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림(시편 123편 1-4절)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 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 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 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 나이다
※ 도움말
*안일한 자(4) 부주의하고 신앙심이 없어 하나님의 경고에도 아무 깨달음이 없는 자.
※ 도움질문
1. 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리는 시인 의 자세에서 배울 점은 무엇입 니까(1-3)?
2. 시인이 당하는 고난이 어떠합니 까(3-4)?
※ 말씀묵상
종의 마음으로 바라다(1-3)
시인은 대적들의 심한 멸시로 인해 고통가 운데서 하나님의 긍휼에 호소하고 있다. 그 의 자세는 마치 종이 그 주인의 손을 통해 어떤 긍휼을 바라듯 무엇이든 받기를 원하 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고 있다. 종의 생사문제는 그 주인의 수중 안에 있기 에 주인의 처사에 따라 운명이 갈린다. 하나 님의 긍휼을 바라는 자는 이와 같은 마음이 어야 한다. 하나님의 구원만이 참된 구원이 다. 오랜 가뭄의 땅이 비 오기를 갈망하듯이 성도는 하나님의 긍휼을 이와 같이 사모해 야 한다.
인내하며 바라다(2-4)
시인은 고통 중에도 낙망치 않고 거듭 반복 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하고 있다. 소원 성취를 위해 또는 당장의 위기를 피하기 위 해 일시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 아니 다. 조급하면 하나님의 긍휼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 시간에 맞춰 임하는 것 이 아니기에 인내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오 래 참으며 겸손하게 하나님의 긍휼을 고대 하는 자를 결단코 낙심하게 하지 않으신다. 기다림이 클수록 하나님의 긍휼도 더 풍성 하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기다림은 하나님 을 신뢰하고 있는 신앙의 표현이다.
※ 삶의적용
당신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간절해 질수록 인내심도 견고해 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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