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자료/신학 자료 모음

성경의 연대표

구원의 계획 2013. 6. 25. 23:50

본 연대표는 성경의 모든 기사를 연대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는 1차적으로 관

심있는 사건의 역사적 위치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나아가서는 성도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 행동이 전 역사를 관통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즉 구속사의 실체와 전개를 깨닫게 해준다. 한편 각 사건이 어떤 측면에서 구속사와

연결되는지는 해당 사건이 기록된 각 장에 대한 본 주석의 구속사적 개관 부분을

참조하라.~~~아래 도표는 인터넷에서 퍼옴


==자세한 내용은 설교파일의 폴더에서 참조할 것===

    

       성경 역사 각 단계의 구속사적 의의 및 연대표    

어느 한 분야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정리하는 것은 그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시적인 지침을 얻는데  필수적인 작업이다.이에 본 항에서는 성경역사에서 주역을 담당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 성경 시대역사의 주요 사항을 정리하는 동시에 각 시대가 구속사의 전체적 맥락에서 갖는 주요 의의를 정리하면 다음과같다.

 1.창조시대(태초-B.C.2166)

 먼저 우주만물은 저 혼자 영원히 있거나 아니면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절대 초월자이신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된 것이며 따라서 전 우주가 하나님의 섭리 아래 다스려지고 있음이 선포되었다. 또한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자 모든 피조물의 통치자로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음이 보도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선악과를 두고 맺은 행위 언약인 선악과 언약을 깨고 범죄함으로써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옛 낙원이었던 에덴에서 쫓겨나고 에덴도 폐쇄하게 되었음이 보도된다. 그러나 이것은 인류사의 끝이 아니었다. 사실 전날 맺은 선악과 언약의 내용대로라면 인간은 그 즉시 죽어야만 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의 대가를 죽음으로 규정한 법도 그대로 지키시면서도 죄인된 인간을 살려 주시기 위하여 새로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희생의 법을 세우시고 또한 ,이를 최초로 약속한 여자의 후손 언약도 주셨다. 그리하여  인간 역사는 계속되게 되었으며 향후 인간 역사는 결국 하나님이 예수 구속 사역을 집행하시고 이를 믿는 택한 자에게는 구원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원래대로 심판을 주시기 위하여 진행되는 구속사가 되게 되었다.

 향후 에덴 추방 이후 인간은 계속하여 자신들끼리도 범죄하고 하나님께도 범죄하여 노아 대홍수,바벨탑 사건 등을 겪게 된다.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이럭저럭 인류가 전 지구에 분산되게 되어 은연중에 하나님의 구속사도 확장되게 됨이 강조된다. 결국 창조시대는 구속사의 기원과 근본원리를 보여준다.      

구분

사건내역

연대

비고

성구

창조와 타락

 6일간의 천지창조와 제 7일의 안식

 인간의 타락과 에덴 추방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의 아벨 살해

 아담의 죽음

 에녹의 출생과 승천

 

 향후 930세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

 창 1:1-2:3

 창 3:1-24

 창 4;1-15

 창 5:4,5

 창 5:18-24

심판과 분산

 노아의 방주건조 착수

 40일간의 대홍수

 대홍수의 종결과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

 노아의 죽음과 노아 후손의 번성

 바벨탑 사건과 인류 분산

 

 노아 480세

 노의 600세 2월17일

 노아의 601세 2월 27일

  

 향년 950세

 야벳은 유럽인들,함은 아프리카인들,셈은 중동 및 아시아인들의 선조로 봄

 창 6:1-22

 창 7:10-12,17

 창 8:1-22

   ;9:8-17

 창 9:28,29

 창 10:1-32

 창 11:1-9

 2.족장시대(B.C.2166-1805)

 앞서 밝힌대로 타락한 인간을 위한 구원에는 그 죄인의 죄 값인 죽음을 대신 치를 자가, 즉 대속자가 요청되었다. 한편 그 구속자 자신은 결코 죄가 없어야 했다. 왜냐하면 구속자 자신도 죄가 있으면 결코 남을 위해 죄 값을 대신 치를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속자는 단번에 전 인류의 죄 값을 대신 담당해야 하는 그런 절대적 구속자였다. 그런데 이처럼 무흠하고 전 인류를 대신할 절대적 존재는 인간 가운데는 결코 찾아볼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제 삼위 하나님 중 제 2위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한 구속자가 되기 위하여서 인간으로 자신을 비하하여 성육신하실 것이 예정되었다. 그런데 이것처럼 훗날 예수께서 성육신하게 될 그 백성으로, 처음부터 하나님에 의하여 선택되었고 예비된 민족이 바로 구약 이스라엘 민족이었던 것이다.

한편 족장 시대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을 특별히 선택하여 그들에게 언약을 주시고 또 그들을 계속하여 순수한 혈통으로 보존하였음을 강조한다.즉 아담-노아-셋-아브라함-이삭-야곱으로 좁혀져 온 족장시대 이스라엘 민족의 혈통 보존은 하나님이 이처럼 역사 속에서 계속하여  당신의 택한 민족을 미리 예비하시고 언약을 맺으셨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사실은 훗날 이런 언약이      성취되었을 때 역으로 역사란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리고 그분의 주권으로, 인간 구원을 위하여 진행된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었다.

구 분

사  건  내              역

연 대

비                    고

성              구

 아브라함의 출생과 하란 이주

 아브라함의 소명과 제1차 가나안 언약

 아브라함의 하란 출발과 가나안 땅 도착

 아브라함의 애굽이주 실수

 아브라함의 귀향과 롯의 분가

 아브라함의 제2차 땅과 자손 언약

 아브라함의 롯 구출과 멜기세덱의 축복

 아브라함의 칭의와 제 3차 횃불 언약

 이스마엘 출생과 제 4차 할례 언약

 이삭의 출생 예언과 할례 시행

 아브라함의 천사 대접과 소돔,고모라 사건

 모압과 암몬 족속의 기원

 아브라함의 블레셋 이주 실수

 이삭의 출생

 하갈과 이스마엘의 추방

 아브라함의 아비멜렉과의 동맹

 아브라함의 이삭 제사와 제 5차 후손 언약

 사라의 죽음

2166

2091

2082

"

2080

2067

2066

2029

 초기 청동기시대 말기

 우르 제 3왕조(B.C.2113-2006)

 아브라함의 나이 75세

 가나안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장차 성도들이 들어가게 될 천국을             예표(갈3:9,14)

 욥은 아브라함과 동시대 또는 그 전후시대에 산 인물로             추정됨(욥1:1;겔14:14,20:약5:11)

  

 롯과 두 딸의 근친 상간

 이삭은 언약으로 교회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를 예시(갈4:21-29)

 향년 127세

 창 11:26-31

 창 12:1-3

 창 12:4,5

 창 12:10-20

 창 13:1-13

 창 13:14-18

 창 14:1-20

 창 15:1-21

 창:16:15-17:14

 창 17:15-27

 창 18:1-19:28

 창 19:30-38

 창 20:1-18

 창 21:1-7

 창 21:10-21

 창 21:22-34

 창 22:1-9

 창 23:1,2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

 에서와 약곱의 출생

 아브라함의 죽음

 에서가 장자 명분을 팜

 이삭의 블레셋 이주 실수와 우물분쟁

 이삭과 아비멜렉의 동맹

2026

2006

1991

?

