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alms 136:1 - 136:15 ] - hymn 304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Psalm 136:1 Someone in our Bible-study group suggested, “Let’s write our own psalms!” Initially, some protested that they didn’t have the flair for writing, but after some encouragement everyone wrote a moving poetic song narrating how God had been working in their lives. Out of trials, protection, provision, and even pain and tears came enduring messages that gave our psalms fascinating themes. Like Psalm 136, each psalm revealed the truth that God’s love endures forever. We all have a story to tell about God’s love?whether we write or sing or tell it. For some, our experiences may be dramatic or intense?like the writer of Psalm 136 who recounted how God delivered His people from captivity and conquered His enemies(vv. 10–15). Others may simply describe God’s marvelous creation: “who by his understanding made the heavens . . . spread out the earth upon the waters . . . made the great lights? . . . the sun to govern the day . . . the moon and stars to govern the night”(vv. 5–9). Remembering who God is and what He has done brings out praise and thanksgiving that glorifies Him. We can then “[speak] to one another with psalms, hymns, and songs from the Spirit” (Ephesians 5:19) about the goodness of the Lord whose love endures forever! Turn your experience of God’s love into a praise song of your own and enjoy an overflow of His never-ending goodness. Lawrence Darmani | | [ 시편 136:1 - 136:15 ] - 찬송가 304 장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1 우리 성경공부 팀의 누군가가 “우리들 자신의 시편을 써봅시다!”라고 제안했습니다. 처음에는 글 쓰는 재간이 없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격려를 주고받은 후 모두 다 하나님이 어떻게 자신의 삶 속에 역사해 오셨는지를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시편들을 썼습니다. 시련이나 보호하심, 공급하심, 심지어 고통이나 눈물에서 나온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메시지들이 각 글의 매우 흥미 있는 주제가 되었습니다. 시편 136편처럼, 우리의 각 시편은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지속된다’는 진리를 드러내 보여주었습니다. 글로 쓰든 노래로 부르든 말로 하든,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 중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자기 백성들을 포로에서 건져내고 그의 원수들을 물리쳤는지를 말한 시편 136편 기자처럼 극적이거나 강렬한 경험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10-15절). 그리고 다음과 같이 단순히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를 묘사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큰 빛을 지으신 이에게…해로 낮을 주관하신 이에게…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5-9절).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 기억하면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찬양과 감사를 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영원히 지속하는 사랑’을 지니고 계시는 주님의 선하심에 관하여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엡 5:19)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자신의 찬양의 노래로 바꾸어 주님의 끝없는 선하심이 흘러넘치는 것을 즐기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