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God, thank You for making a way for us to know You. Help us to grow closer to You by looking at Jesus.
Looking at Jesus shows us God’s character. 1. In the past God spoke to our forefathers through the prophets at many times and in various ways, 2. but in these last days he has spoken to us by his Son, whom he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and through whom he made the universe. 3.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After he had provided purification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in heaven. 4. So he became as much superior to the angels as the name he has inherited is superior to theirs. 5. For to which of the angels did God ever say,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come your Father"? Or again, "I will be his Father, and he will be my Son"? 6. And again, when God brings his firstborn into the world, he says, "Let all God's angels worship him." 7. In speaking of the angels he says, "He makes his angels winds, his servants flames of fire." 8. But about the Son he says, "Your throne, O God, will last for ever and ever, and righteousness will be the scepter of your kingdom. 9. You have loved righteousness and hated wickedness; therefore God, your God, has set you above your companions by anointing you with the oil of joy." 10. He also says, "In the beginning, O Lord, you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your hands. |
| |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하나님을 더 닮아갈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성품을 볼 수 있다.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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