 향년 175세

 창 24:1-67

 창 25:21-26

 창 25:7-11

 창 25:27-34

 창 26:1-22

 창 26:26-33

 야곱이 에서의 장자 축복을 훔침

 야곱의 하란 도피와 벧엘의 사닥다리 꿈

 야곱의 밧단아람 도착과 결혼

 야곱의 아들들 출생

 야곱일가의 가나안 귀향

 라반과 야곱의 언약

 얍복강가에서 천사(브리엘)와 씨름함

 에서와 야곱의 상봉

 디나 강간과 세겜 학살 사건

 야곰의 벧엘 제사

 베냐민의 출생과 라헬의 죽음

 야곱이 기럇아르바(헤브론)에 거함

1929

1922

1909

 야곱이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 14년을 봉사함

 야곱이 밧단 아람에서 총 20년간을 체류함(창29:20,30;31:38,41)

  

 전날 벧엘 서원의 때늦은 이행

 창 27:1-29

 창 28:1-22

 창 29:1-30

 창 29:31-30:24

 창 31:17-20

 창 31:43-55

 창 32:24-32

 창 33:1-17

 창 34:1-31

 창 35:1-15

 창 35:16-20

 창 35:27

 요셉의 꿈과 이상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감

 보디발 가(家)의 총무가 됨

 보디발 처의 모함으로 임한 요셉 투옥

 바로의 두 관원장들의 꿈과 그 해석

 이삭의 죽음

 요셉의 바로의 꿈 해석과 총리 등극

 7년의 풍년과 흉년

 야곱의 아들들의 1,2차 재회

 야곱가문의 애굽이주

 야곱 가족의 고센 땅 거주

 야곰의 죽음

 요셉의 죽음

1898

1888

1887

1886

1885

1884

1877

"

"

1859

1805

 요셉의 나이 17세,애굽의 중왕국(약B.C.2133-1786)시대로 추정됨

 향년 180세

 요셉의 나이 30세

 야곱의 나이 130세

 향년 147세,애굽에서 17년 거함

 향년 110세

 창 37:5-11

 창 37:12-36

 창 39:1-6

 창 39:7-23

 창 40:1-23

 창 35:28,29

 창 41:1-46

 창 41:47-47:28

 창 42:1-45:20

 창 46:1-7

 창 47:1-12

 창 47:28;49:33

 창 50:20-26

구 분

사                건   내   역

연 대

비                   고

성              구

애굽

 이스라엘 백성의 노예화와 모세의 출생

 모세의 애굽인 살인으로 인한 미디안 도피

 모세의 소명으로 인한 바로와의 첫대면

 애굽의 10대 재앙 연속

1527

1487

1447

 애굽 18완조의 탄압 시작(B.C.1584)

 모세 나이 40세,40년 동안 거함(행7:30)

 출 1:1-2:10

 출 2:11-25

 출 5:1-7:7

 출 7:14-12:36

출애굽

-

시내산

 유월절 밤 사건 및 이스라엘의 출애굽

 바로 군대의 추격과 모세의 홍해 이적

 신 광야에서의 원망과 만나,메추라기의 축복

 아말렉인과의 전투

 이드로의 모세 방문

 이스라엘의 시내산 정착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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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4일밥

 애굽에 거한지 430년 만에 나옴

 2월 15일

 3월

 출 12:37-42

 출 14:3-31

 출 16:1-36

 출 17:8-16

 출 18:1-27

 출 19:1,2

시내산

 시내산 율법 언약의 체결

 모세의 제1차 시내산 40일 체류

 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숭배 사건

 모세의 제2차 시내산 40일 체류

 성막 건축비용을 위한 인구조사

 모세의 성막 건축 완공

 모세의 레위기 말씀 전수

 시내산에서의 유월절 준수

 시내산 제1차 군대계수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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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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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새 언약과 대조됨(마 26:28;히8:6-13

 출애굽 제2년

 1월1일

 성막 건축 후 1개월 사이에 전수된 듯함

 (민1:1)

 2월 1일

 출 18:3-24:11

 출 24:12-31:18

 출 32:1-29

 출 34:1-28

 출 38:24-26

 출 35:4-40:38

 레 1:1-7:38

 민 9:1-14

 민 1:1-46

시내산

 -

가데스

 가데스 광야 행군

 이스라엘의 원망과 결과

 70인 장로 선정

 아론과 미리암의 모세 비방

 가나안 정탐과 보고

 백성들의 불신과 광야 40년 심판 선언

1445

 2월 10일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함

 가데스 바네아에서 되어짐.시내산에서 이곳까지 열 하룻길(신1:2)

 민 10:11,28

 민 11:1-34

 민 11:16-30

 민 12:1-16

 민 13:1-29

 민 14:1-38

방랑기

 38년동안 광야에서 방황함

 고라 일당의 반역

 아론의 싹난 지팡이

 

 민 33:18-36

 민 16:1-50

 민 17:1-11

가데스

바네아

-

모압평지

 미리안의 죽음과 므리바 물사건

 호르산에서의 아론의 죽음

 아랏족 정복

 불뱀재앙과 놋뱀 치유

 모압 평지에로의 여정

 아모리와 바산의 정복

 발락과 발람의 대적

 바알브올 숭배와 음행사건

 모압 평지 제2차 군대 계수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지명

 모세의 미디안 정복

 요단 동편 땅의 분배

 모세의 신명기 말씀 전수

 느보산에서의 모세의 죽음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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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향년 123세

 놋뱀은 십자가상의 그리스도를 상징

 발람은 타락한 선지자의 대표임(벧후2:15,16)

 제 1차 군대 계수보다 약 1,820여명이 부족함(민 1:46)

 11월 1일

 향년 120세

 민 20:1-13

 민 20:22-29

 민 21:1-3

 민 21:4-9

 민 21:10-20

 민 21:21-35

 민 22:2-24:25

 민 25:1-18

 민 26:1-65

 민 27:12-23

 민 31:1-12

 민 32:1-42

 신 1:1-33:29

 신 34:1-8

 

 3. 출애굽 광야           시대(B.C.1805-140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은 일단 그의 육적 후손이 큰 민족을 이루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나라를 세우리라는 것이었다.(창15:5,13-21) 이제 마침내 그 같은 약속이 성취될 때가 되어서 하나님께서는 400년 전에 애굽으로 이주하여 큰 민족을 이룬 이스라엘을, 그들을 노예민족으로 산아 혹사하고 있는 대제국 애굽의 손에서 역동적인 구원행동을 보이사 출애굽 시키셨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시내 산에서 선민언약을 세우시고 율법을  수여하셨다(출19,20장).하나님이 이처럼 이스라엘을 구약시대에 선?하시고 언약을 맺으시고 율법 등의 계시를 주신 것은 그들만 따로 구원하려는 것이 결코 아니었다. 다만 그들을 통하여 예수가 나게 하시고 또한 그들이 미리 받은 율법 등의   계시와 연결하여 복음계시를 주심으로써, 훗날 세계 만민으로 구성될 신약 교회가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구속사가 전역사를             걸쳐서 진행되어 온 사실 그리고 구원에 필요한 진리를 쉽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대로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선민이 된 것은,결국 궁극적으로는 영적 이스라엘인 신약 교회의 우리를 위한 구속사 전개의             일환이었던 것이다. 한편 이스라엘을 일단 출애굽시키신 하나님은 그 후에도, 비록 선민이 된 이스라엘이 계속 패역하고             불순종하였지만, 거듭 참으시며 그 메마르고 척박한 광야에서도 굶주리지 않도록 그리고 길을 잃지 않도록 이스라엘에게 만나를             내려주시고 그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계속 인도해 주셨다. 이것은 영적으로 우리가 중생하는 것도, 또 이 땅에서 성도로서             나그네 생활을 하는 것도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로만 가능하다는 전 구속사적 진리의 한 측면을 보여준다.

