다. 어쨌든, 미친 듯이 서두르는 것은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완전한 평강”과는 정반대인 것 같습니다. 주님은 이 평강의 선물을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주시는데, 그것은 그들이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3절). 그리고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기”(4절) 때문에 주님은 오늘과 내일, 그리고 영원히 신뢰할 만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시켜 주님을 신뢰하는 것은 서두르는 삶에 대한 해독제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서두르고 있거나, 어쩌면 성급하기까지 한 것을 알고 있습니까? 어쩌면 그 반대로 평화로움을 자주 경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아마도 그 양쪽 극단 사이의 어딘가에 머물러 있겠지요.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오늘 나는 결코 우리를 저버리지 않고 그분의 평화를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을 믿고, 조급함을 멀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