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May Mon,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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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Origami |
[ Romans 8:22 - 8:30 ] - hymn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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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 - Ephesians 2:10 |
Not long ago, I attended a class in origami, where I learned that the term comes from two Japanese words that mean “folding paper.” In this process, a piece of paper is transformed into a bird or other unique shape by a series of geometric folds and creases.
Our facilitator was Hitoshiro Akehi, a Japanese brother in Christ. As we folded our paper into different shapes, Mr. Akehi shared some of his life experiences. The youngest of 11 children, he was raised by his mother after his father died during World War II. Through many twists and turns, his family came into contact with missionaries. As a result, many of his family members became Christians.
As I refashioned a simple piece of paper into a beautiful new form, I thought of how God shapes us. First, He uses circumstances to bring us to our knees and to Him. Then, by grace He continues to use life’s twists and turns to reshape us into more Christlike persons,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Rom.8:29).
Has your life taken an unexpected turn? Remember, in the hands of our Creator and Redeemer, we are “[God’s] workmanship, created in Christ Jesus”(Eph.2:10). We are His unfinished works of art. God can use the twists and turns in our lives to make us more like His Son. — Dennis Fis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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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Thine own way, Lord! Have Thine own way! Thou art the Potter, I am the clay; Mold me and make me after Thy will, While I am waiting, yielded and still. — Poll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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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s are God’s works in prog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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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s 8:22-30
[22] For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groans and labors with birth pangs together until now. [23] Not only that, but we also who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even we ourselves groan within ourselves, eagerly waiting for the adoption, the redemption of our body. [24] For we were saved in this hope, but hope that is seen is not hope; for why does one still hope for what he sees? [25] But if we hope for what we do not see, we eagerly wait for it with perseverance. [26] Likewise the Spirit also helps in our weaknesses. For we do not know what we should pray for as we ought, but the Spirit Himself makes intercession for us with groanings which cannot be uttered. [27] Now He who searches the hearts knows what the mind of the Spirit is, because He makes intercession for the saints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28] And we know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to those who love God, to those who are th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29] For whom He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ethren. [30] Moreover whom He predestined, these He also called; whom He called, these He also justified; and whom He justified, these He also glorified. | |
2010년 05월 17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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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이접기 |
[ 로마서 8:22 - 8:30 ] - 찬송가 217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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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하나님)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지으심을 받은 자니-에베소서 2:10 |
나는 얼마 전에 오리가미 강습에 참석했는데 그곳에서 그 말이 “종이접기”를 의미하는 두 단어로 된 일본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종이접기에서 한 장의 종이는 기하학적 형태로 접고 주름을 잡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새나 다른 독특한 모양으로 변화 됩니다.
우리의 강사는 일본에서 온 믿음의 형제 히토시로 아케히였습니다. 우리가 종이를 접어 여러 가지 다른 모양을 만들어가는 동안 아케히는 자신의 인생경험을 우리와 나누었습니다. 11남매의 막내였던 그는 2차대전 중 아버지가 사망한 후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의 가족은 우여곡절 끝에 선교사와 연결이 되었고, 그 결과 가족 중에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나는 단순한 종이 한 장으로 아름다운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빚어 가시는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환경을 통해 우리를 무릎 꿇게 하시고 하나님께로 오게 만드십니다. 그리고는 은혜롭게도 우리를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롬 8:29), 더욱더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인생의 우여곡절들을 계속 사용하십니다.
당신의 삶에서 예기치 못했던 방향전환이 있었습니까?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우리는 “그(하나님)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으심을 받은 자”(엡 2:10)임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그분의 미완성 예술작품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아들을 더 닮아가도록 우리 삶의 우여곡절들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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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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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빚고 계시는 과정 중에 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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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2-30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