 

4.         정복시대(B.C.1405-1390)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사 구약 구속사의 통로로 삼으시기로 한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출 19:6)은 400년 노예 생활과 40년 광야생활을 마친 노예 유랑 민족이 오히려 가나안 토착 세력을 이긴 가나안 정복을 통해 실현되었다. 이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통해 구속사를 전개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약속의 땅에 심으시려고 친히 앞서 대적을  물리쳐 주셨기 대문에 가능한 일이었다.한편 이는 장차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기고 천국에 이르게 될 놀라운 구속사적 비젼을 예표한다.(히 11:16)

 

구 분

사  건  내            역

연 대

비                       고

성   구

 여호수아에 대한 권고와 요단강 도하 준비

 여리고 정탐과 기생 라합의 도움

 여호수아의 이적으로 인한 요단강 도하

 길갈에 진을 침

 전민족의  할례 의식과 유월절 준수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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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1일

1월 14일(유월절 이행)

 수 1:1-18

 수 2:1-24

 수 3:1-17

 수 4:19-24

 수 5:2-12

중부

지역

정복

 여리고 성 정복

 1차 아이성 정복 실패

 아이성 정복과 축복, 저주의 율법 선포

1405

"

"

 아간의 범죄와 처형

 에발산에서 단을 쌓음

 수 6:1-21

 수 7:1-26

 수 8:1-35

남부

지역

정복

 남부 지역 왕들의 동맹

 기브온과의 화친 조약

 남방 왕들의 기브온 침입과 이스라엘의 원군

 여호수아의 남방 지역 점령 달성

1405

"

 태양을 멈춘 여호수아의 기도

 수 9:1,2

 수 9:3-27

 수 10:1-27

 수 10:28-43

북부

지역

정복

 북부 지역 왕들의 동맹

 여호수아의 북부지역 점령

 아낙 사람들을 진멸한

 메롬 물가 전투

 수 11:1-5

 수 11:6-15

 수 11:21-23

 가나안 땅의 분배

 갈렙의 영토(기업) 요구

 실로에 성막을 세움

 요단 서편 도피성 설치

 레위인들의 48개 성읍 배정

 요단 동편 지파들의 제단 건축

 여호수아의 유언 설교와 죽음

1400

"

1390

 갈렙의 나이 85세, 가데스 바네아

  정탐꾼 파견 이후 45년

 요단 동편 땅에는 이미 도피성이

  설치되어 있었음(민 35:6)

 향년 110세

 수 14:1-19:51

 수 14:6-15

 수 18:1

 수 20:1-9

 수 21:1-40

 수 22:10-34

 수 24:1-31

5.         사사시대(B.C.1390-1050)

 하나님의 구속사적 은총으로 말미암아 선민이 되어 가나안을 정복하고 그곳에 정착하게 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의 합당한 삶을 영위하여야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곧 타락하여 여호와 신앙을 버리고 극도의             타락을 일삼았다. 또 함께 선민이 된 동족끼리도 분열을 일삼았다. 그리하여 이처럼 지리 멸렬한 이스라엘을 이번에는 역으로             아직 다 정복되지 않고 남아 있던 이방 족속들이 압제하게 되었다. 그 결과 고통에 빠지면 백성들은 일시 적으로 회개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언제나 회개하는 백성의 기도에 응답하여 그 때마다 각 사사를 구원자로 세우셔서 구원해             주셨다. 그러나 백성들은 잠시의 평화가 계속되면 다시금 타락했다. 그리하여 타락 - 심판 - 회개 - 구원 - 재 타락으로             이어지는 유명한 사사 시대의 범죄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이처럼 사사 시대는 물론 전 시대에 걸쳐 이스라엘은 계속 불성실하였지만 하나님은 홀로 당신의 약속에             신실하시게 구속사를 묵묵히 이어 나가셨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전날 에덴에서 아무 자격이 없는 인간에게 여자의 후손, 곧             예수를 통한 구속사 전개를 약속한 하나님이, 그 과정도 오로지 당신의 무조건적 은총으로 진행해 주셨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구분

사 건 내 역

연 대

비     고

성  구

 각 지파들의 가나안 분할 정복 시도

 이스라엘의 범죄

 여호수아 사후에 실시

 삿 1:1-36

 삿 2:1 - 3:6

 이스라엘의 범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압제

 옷니엘의 사역

1383

1375

 8년간의 압제

 삿 3:7

 삿 3:8

 삿 3:9-11

 이스라엘의 범죄와 모압 왕 에글론의 압제

 에훗의 에글론 살해와 사역

1334

1316

 18년간의 압제

 80년의 사역

 삿 3:12-14

 삿 3:15-30

삼갈

 블레셋 정벌

 

 삿 3:31

 이스라엘의 범죄와 가나안 왕 야빈의 압제

 드보라와 바락의 가나안 왕 야빈 진멸

 드보라와 바락의 찬양과 사역

1235

1216

 20년간의 압제

 40년간의 사역

 삿 4:1-3

 삿 4:23,24

 삿 5:1-31

 이스라엘의 범죄와 미디안인의 압제

 기드온 300용사의 미디안 족속 대파

 기드온의 사역

1176

1169

 7년간의 압제

 40년간의 사역

 삿 6:1-6

 삿 7:1-25

 삿 8:22-28

 아비멜렉의 반역

 돌라와 야일의 사역

 룻의 기사

 엘리 제사장의 사역 시작

 사무엘의 출생

1129

1120

1120

1103

 각각 23년,22년간의 사역

 40년간 사역함

 삿 9:1-25

 삿 10:1-3

 룻 1-4장

 삼상 4:18

 삼상 1:20

 블레셋과 암몬의 압제

 입다의 암몬 진멸과 사역

1103

1085

 18년간의 압제

 6년간의 사역

 삿 10:7-9

 삿 11:33;12:7

입산

 입산의 사역

1079

 7년간의 사역

 삿 12:8-10

엘론

 엘론의 사역

 10년간의 사역

 삿 12:11,12

압돈

 압돈의 사역

 8년간의 사역

 삿 12:13-15

 이스라엘의 범죄와 블레셋의 압제

 삼손의 출생과 성장

 삼손의 정략 결혼과 블레셋과의 대결

 들릴라의 유혹과 삼손의 최후

1075

 40년간의 압제

 20년간의 사역

 삿 13:1

 삿 13:2-24

 삿 14:1-15:20

 삿 16:4-31

엘리

 블레셋과 아벡 전투 및 법궤 피탈

 엘리가문 몰락 및 법궤 귀환

1075

 홉니와 비느하스의 범죄

 7달만의 귀환

 삼상 4:1-11

 삼상 4:12-7:2

 사무엘의 사역

 미스바의 회개 운동

 이스라엘 백성들의 왕정 요구

 사울에게 기름 부음

1075

1050

 약 58년간의 사역

 왕정 시대 시작

 삼상 3:1-21

 삼상 7:3-14

 삼상 8:4-22

 삼상 9:1-10:8

 

