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말씀의 실재

왕국의 언어 2018.6.12

구원의 계획 2018. 6. 11. 21:25

2018612()

 

왕국의 언어

The Language Of Our Kingdom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2:11-13)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진정한 영의 왕국인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속해 있습니다. 그 왕국에 있는 우리는 독특한 왕국 언어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속한 왕국의 언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한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고전2:6)

 

너무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왕국의 언어를 한 번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기 때문에 왕국의 언어를 말하는 법을 알지 못합니다. 그 결과 그들은 두려움과 불신앙을 말합니다. 그들 중 일부는 그것을 실재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감각이 인지할 수 있는 것들을 언급하며 실재를 직시해 봅시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짜이며 유일한 실재입니다.

 

수중에 돈이 없어서 파산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대신 주님이 나의 목자이시므로 내게 부족함은 없다. 그분은 나를 넓고 부요한 곳으로 데려오셨다. 나는 초자연적으로 공급받으며 나의 필요는 채워진다. 나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다. 모든 것이 내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확언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속한 왕국의 언어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실을 말해야 합니다. “두통을 느끼는데도 왜 두통이 있다라고 말할 수 없는 거죠?”라고 문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두통이 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왕국에는 두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통은 이방인의 몸에 존재 합니다. 오늘의 주제 성경 구절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말합니다. 아픔과 질병, 실패, 부족함과 죽음은 거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신성한 본성 및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신성한 것들과 반대되는 말을 할 때, 그것은 적법하지 않은 운용입니다. 그것은 마치 프로그램이나 컴퓨터 시스템에 잘못된 코드를 입력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십시오. 다시 말해 항상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당신의 영광스러운 삶만을 확언하십시오. “나는 하님의 영광의 표현이다라고 선포할 때, 당신은 왕국의 언어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바르고 건전한 코드로 소통하는 것 입니다. 할렐루야!

 

고백

나는 항상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므로 삶의 환경들은 내 앞에 굴복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나의 인생관은 말씀의 관점에서 나옵니다. 나는 건강과 일과 재정과 가족 관계에서 번성합니다. 나는 삶과 사역에서 멈출 수 없는 진보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아멘.

 

참고 성경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고전2:6-7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1년 성경 읽기 : 3:1-26, 대하12-15

2년 성경 읽기 : 고후2:8-17,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