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과 송축( 시편 133편 1-134편 3절)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34: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 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 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 도움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133:1) 문자적인 뜻은 ‘형제가 함께 거처하다’이다. 여기서 ‘형제’는 동일한 정신으 로 충만한 가운데 상호 관용과 동일 목적을 추구하는 ‘운명 공동체’요, ‘신앙 공동체’를 말하며, 더 크게는 함 께 평화와 조화를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동일 민족 및 동일 혈족을 가리킨다(Perowne).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134:1) 이스라엘에는 밤에도 찬양을 통하여 성전에서 봉사하는 자들이 있었다.
※ 도움질문
1. 형제 간의 연합이 왜 아름답고 복됩니까(133:1-3)?
2. 시인은 어떤 자세로 여호와를 송축하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134:1-3)
※ 말씀묵상
거룩한 공동체는 아름답다(133:1-3)
대제사장의 성직을 수임할 때 대제사장의 머리에 부어진 기름은 수염을 타고 흘러 옷 깃까지 내려간다. 요단강의 근원인 헐몬산 에 형성된 큰 구름층으로 말미암아 이스라 엘의 작은 산들에 이슬이 내린다. 대제사장 의 머리와 헐몬산이 최고지도자를 의미한다 면, 옷깃과 시온의 산들은 일반백성을 의미 한다. 시인은 이스라엘의 최고지도자에서부 터 일반 백성에 이르기까지 전 공동체가 동 일하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별되고 동일한 하나님의 축복에 참여한 자들로서 유기적으 로 연합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그리 스도 안에서 거룩한 한 형제로 연합되어 있다.
하나님의 백성은 찬양한다(134:1-3)
우리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둔 한 몸이다. 하나님께서는 형제간의 연합 속에 영생의 복 을 허락하셨다(133:3). 서로 사랑하는 신앙 공동체 안에 하나님이 임재 하신다. 하나님 이 임재하시면 예배가 회복된다. 거룩한 공 동체로 우리를 만드시고 주의 전으로 부르 심은 여호와를 찬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만 갈망하는 마음으로 창조주 하나님 께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 삶의적용
당신은 성도들이 불편합니까? 귀 하게 여겨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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