6. 통일 왕국         시대(B.C.1050-930)

 사사 시대 이후 이스라엘은, 단일 중앙 정부는 물론 각 지파별 자치 제도도 뚜렷치 않았던 사사시대의 혼란을 청산하고 강력한 국가 운영에 적합한 왕정 체제를 채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혹자가 오해하듯이 모세나 여호수아 시대에 채택된 소위 신정 체제망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었고 왕정 체제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인간이 만든 어느 한 체제에 국한되실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전체 역사를 섭리하시는 분으로서 어느 체제를 통해서도 역사하실 수 있었고 그런 체제 자체도 하나님의 섭리의 방법이었다. 따라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인간이 만든 어느 한 체제의  형식이 아니라 그 체제를 운영하는 그들의 자세가 문제였다. 어쨌든 이스라엘은 왕정 시대로 전환을 하였으며 하나님은 왕정             체제라는 형식을 통하여 백성들 위에서 등신의 뜻을 대행할 왕을 세우셨다. 그리하여 먼저는 사울이 세움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곧 신정 왕국의 책임자로서 부적격한 것이 판명되어 그의 가문은 왕권을 박탈당하였다. 그후 세워진 것이 바로 다윗 왕가였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에 합당한 다윗을 당신의 신정 왕국의 책임자로 인정해 주시고 그의 가문에 영원한 왕권을 다윗  언약으로서 약속해 주셨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세속적 왕권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훗날 다윗 가문의 혈통을 타고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영원한 신정 왕국인 천국에서 영원한 왕권을 가지실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구약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미리 신약의 예수 시대를 예비하시고, 나아가 전 구속사의 원대한 성취를 위해 계속 연속성(consistency)을 가지시고 사역하셨던 것이다.

구분

사  건  내            역

연 대

비                  교

성  구

 사울의 기름부음과 왕권 추인

 암몬과의 사울의 첫 승리

 사울의 블레셋 정벌

 사울 왕의 첫번째 범죄

 다윗 출생

 사울 왕의 두번째 범죄

 다윗의 기름 부음과 궁중악사로 일하게 됨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사울의 다윗 살해 음모

 다윗과 요나단의 언약

 다윗의 놉 땅 도피

 놉 제상장 학살 사건

 그일라 거민을 구원한 다윗

 다윗의 십 황무지 도피

 엔게디 동굴 사건

 사무엘의 죽음

 다윗이 아비가일과 아히노암을 취함

 다윗의 블레셋 가드 땅 도피

 시글락을 얻은 다윗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전쟁에 참전한 다윗

 다윗의 시글락 회군과 아말렉 진멸

 길보아 전투에서의 사울의 전사

1050

1048

1040

1030

1025

1020

1017

1016

 

1010

 40년간 통치함(행 13:21)

믹마스 전쟁과 연관된 번제 사건

아말렉의 완전 진멸 명령을 어김

 여기서부터 다윗이 그일라 거민을 구할 때까지를 다윗의 1차 도피기로 본다

 여기서부터 다윗의 하길라 산 도피까지를 다윗의 2차 도피기로 본다

  

 여기서부터 다윗의 블레셋 체류기,또는 3차 도피기로 본다.1년4개월 체류(삼상             27:7)

 삼상 10:1-24

 삼상 11:1-15

 삼상 13:-14:46

 삼상 13:8-15

 삼하 5:4

 삼상 15:1-31

 삼상 16:1-23

 삼상 17:1-54

 삼상 18:10-19:7

 삼상 20:1-42

 삼상 21:1-9

 삼상 22:6-23

 삼상 23:1-5

 삼상 23:14,15

 삼상 24:1-22

 삼상 25:1

 삼상 25:39-43

 삼상 27:1-4

 삼상 27:5-7

 삼상 28:1-4

 삼상 30:1-30

 삼상 31:1-13

 다윗 왕의 등극

 사울가와 다윗가의 기브온 전투

 다윗의 통일 왕국 수립

 다윗의 블레셋 정벌

 다윗의 예루살렘성 정복 및 다윗 궁 건축

 다윗의 법궤 운반

 다윗의 성전 건축 계획

 다윗의 정복 사업

 다윗과 밧세바 사건

 솔로몬의 출생

 암논의 다말 강간과 압살롬의 복수

 압살롬의 도주

 압살롬의 반역과 다윗왕의 도피

 압살롬의 예루살렘 장악

 후새와 아히도벨의 모략과 다윗의 도피

 요압에 의한 압살롬의 죽음

 다윗의 예루살렘 귀환

 세바의 반역

 기브온 족속과 3년 기근 사건

 다윗의 인구 조사와 대재난

 성전 건축에 대한 다윗의 유언

 아도니야의 반역

1010

1005

1003

991

990

986

979

973

971

 헤브론에서의 7년 통치

 예루살렘에서의 33년 통치

 3개월간 오벧에돔 집에 머뭄

 다윗이 간음죄와 살인죄를 범함

 그술에서 3년간 거함

 4년 동안의 반란 준비

 다윗의 마하나님 도피

 사울 자손 일곱을 처단함

 

 삼하 2:1-4

 삼하 2:8-3:1

 삼하 5:1-5

 삼하 5:17-25

 삼하 5:6-25

 삼하 6:1-19

 삼하 7:1-17

 삼하 8:1-14

 삼하 11:1-12:23

 삼하 12:24,25

 삼하 13:1-33

 삼하 13:34-39

 삼하 15:7-18

 삼하 15:37

 삼하 17:1-22

 삼하 18:9-15

 삼하 19:1-43

 삼하 20:1-22

 삼하 21:1-14

 삼하 24:1-25

 대상 28:1-10

 왕상 1:5-10

 솔로몬의 왕위 등극

 다윗의 죽음과 아도니야 처형

 솔로몬 1천번제와 지혜 간구

 솔로몬의 지혜 재판

 솔로몬의 성전 건축 준비 시작

 성전 건축 완공

 솔로몬의 왕궁 건축

 성전 봉헌식

 스바 여왕의 방문

 솔로몬의 우상 숭배와 하닷과 르손의 침입

 여로보암의 반역과 솔로몬의 죽음

970

"

966

959

959

"

938

930

 40년 동안 통치(왕상 11:42)

 출애굽후 489년,솔로몬 제위 4년

 7년동안 성전 건축

 13년 동안 건축

 여로보암의 애굽 망명

 왕상 1:32-49

 왕상 2:1-25

 왕상 3:4-15

 왕상 3:16-28

 왕상 5:1-6:1

 왕상 6:37,38

 왕상 7:1-8

 왕상 8:1-66

 왕상 10:1-13

 왕상 11:1-25

 왕상 11:26-43

 

7. 분열 왕국         시대(B.C.930-586)

 이스라엘 통일 왕국은 사울, 다윗, 솔로몬 단 3대를 끝으로 급기야 분열되고 말았다. 끝없는 타락과             범죄로 하나님과의 수직적 신앙 관계가 단절된 이상 인간 상호간의 수평적 관계에서도 온전한 관계가 단절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것이었다. 더욱이 구약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와 신앙은 전 민족을 하나로 묶어줄 구심점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처럼 역동적으로 자신들을 선민으로 삼아주시고 지켜주신 여호와 신앙을 너무나 쉽게 망각하고, 분열 왕국 시대             전체를 두고 인본주의적 자세로 타락과 분열만 거듭하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북왕국 이스라엘이 먼저 B.C722년 앗시리아             제국에 의하여, 그리고 남왕국 유다는 B.C.586년 바벨론 제국에 의하여 멸망당했다. 이것은 분명히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의 심판이었다. 그리고 훗날 끝끝내 회개하지 않은 자는 영원히 멸망할 것에 대한 분명한             예표였다.

