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리자

욕심을 버리자

   

대부분 욕심은 내일에 대한 염려에서 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내일에 대해 염려하지 말 것이며, 욕심도 버려야 합니다,

어느 날 콘클레턴이라는 백작이 아침 일찍 부엌문 앞을 지나다가 ‘5파운드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요리사의 한탄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죽은 사람 원한도 풀어준다는데…’하고는 그녀에게 5파운드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살짝 엿보았더니 감사하기는커녕 ‘내가 미쳤지.10파운드라고 할 걸.이까짓 5파운드 가지고 무엇을 한담’하며 한탄했다고 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습니다. 많은 강물이 다 바다로 흘러도 바다를 채우지 못함 같이,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습니다, 밑 빠진 항아리처럼 완전히 체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아예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성경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하였습니다, (골3:5)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