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verbs 3:1 - 3:7 ] - hymn 543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Proverbs 3:5
After being laid off from an editorial job, I prayed, asking for God to help me find a new one. But when weeks went by and nothing came of my attempts at networking and filling out applications, I began to pout. “Don’t You know how important it is that I have a job?” I asked God, my arms folded in protest at my seemingly unanswered prayer. When I talked to my father, who had often reminded me about believing God’s promises, about my job situation, he said, “I want you to get to the point where you trust what God says.” My father’s advice reminds me of Proverbs 3, which includes wise advice from a parent to a beloved child. This familiar passage was especially applicable to my situation: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in all your ways submit to him, and he will make your paths straight”(Proverbs 3:5–6). To “make . . . paths straight” means God will guide us toward His goals for our growth. His ultimate goal is that I become more like Him. This does not mean that the paths He chooses will be easy. But I can choose to trust that His direction and timing are ultimately for my good. Are you waiting on God for an answer? Choose to draw near to Him and trust that He will guide you. Linda Washington | | [ 잠언 3:1 - 3:7 ] - 찬송가 543 장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 3:5 나는 편집 일을 하던 직장에서 정리해고를 당한 후 하나님께 새 직장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지원서를 쓰고 모두 해봤지만 몇 주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 저에게 직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시나요?” 하며 불만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하고 팔짱을 끼고서 그렇게 하나님께 항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한다고 종종 말씀하시던 아버지는 내가 직장 구하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너도 이젠 하나님 말씀을 좀 믿었으면 좋겠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충고는 잠언 3장에서 한 아버지가 그의 사랑하는 자녀에게 들려주는 지혜로운 충고를 생각나게 합니다. 이 익숙한 이 구절은 나의 처지에 특히 잘 맞았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길을 지도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숙시키기 위해 그분의 뜻대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는 내가 그분을 더욱 닮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택하시는 길은 늘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시는 방향과 시간이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유익하다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