 그러면 이스라엘 역사는 영영 단절될 것인가! 또 그렇다면 그 혈통을 통해서 나시기로 약속된 우리의             구속자 예수는 영영히 오시지 않을 것인가! 그러나 이것은 짧은 인간적 생각이다. 하나님은 한번 택하신 백성과 한번 주신             약속은 비록 그 택하신 백성이 불신실할지라도 그 약속 만큼은 끝까지 지켜 주신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일단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으면서도 그 와중에서 훗날 포로 귀환을 통하여 택한 백성 이스라엘의 역사를 영,육간에 재건하기 위하여 일부 택하신             남은 자(remnant)를 예비하셨다. 한편 신약 교회의 예표였던 구약 이스라엘 왕국이 마침내 무너졌던 것은, 이 지상에는             영원하고 완전한 왕국이 전혀 없으며 우리는 새 세상에서만 그런 완전한 왕국을 대망해야 함을 깨닫게             해준다.

남왕국 유다

연 대

북왕국 이스라엘

사건 내역

비  고

성  구

사건 내역

비  고

성  구

르호보암의 등극 열 지파의 반란 애굽왕 시삭의 침공 아비얌의 등극 제 1차 남북 전쟁 아사의 등극    구스인 세라의 침입 북왕국 바아사의 침입      여호사밧의 등극   여호사밧과 아합의 동맹      여호람의 등극  에돔과 립나의 배반 블레셋과 아라비아의 침입 아하시야의 등극 아달랴의 섭정 제사장 여호야다의 의거 요아스의 등극    아마샤의 등극 에돔인 진멸    제 3차 남북 전쟁 아사랴(웃시야)의 등극  아사랴의 정복 사업    요담의 등극         암몬 정복 아하스의 등극  북왕국 베가의 침입   히스기야 등극   블레셋 정복 앗수르의 제1,2차 침입  므낫세 등극 앗수르의 제 3차 침입 아몬의 등극 요시아의 등극       성전수리 및 종교 개혁 앗수르의 멸망 애굽의 침입 여호아하스의 등극 여호아하스 왕이 애굽으로 잡혀감 여호야김의 등극      (애굽 왕이 옹위시킴)  갈그미스 전투 바벨론의 제 1차 침입    (1차 포로)  두루마리 소화 사건 여호야김의 바벨론 배반 여호야긴의 등극 바벨론 제2차 침입     (2차 포로) 시드기야의 등극 시드기야의 바벨론 배반 바벨론의 제3차 침입 남왕국 유다의 멸망    (3차 포로)

17년간 악정  르호보암 제5년 3년간 악정 아비얌 제1년 41년간 선정    아사 제10년     하나니 선지자 활동(880-?) 25년간 선정         8년간 악정    1년간 악정 6년간 악정  40년간 선정 요엘 선지자 활동(835-796)  29년간 선정     아마샤 제 6년 52년간 선정      16년간 선정    이사야 선지자  활동(740-680) 미가 선지자  활동(740-680)  요담 제14년 16년간의 악정  아하스 제8년   29년간의 선정    히스기야 제14년  55년간 악정 므낫세의 포로됨 2년간 악정 31년간의 선정 나훔 선지자의 활동(640-630) 스바냐  선지자 활동(630) 예레미야 선지자 활동(627-586) 요시아 제18년  요시아의 전사 3개월간 악정 애굽과 바벨론 간의 전쟁 11년간 악정 하박국 선지자 활동(608-597) 애굽의 멸망 여호야김 제3년 다니엘 선지자  활동(605-536) 여호야김 제5년  3개월간 악정 여호야긴 제1년  11년간 악정 에스겔 선지자  활동(593-570 시드기야 제11년 

왕상 11:43 왕상 12:1-19 왕상 14:25 왕상 15:2 왕상 15:7-19 왕상 15:8-15    대하 14:9-15 왕상 15:17      왕상 22:42   왕상 22:1-4      왕하 8:16  왕하 8:20,22 대하 21:16 왕하 8:25 왕하 11:1-3 왕하 11:4-16 왕하 12:1,2    왕하 14:1,2 왕하 14:7    왕하 14:8-14 왕하 15:1,2  대하 26:6-15    왕하 15:34         대하 27:5 왕하 16:1,2  왕하 16:5-9   왕하 18:1-8   왕하 18:8 왕하 18:13  - 19:37 왕하 21:1-15 대하 33:11 왕하 21:19 왕하 22:1,2       왕하 22:3이하 습 2:13-15 왕하 23:29 왕하 23:30 왕하 23:33,34  왕하 23:34,36   왕하 24:1 단 1:1-6   렘 36:20-32 왕하 24:1 왕하 24:5-8 왕하24:10-16  왕하 24:18 왕하 24:20 왕하 25:1-7 왕하 25:8-21 

930 "926 913 "910 "909 "901 895 886 885 "824  872  856 853 "852   850 848  845 842 841 "835 835 814 798 "796     790    753 752 752 751 748   742    740 738 735 733 "732 730 728 724 722 715 714  697 650 642 640       "612 609 "" 608   605 "  604 602 597 " " 589 586 

 여로보암의 등극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남왕국 아비얌의 침입  나답 왕 등극 바아사 왕 등극 여로보암 왕가의 몰락  제 2차 남북전쟁 엘라의 등극 시므리의 모반 오므리 왕의 등극 아합의 등극  엘리야의 사역 갈멜산상의 대결 아람 왕 벤하닷의 침입 아합의 죽음 아하시야의 등극 여호람(요람)의 등극 엘리야의 승천 엘리사의 사역 개시 모압의 배반  나아만 장군의 치유 아람 왕 벤하닷의 침입  예후의 등극 아합 집안의 멸망  예후의 바알 숭배자 진멸 여호아하스의 등극 요아스의 등극 아람 정복   여로보암 II세의 등극   남왕국 아마샤의 침입    스가랴의 등극 살룸의 등극 므나헴의 등극  앗수르의 침입   브가히야의 등극    베가의 등극   앗수르 제1차 침입 제 4차 남북 전재 앗수르의 제2차 침입 호세아의 등극  앗수르의 제3차 침입 북왕국 이스라엘의 멸망

 22년간 악정   여로보암 제18년  2년간 악정 24년간 악정 바아사 제1년  바아사 제14년 2년간 악정 7일간 악정 12년간 악정 22년간 악정  3년간 기극 기근의 해갈   2년간 악정 12년간 악정   여호람 제3년     28년간 악정 예후 제1년   17년간 악정 16년간 악정    41년간 악정 요나 선지자  활동(793-753) 요아스 제8년 아모스 선지자  활동(760-755)  6개월간 악정 1개월간의 악정 10년간의 악정  므나헴 제5년 호세아 선지자  활동(746-724) 2년간의 악정    20년간 악정    베가 제19년  9년간의 악정  호세아 제7년 호세아 제9년

