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August Mon,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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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Language |
[ Acts 17:22 - 17:32 ] - hymn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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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was ... considering the objects of your worship, I even found an altar with this inscription: To The Unknown God. — Acts 17:23 |
During the high schoolers’ spring ministry trip to Jamaica, they visited a home for troubled teens who had run afoul of the law or whose families could not handle them.
This was not a comfortable situation for the kids from either culture. What would they say? How would they connect?
It didn’t take long to find out. Minutes after they arrived, a soccer match began as a number of the US students engaged some of the Jamaican teens in spirited competition.
The soccer match was a great icebreaker as the kids kicked the ball around and got to know each other. After the game, conversation was easier and friendships were established more quickly because of a common interest.
In Acts 17, the apostle Paul demonstrated how to break through barriers and establish dialogue. He talked with the Athenians about something of common interest—worship. In a similar way, we can use sports talk with a co-worker or lawn conversation with a neighbor. The possibilities are endless.
To reach out to people who need to hear about God’s love, look for common language—and watch the barriers f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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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irit of God can reach my neighbor, Providing the gift of salvation, If I am ready to open the way By starting a good conversation. — H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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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love can break down barri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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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17:22-32
[22] Then Paul stood in the midst of the Areopagus and said, "Men of Athens, I perceive that in all things you are very religious; [23] "for as I was passing through and considering the objects of your worship, I even found an altar with this inscription: TO THE UNKNOWN GOD. Therefore, the one whom you worship without knowing, Him I proclaim to you: [24] "God, who made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since He is Lord of heaven and earth, does not dwell in temples made with hands. [25] "Nor is He worshiped with men's hands, as though He needed anything, since He gives to all life, breath, and all things. [26] "And He has made from one blood every nation of men to dwell on all the face of the earth, and has determined their preappointed times and the boundaries of their dwellings, [27] "so that they should seek the Lord, in the hope that they might grope for Him and find Him, though He is not far from each one of us; [28] "for in Hi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as also some of your own poets have said, 'For we are also His offspring.' [29] "Therefore, since we are the offspring of God, we ought not to think that the Divine Nature is like gold or silver or stone, something shaped by art and man's devising. [30] "Truly, these times of ignorance God overlooked, but now commands all men everywhere to repent, [31] "because He has appointed a day on which He will judge the world in righteousness by the Man whom He has ordained. He has given assurance of this to all by raising Him from the dead." [32] And when they heard of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some mocked, while others said, "We will hear you again on this matter." | |
2010년 08월 30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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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 사도행전 17:22 - 17:32 ] - 찬송가 25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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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 사도행전 17:23 |
고등학생들이 자메이카로 봄철 선교여행을 하는 도중에, 가정에서 불화를 일으키거나 법을 위반한 문제 청소년들이 머무는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자란 양쪽 아이들 모두가 난처한 상황에 놓일 지경이었습니다. 어떤 말을 주고받을까? 어떻게 사귈 수 있을까?
이 의문점을 해결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도착한 후, 곧바로 많은 미국 학생들과 몇몇 자메이카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열띤 축구시합을 벌였습니다.
축구시합을 하면서 공을 차며 서로를 알게 되어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사라졌습니다. 시합이 끝나자, 대화하기도 더 수월해졌고 공통된 관심사로 더 빨리 서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7장에서 바울사도는 어떻게 장벽을 허물고 대화를 할 수 있는지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바울은 아덴 사람들이 같이 흥미를 느끼는 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비슷한 방법으로 우리는 직장 동료들과 스포츠를 이야기를 하거나, 이웃과 일상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공통된 관심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막힌 담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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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이 내 이웃에게 다가가 구원의 선물을 나누어 주시리 내가 기분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열 준비를 해놓기만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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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은 막힌 담을 무너뜨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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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22-32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2]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