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aiah 11:1 - 11:10 ] - hymn 219 The wolf will live with the lamb, the leopard will lie down with the goat, the calf and the lion and the yearling together. Isaiah 11:6 My Facebook friends often post endearing videos of unlikely animal friendships, such as a recent video I watched of an inseparable pup and pig, another of a deer and cat, and yet another of an orangutan mothering several tiger cubs. When I view such heartwarmingly unusual friendships, it reminds me of the description of the garden of Eden. In this setting, Adam and Eve lived in harmony with God and each other. And because God gave them plants for food, I imagine even the animals lived peacefully together(Genesis 1:30). But this idyllic scene was disrupted when Adam and Eve sinned(3:21–23). Now in both human relationships and the creation, we see constant struggle and conflict. Yet the prophet Isaiah reassures us that one day, “The wolf will live with the lamb, the leopard will lie down with the goat, the calf and the lion and the yearling together”(11:6). Many interpret that future day as when Jesus comes again to reign. When He returns, there will be no more divisions and “no more death . . . or pain, for the old order of things has passed away”(Revelation 21:4). on that renewed earth, creation will be restored to its former harmony and people of every tribe, nation, and language will join together to worship God(7:9–10; 22:1–5). Until then, God can help us to restore broken relationships and to develop new, unlikely friendships. Alyson Kieda | | [ 이사야 11:1 - 11:10 ] - 찬송가 219 장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이사야 11:6 내 페이스북 친구들은 내가 최근에 본, 둘도 없는 사이인 강아지와 돼지의 영상, 사슴과 고양이의 영상, 또 심지어는 몇 마리의 새끼 호랑이를 키우는 오랑우탄의 영상처럼, 믿기 힘든 동물들의 우정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영상들을 종종 게시합니다.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특이한 우정을 보며 나는 에덴동산의 묘사된 모습을 떠올립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또 서로 사이좋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식물을 음식으로 주셨기 때문에, 나는 동물들도 함께 평화롭게 살았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창 1:30). 그러나 이 목가적인 장면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파괴되었습니다(3:21-23). 이제 인간관계와 창조물 모두에서 우리는 지속적인 투쟁과 갈등을 봅니다. 하지만 이사야 선지자는 언젠가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을”(11:6) 것이라고 우리에게 다시 확인시켜 줍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통치하는 미래의 날로 해석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더 이상의 분열도 없을 것이고, “다시는 죽음이 없고…고통도 없을 것입니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계 21:4, 새번역). 그때에는 그 새로워진 땅에서 창조물들은 이전의 조화를 회복할 것이며, 모든 족속, 모든 나라, 모든 언어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7:9-10, 22:1-5). 그때까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새 우정을 쌓아갈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