 왕상 12:20 왕상 12:25  대하 13:2-19  왕상 15:25 왕상 15:33 왕상 15:29  대하 16:1 왕상 16:8 왕상 16:16 왕상 16:23 왕상 16:29  왕상 17:1-24 왕상18:20-46 왕상 20:1-34 왕상 22:37 왕상 22:51 왕하 3:1 왕하 2:1-11 왕하 2:2-14 왕하 3:5-27  왕하 5:1-27 왕하 6:24  왕하 9:1-10 왕하 10:1-7  왕하 10:18 왕하 13:1 왕하 13:10 왕하 13:25   왕하 14:23   왕하 14:8-14    왕하 15:8,9 왕하 15:10 왕하 15:17  왕하 15:19   왕하 15:23    왕하 15:27   왕하 15:29 왕하 16:5-9 왕하 16:9 왕하 17:1,2  왕하 17:3-5 왕하 17:6

  

8.         포로시대(B.C.586-539)

 하나님께 범죄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이방 땅에서 포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는 범죄한 인간은 죄의 노예가 되어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영원한 구속사적 진리를 시사해 준다(롬 6:16,17;             갈 4:8). 그러나 이러한 암담한 시대 상황하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다니엘과 에스겔을 통해 이스라엘 회복의 때를 예언하셨다.             이는 이스라엘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창 15:5,13-21)을 잊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번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의             언약을 주신 하나님은, 그 과정 중에 우리의 잘못에 대해서는 엄히 징계하시더라도 한번 택한 백성과 성도 자신만은 결코             버림이 없이 끝까지 지키고 구원해 주신다.

  한편 이런 회복 예언은 1차적으로는 구약 이스라엘 역사의 회복을 말한 것이었으나             궁극적으로는 구속사의 종점인 종말 때에 있을 메시야 도래와 그 후 만물의 회복에 대한 약속과 연결된다. 그리하여 당시 포로             생활에 신음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회복 약속을 의지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듯이 현대의 우리는 이미 오신 예수께서             구속사의 최종 완성인 새 천국에 대하여 주신 약속을 의지하고 힘차게 전진하는         것이다.

구 분

사   건  내              역

연 대

비                   고

성  구

 그달리야의 유다 총독 통치  이스마엘의 반역  예루살렘성 함락에 대한 에스겔의 슬픔  유다 민족의 제4차 포로  예루살렘성 함락 후 에스겔의 예언 활동  성전과 가나안 회복에 대한 에스겔의 이상  바벨론의 애굽 침입  느부갓네 살의 꿈과 다니엘의 해석  에윌 므로닥 왕의 등극  여호야긴 왕의 출옥  벨사살 왕의 등극  다니엘의 이상과 해석  벨사살왕의 잔치와 바벨론의 멸망

586  588 581 585 573 572 570 562 561 550 "539

  그달리야의 죽음    추정 연도  또는 572    약 3년 동안 통치    4짐승, 수염소와 수양 이상  하나님의 손의 출현 이적

 왕하 25:22-24  왕하 25:25  겔 33:21-33  렘 52:30  겔 33:21-39:29  겔 40:1-48:35  겔 29:19  단 4:4-27   왕하 25:27  단 7:1  단 7:1-8:27  단 5:1-31

 

9. 포로 귀환         시대(B.C.539-400)

 앞서 끝내 타락한 이스라엘의 남, 북 왕국은 각각 이방 제국에 의해 멸망되었다. 즉 이방 제국은 이스라엘을 치시는 하나님의 심판도구로 사용되었었다. 한편 이제 하나님은 때가 차매 그 옛날의 예언대로 페르시아 제국의 제반 사항을 조정하사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에서 놓이게 하시고 또 이스라엘 국가를 재건하게 허락하셨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한번, 세계사는 그저 저혼자 흘러가는 것 같으나 그 이면에서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과 성도의 구원을 위하여 심오한 섭리로  진행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고레스의 칙령에 따라 바벨론 포로들이 예루살렘에 귀환함으로             일단 성취되었다. 이는 이스라엘의 엄청난 범죄에도 불구하고 한 번 택하시고 약속해 주신 구속사의 전개를 한치의 변함없이             계속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무궁하심과 신실하심을 잘 증거해 준다. 이렇게 하여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였다. 이는 신정 왕국 이스라엘의 회복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회복의 기쁨은             일시적이었고 백성들은 또 다시 영적 나태의 상태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다시금 당신의 구속사를, 택한 백성의             불순종과 나태함에도 불구하시고 거듭 용서하시는 사랑으로 홀로 진행하서야만 하는 비극적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무거운 짐을 호로 지시고 묵묵히 구속사의 가장 결정적 사건이 된 예수의 강림을 향하여 구속사를             진행하셨다.

 구 분

사   건   내   역              

연  대

비         고              

성    구

1차포로귀환

 바벨론의 분봉왕 다리오 임명  다니엘의 중보기도  다니엘의 사자굴 사건  고레스의 포로 귀환 칙령  유대인의 제1차 포로 귀환  성전 재건 착공  사마리아인의 방해로 인한 성전 재건 중단  다리오 1세의 등극  학개, 스가랴 선지자의 사역  성전 재건의 재개와 완공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  왕후로 피택된 에스더  아하수에로 암살 음모  하남의 유대인 말살 음모와 실패  모르드개에 의한 부림절 제정

538 """537 536 "522 520 516 483 479 478 474 473

  70이레의 계시    스룹바벨 영도하의 귀환   B.C.520년까 중단됨  38년 통치   다리오 제6년에 완공됨  왕후 와스디의 폐위   모르드개의 공헌  태양력4-5월  태양력3월

 단 5:31  단 9:1-27  단 6:1-28  스 1:1-4  스 2:1-67  스 3:8-13  스 4:1-24   학 1:1;슥 1:1  스 6:13-15  에 1:3-22  에 2:1-18  에 2:21-23  에 3:1-7:10  에 9:20-32

2 차 포 로 귀 환

 아닥사스다 1세의 등극  아닥사스다 왕의 포로 귀환 조서  유대인의 제2차 포로 귀환  예루살렘 성벽 재건과 방해 공작  예루살렘 성벽 재건 중단  에스라의 개혁 운동

464 458 "? ? 

 41년 통치   에스라 영도하의 귀환  사마리아인들의 방해

  스 7:11-26  스 7:1-10  스 4:7-16  느 1:1-3  스 9:1-10:44

3 차 포 로 귀 환

 아닥사스다의 포로 귀환 조서  유대인의 제 3차 포로 귀환  예루살렘 성벽 중건 재개  예루살렘 성벽 완공  느헤미야의 인구조사  예루살렘 성벽 낙성식  말라기 선지자의 활동  느헤미야의 개혁운동

444 """444  435 432

  느헤미야 영도하의 귀환  성벽 중건 재개 후 52일만에 완공   회중 42,360명, 노비 7,337명,   노래하는 남녀 245명  약 10년 동안 사역

 느 1:4-2:9  느 2:10,11  느 3:1-32  느 6:15  느 7:5-69  느 12:27-47   느 13:6-31

 

