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John 1:1 - 1:6 ] - hymn 293 I am not writing you a new command but one we have had from the beginning. I ask that we love one another. 2 John 1:5 My children and I have started a new daily practice. Every night at bedtime, we gather colored pencils and light a candle. Asking God to light our way, we get out our journals and draw or write answers to two questions: When did I show love today? and When did I withhold love today? Loving our neighbors has been an important part of the Christian life “from the beginning”(2 John 1:5). That’s what John writes in his second letter to his congregation, asking them to love one another in obedience to God(2 John 1:5–6). Love is one of John’s favorite topics throughout his letters. He says that practicing real love is one way to know that we “belong to the truth,” that we’re living in God’s presence(1 John 3:18–19). When my kids and I reflect, we find that in our lives love takes shape in simple actions: sharing an umbrella, encouraging someone who is sad, or cooking a favorite meal. The moments when we’re withholding love are equally practical: we gossip, refuse to share, or satisfy our own desires without thinking of others’ needs. Paying attention each night helps us be more aware each day, more tuned in to what the Spirit might be showing us as we walk through our lives. With the Spirit’s help, we’re learning to walk in love(2 John 1:6). Amy Peterson | | [ 요한2서 1:1 - 1:6 ] - 찬송가 293 장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요한2서 1:5 우리 아이들과 나는 매일 새로 한 가지를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자기 전에 우리는 색연필들을 준비하고 촛불을 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비춰달라고 기도한 후 일기장을 꺼내 두 개의 질문에 대해 그림이나 글로 답을 씁니다. ‘나는 오늘 언제 사랑했는가?’ ‘나는 오늘 언제 사랑하지 않았는가?’ 이웃 사랑은 “처음부터”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요이 1:5). 그래서 요한은 그의 두 번째 서신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서로 사랑하라고 성도들에게 쓴 것입니다(요이 1:5-6). 사랑은 요한이 그의 서신 어디에서나 자주 이야기한 주제입니다. 요한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가 “진리에 속해 있다”는 것과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요일 3:18-19). 아이들과 함께 일기를 쓰면서 우리는 사랑의 모습은 우산을 같이 쓰거나, 슬퍼하는 사람을 위로하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것과 같은 단순한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또한 사랑하지 않는 행동들도 쉽게 합니다. 험담을 하고, 함께 나누어 쓰기를 거절하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는 생각하지 않고 내 욕심만 채우는 행동입니다. 매일 밤 하루를 돌아보면 매일 매일을 더욱 깨어있게 되고, 살아가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웁니다(요이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