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85명을 죽인 사울(사무엘상 22:11~23)
11 왕이 보내어 아히둡의 아들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을 부르매 그들이 다 왕께 이른지라
12 사울이 가로되 너 아히둡의 아들아 들으라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13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새의 아들과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여 그에게 떡과 칼을 주고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서 그로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게 하려 하였느뇨
14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모든 신하 중에 다윗같이 충실한 자가 누구인지요 그는 왕의 사위도 되고 왕의 모신도 되고 왕실에서 존귀한 자가 아니니이까
15 내가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은 것이 오늘이 처음이니이까 결단코 아니니이다 원컨대 왕은 종과 종의 아비의 온 집에 아무것도 돌리지 마옵소서 왕의 종은 이 모든 일의 대소간에 아는 것이 없나이다
16 왕이 가로되 아히멜렉아 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요 네 아비의 온 집도 그러하리라 하고
17 왕이 좌우의 시위자에게 이르되 돌이켜 가서 여호와의 제사장들을 죽이라 그들도 다윗과 합력하였고 또 그들이 다윗의 도망한 것을 알고도 내게 고발치 아니하였음이니라 하나 왕의 신하들이 손을 들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이기를 싫어한지라
18 왕이 도엑에게 이르되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하매 에돔 사람 도엑이 돌이켜 제사장들을 쳐서 그 날에 세마포 에봇 입은 자 팔십오 인을 죽였고
19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20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21 사울이 여호와의 제사장들 죽인 일을 다윗에게 고하매
22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그 날에 에돔 사람 도엑이 거기 있기로 그가 반드시 사울에게 고할 줄 내가 알았노라 네 아비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연고로다
23 두려워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보전하리라 하니라
※ 도움말
※ 도움질문
1. 사울이 왜 제사장 아히멜렉을 불렀으며, 이 때 아히멜렉의 자세가 어떠합니까(11~15절)?
2. 사울이 어떤 죄를 범하였으며(15~19절), 이 일에 대한 다윗의 마음이 어떠합니까(20~23절)?
※ 말씀묵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종들을 공경합니다. 사울 왕이 무고한 제사장 85명을 죽인 것은 하나님께 대한 그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을 미워합니다
※ 삶의 적용
당신은 하나님의 종들에 대한 태도가 어떠합니까?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하나님의 종들을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 행하기
'마음의 양식 > 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형판결을 받으시는 예수님 (0) | 2010.07.02 |
---|---|
재판받으시는 예수님 (0) | 2010.07.01 |
다윗과 사울의 인맥 (0) | 2010.06.29 |
놉과 가드로 도망간 다윗 (0) | 2010.06.28 |
다윗과 요나단의 눈물겨운 사랑 (0) | 2010.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