10. 중간         시대(B.C.400-4)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을 끝으로 마침내 예수님이 오시기까지의 400년은 그 어떤 하나님의 계시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 공백 시기를 구약과 신약의 중간에 있다 하여 중간기라 한다. 이 시기는 유대인들이 극도의 영적 고갈에 시달린 때이다. 그 뿐 아니라 저들은 정치적으로도 계속하여 주변 열강들의 손아귀에서 식민지 민족으로의 갖은 고초를 당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타는 목마름으로 선민인 자신들을 해방시켜 주고 세계의 지배자로 만들어 줄 약속된 메시야를 기다렸다. 그러나 여기서 중대한 유대교적 오류가 발생하였다. 즉 그들은 자신들이 선민이 된 것은 구약 구속사의 주역으로서 세계 만민을 위한 신약 구속사와 연결되어 결국 전 구속사의 통로가 되기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자신들만을 영원한 선민으로 구원해 줄 것을 기대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구약이 제시하고 있는 메시야의 본질을 망각하고 유대교적 정치적 메시야만 대망하게 되는 심각한 오류를 범했다. 이 오류는 급기야 마침내 메시야 예수가 오셨을 때 오히려 그를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끔찍한 결말을 초래하게 되었다. 물론 이것은 포로기 이후부터 발생된 인본주의적 민족주의적 유대교의 오류로서 구약 성경 자체의 진리가 아니었다. 따라서 우리는 구약 성경에 입각한 구약 참 성도들의 구약 종교와, 구약 일부 내용만을 왜곡한 유대교를 엄밀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한편 400년이란 공백기는 실로 길고도 고통스러운 세월이었다. 이 시기에는 참 성도건 아니건 간에 하나님은 과연 우리를 잊으셨는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속사는 어찌 되었는가! 하는 의문과 회의에 휩싸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시기에도 분명히 그리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구속사를 진해시켜 마침내 예수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가 새로 약속하신 구속사의 최종 완성인 천국 구원의 성취가 더디게 느껴질지라도 지금도 명백히 흐르고 있는 구속사의 실체를 바로 깨닫고 인내해야 할 것이다.

구 분

사  건  내              역

연대

비   고            

페 르 시 아 시                       대 (B.C.404-331)          

   알렉산더 대제에 의한 페르시아 멸망

  331

 유대인들이 종교활동에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았음.  대제사장에 의한 유다 식민 통치

헬  라  시  대

알렉산더 (B.C.336-323)          

 알렉산더 대제의 등장    팔레스틴, 애굽을 비롯한 정복사업

336   331

 유대인들의 율법 이행 허용  조공과 세금의 면제(안식년)  헬라인들의 특권을 유대인들에게도 동일시 적용함

톨 레 미 왕     조               (B.C.301-201)          

 알렉산더 사후 4장군에 의한 제국 분할 통치  톨레미 II세의 등극 

301 282

  히브리어  성경이 헬라어 성경(70인역)으로 번역

셀류크스 왕                    조 (B.C.198-167)          

 헬라 잔존세력간의 권력다툼 끝에 셀류크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III세가 팔레스틴을 차지함                안티오쿠스 IV세의 유대인 탄압

198  167

   성전 모독, 약탈

독 립 유 대 시 대

마 카 비 혁     명               (B.C.166-143)          

 제사장 맛다디아의 반란  맛다디아의 아들 유다(마카비)에 의하 혁명의 본격화 

166 "

 헬라화 정책 반대 투쟁, 마카비 혁명의 시초

하 스 몬 왕     조               (B.C.142-67)

 로마의 유대 돕립권 인정  알렉산더 얀네우스의 등극  바리새인의 대 반란

142 103 94

  다윗시대의 영토회복  바리새인 6천명 학살로 인함

로 마 시 대 (B.C.63-4)

 로마 장군 폼페이의 예루살렘 점령  이두매 출신 헤롯의 유대 통치  헤롯의 예루살렘 성전 건축

63 40 20

 로마의 통치는 A.D.70년 예루살렘 함락,A.D. 130년경의 전 유대인 강제 추방 정책 실시 후  제국 말기까지 계속됨

 

11. 예수         시대(B.C.4-A.D.30)

 성육신 강림으로부터 부활 승천까지 진행된 예수의 전생애는 한 마디로 구속사의 획을 긋는 최대의 사건이었다. 세상 종말과 그 뒤에 계시된 새 하늘과 새 땅이 구속사의 최종(final) 사건이라면 예수 사건은 구속사의 결정적(decisive) 사건이었다.

  예수는 앞서 에덴 동산에서부터 발생된 구속 사역의 요구를 태우시기 위하여 모든 구약 예언의 성취로서 오신 것이었다. 이런 예수의 초림으로 일단 구속사역은 이미 성취되었다. 그리하여 옛 낙원에서 잃어버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택한 성도는 다시 의인의 지위를 획득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의 택하신 모든 성도가 구속사의 완전한 전개로 다 천국 회중의 수에 들기까지 구속사는 더 진행되어야 했다. 그리하여 예수의 초림으로 천국 구원은 확정되고 영적으로는 천국이 개시되었으나, 아직 그 천국 구원이 영육간에 완성되어 최종 실현된 것은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그 자신 구약 예언의 성취로 일단 오신 예수께서, 이제 구속사의 최후에 당신이 재림하사 마침내 천국 구원을 최종 실현시키실 것을 새로이 언약해 주셨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구약은 오실 예수님 즉 초림하실 예수의 구속 사역의 성취에 대한 언약이고, 신약은 이미 오신 예수가 다시 오사 즉 재림하사 구속의 축복을 최종 실현시키실 것에 대한 언약으로서 시기의 전후와 내용의 차이는 있으나 모두 다 한분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주신 약속들임을 깨닫는다. 따라서 구약 시대는 오실 예수를 대망했으나, 우리는 더욱 더 원대한 구속사적 비전으로 구속사의 최종 완성을 대망하게 되었다. 이처럼 예수 사건은 구속사를 전, 후로 양분하는 최대 사건이었다.

  예수는 이상의 사실을 자신의 공생애 동안 거듭 교육하셨으며 많은 이적과 능력을 보이시며 입증해 주셨다. 이런 예수의 직접적 가르침 이외에도 예수가 이미 태초 에덴 동산에서부터 거듭 예언된 대로 이 땅에 나셨고  또 그때부터 계속 강조된 구속 사역의 모든 원리와 요구를 다 채우신 것은, 먼저 예수는 어쩌다 우연히 기독교의 진리를 자신의 상상으로 가르친 것이 아니라 이처럼 엄연한 역사적 사실 위에서 구속의 진리를 성취하시고 또 가르쳐 주신 우리의 유일한 구주이심을 깨닫게 한다. 나아가 우리는 다시금 역사란 저 혼자 무의미하게 흐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진행시키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예수 이후 시작된 신약 시대의 우리들은 이제 예수께서 구속 사역을 성취하시고 구속사의 최종 완성인 천국의 언약까지 새로 주신 시대에 살기 때문에 구약 선민인 이스라엘보다 더욱더 큰 책임과 사랑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야 하며 더 확실한 믿음으로 천국을 대망하는 것이다. 실로 지금 이 순간도 새 천국을 향하여 구속사는 진행되고 있다.

