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ing Father, living Jesus, comforting Holy Spirit, thank You that You know me completely, and that You love me unceasingly.
The God who created the cosmos also made you, and He calls you by name. 11. but Mary stood outside the tomb crying. As she wept, she bent over to look into the tomb 12. and saw two angels in white, seated where Jesus' body had been, one at the head and the other at the foot. 13. They asked her, "Woman, why are you crying?" "They have taken my Lord away," she said, "and I don't know where they have put him." 14. At this, she turned around and saw Jesus standing there, but she did not realize that it was Jesus. 15. "Woman," he said, "why are you crying? Who is it you are looking for?" Thinking he was the gardener, she said, "Sir, if you have carried him away, tell me where you have put him, and I will get him." 16. Jesus said to her, "Mary." She turned toward him and cried out in Aramaic, "Rabboni!" (which means Teacher). 17. Jesus said, "Do not hold on to me, for I have not yet returned to the Father. Go instead to my brothers and tell them, `I am returning to my Father and your Father, to my God and your God.'" 18. Mary Magdalene went to the disciples with the news: "I have seen the Lord!" And she told them that he had said these things to her. |
| |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살아계신 예수님, 위로의 성령님, 나를 완전히 아시고 끊임없이 사랑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의 하나하나의 이름을 부르신다.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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