구분

사 건  내 역

연대

마 태

마 가

누 가

요 한

비 고

세례 요한의 출새 예고  예수의 탄생 예고 세례 요한의 출생 예수의 탄생과 할례 동방박사들의 방문 애굽 피신 헤롯의 유아 살해 예수의 유년 시절 (예루살렘 방문)

B.C.6-5  B.C.5 "B.C.4 """A.D.8

     마 1:24,25  마 2:1-12  마 2:13-15  마 2:16-18

 

 눅 1:1-4   눅 1:26-38  눅 1:57-80  눅 2:1-7,21   눅 2:15-20   눅 2:40-51

 

헤롯대왕 (B.C.37-4) 유대-헤롯 아켈라오(B.C.4-A.D.6) 이두래-헤롯 빌립(B.C.4-A.D.34) 갈릴리-헤롯 안디바(B.C.4- A.D.39)

세례요한의 사역 세례 받으심 시험 받으심 예수의 첫 세 제자 가나에서의 첫 이적 예루살렘 중심의 사역 사마리아 사역 제1차 갈릴리 전도사역 예수의 예루살렘 방문 12 제자를 세우심 산상 수훈 제2차 갈릴리 전도사역 나사렛에서 배척 당하 12제자 파송 제3차 갈릴리 전도사역 오병이어의 이적 베드로의 신앙 고백 변화산 사건 70인 제자 파송 베레아 전도  마지막 전도 여행 예수의 고난 주간  예수의 부활 사건 여인들에게 나타나심 엠마오의 두 제자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예수의 지상 명령 예수의 승천

A.D.27        A.D.28 """""A.D.29 """ A.D.29 (겨울) A.D.30 A.D.30 (4월)

마 3:1-12 마 3:13-17 마 4:1-11     마 4:12-9:17   마 5:1-7:28 마 12:9-21 마 13:54-58 마 9:35-11:1 마14:13-18:35 마 14:13-21 마 16:13-20 마 17:1-13     마 26:6   -27:66 마 28:1-7 마 28:9,10   마 28:16-20

막 1:1-8 막 1:9-11 막 1:12,13     막 1:14-3:12  막 3:13-19   막 6:1-6a 막 6:6b-13  막 6:30-44 막 8:27-30 막 9:2-13     막 14:1   -15:47 막 16:1-8  막 16:12,13  막 16:15-18 막 16:19,20

눅 3:1-18 눅 3:21-23 눅 4:1-13     눅 4:14-6:16  눅 6:12-16  눅 8:1-3  눅 9:1-6  눅 9:10-17 눅 9:19-21 눅 9:28-36 눅 10:1-24 눅 13:31-16:31  눅 17:12 눅 22:1    -23:56 눅 24:1-12  눅 24:13-35 눅 24:36-43 눅 24:44-49 눅 24:50-53

요 1:19-28 요 1:29-34  요 1:35-42 요 2:1-11 요 2:13-3:36 요 4:5-42 요 4:43-45 요 5:1-9       요 6:1-14    요 11:1-54   요 18:1    -19:42 요 20:1-10 요 20:14-16  요 20:19-25

유대총독 본디오 빌라도(A.D.26-36)

 

12. 초대 교회         시대(A.D.30-100)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앞서 예수께서 주신 새 언약, 곧 신약 성취의 하나로 이루어져서 구속사가 최종 완성될 세상 끝날까지 모든 각 성도의 심령 안에 내주하시게 되신 성령 강림 사건이었다. 전날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인간은 장애 없는 교제를 나누었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그 교제는 깨어졌다. 그리고 죄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전에는 절대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의 교류는 불가피했다. 물론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은 택하신 성도와 교제하였으나 그것은 임시적 그리고 예표적인 것일 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예수의 구속사역 성취로 그 장애가 제거된 현재, 비록 세상 끝날의 천국에서처럼 완전한 상태는 아닐지라도 영적으로는 그 관계가 완전히 회복되어 제 3위 하나님이신 성령이 이제 직접 성도의 심령안에 내주하시게 된 것이다. 성령의 내주는 그 내주함을 입은 성도에게는 그야말로 온전한 구원의 증표로서 최상의 선물인 것이다. 이는 일단 지금껏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전개돼 온 구속사의 목?점인 천국의 기쁨은 부분적으로나마 우리가 직접 경험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편 역사적으로 이 시기는 구약과 신약이 시대적으로 엇갈리는 과도기이기도 했다. 그리하여 초대 교회 성도들은 앞서 유대교적 오류에 사로 잡혀 예수까지 죽인 유대 주의자, 그리고 기독교를 적대 정치 세력으로 호도한 제국주의자들의 박해로 수많은 성도들이 순교의 피를 흘리며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생활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런 박해를 견디면서도 초대 교회는 성령의 비상한 도우심으로 무오한 교리를 형성하고 그 체제도 서서히 정착시켜 태초부터 이어져 온 구약  종교와 연결된 신약 종교로의 참 구원을 주는 유일한 종교인 기독교의 기틀을 잡아 나갔다. 그 과정에서 복음서와 여러 서신서가 기록되었다. 신약 성경은 당연히 예수가 태초부터 구약 전 시대를 통해 오신 것으로 약속되어 왔던 메시야로서 초림하셨다는 과거적 측면과 아울러 이처럼 오신 예수께서 새로 주신, 즉 재림하셔서 새 천국을 도래시키시겠다는 미래적 측면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전 역사는 결국 창조 시대에 범죄하여 하나님과 단절되고 옛 낙원을 상실한 인간을 위하여 그 죄 값을 대신 치르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주며, 나아가 영원하고 더 좋은 새 낙원을 주시고자 하나님이 예수를 중심으로 진행시키시고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확증시켜 주시는 구속사라는 결론을 얻는다. 지금 이 순간도 구속사는 우리의 천국을 향하여 흘러가고 있다.

구분

사   건   내                 역

연대

비    고

성   구

초 대 교 회 형 성 기

 성령의 강림  사도들의 대한 핍박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거짓과 죽음  일곱 집사 선택  스데반의 순교

30

 디베료 황제 즉위(14-37)   땅값에 대한 은닉죄

 행 2:1-4  행 4:1-22  행 5:1-11  행 6:1-6  행 7:1-60

변   혁   기

 빌립의 전도 사역  사도 베드로와 요한의 사마리아 방문  에디오피아 내시의 구원  사울의 회심  바울의 제 1차 예루살렘 방문  베드로의 다비다 치유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팔레스틴의 대흉년  바울의 제 2차 예루살렘 방문

   34 37  44 45

    그후 아라비아에서 3년 체류  15일 유함   헤롯에 의한 처형과 투옥  글라우디오 통치시(41-54)  예루살렘 구제헌금 전달

 행 8:5-13  행 8:14-25  행 8:26-39  행 9:1-19  행 9:26-30  행 9:36-41  행 12:1,17  행 11:28  행 11:30

번 성 확 장 기

 바울의 제 1차 전도 여행  바울의 제 2차 전도 여행  바울의 제 3차 전도 여행  바울이 체포됨  바울이 로마 감옥에 투옥됨  바울의 석방

47-49 49-52 53-57 58 61 63

  또는 50-53  또는 54-58  네로 황제 즉위(54-68)  베스도가 유대 총독이 됨(60-62)

 행 13:1-14:28  행 15:36-18:22  행 18:23-21:36   행 21:27-36  행 28:16-31

시   련   기

 로마의 대화재  네로의 기독교 박해와 유대인 반란  바울의 순교  베드로의 순교  베스파시안의 예루살렘 침입  디도의 예루살렘 점령  도미티아누스의 기독교 박해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됨  트라야누스의 기독교 박해  구약 정경 결정의 얌니아 회의  사도 요한의 죽음

64 64-68 67 68 69 70 81-96   100 "

  기독교도를 방화범으로 누명씌움  갈바,오토,비텔리우스 황제 4황제의  난립(68-69)  베스파시안 황제 즉위(69-79)  디도 황제 즉위(79-81)  도미티아누스 황제 즉위(81-96)  네르바 황제 즉위(96-98)  트라야누스 황제 즉위(98-117)

       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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