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Peter 4:7 - 4:11 ] - hymn 293 Offer hospitality to one another without grumbling. 1 Peter 4:9 “Who will hug everybody?” That was one of the questions our friend Steve asked after he got the news that he had cancer and realized he would be away from our church for a while. Steve is the kind of man who makes everyone feel welcome—with a friendly greeting, a warm handshake, and even a “holy hug” for some—to adapt an application from Romans 16:16, which says, “Greet one another with a holy kiss.” And now, as we pray for Steve that God will heal him, he is concerned that as he goes through surgery and treatment—and is away from our church for a time—we will miss out on those welcoming greetings. Perhaps not all of us are cut out to greet one another as openly as Steve does, but his example of caring for people is a good reminder to us. Notice that Peter says to “offer hospitality to one another without grumbling,” or in a way that centers on love(1 Peter 4:9; see Philippians 2:14). While first-century hospitality included offering accommodations to travelers—even that always starts with a welcoming greeting. As we interact with others in love, whether with a hug or just a friendly smile, we do so “that in all things God may be praised through Jesus Christ”(1 Peter 4:11). Dave Branon | | [ 베드로전서 4:7 - 4:11 ] - 찬송가 293 장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베드로전서 4:9 “이젠 누가 사람들을 안아주나요?” 이 질문은 우리의 친구 스티브가 암 진단을 받고 얼마 동안 교회에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나서 우리에게 한 질문입니다. 스티브는 누구에게나 친절한 인사로, 따뜻한 악수로, 때로는 “거룩한 포옹”으로 사람들을 한 식구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것은 로마서 16장 16절에서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 하신 말씀을 실천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스티브를 낫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수술과 치료를 받느라 당분간 교회에 못 나오는 동안 우리가 그런 따뜻한 환영 인사를 받지 못할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스티브처럼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일에 탁월할 수는 없지만, 사람을 돌보는 그의 마음은 우리가 따라야 할 좋은 본보기입니다. 베드로가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라”고 한 것이나,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하라고 한 말에 주목하십시오(벧전 4:9; 빌 2:14 참조). 초대교회 시대에는 후한 인심으로 나그네에게 음식과 잠자리를 내주었는데 그것도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사람들과 사랑의 교제를 할 때 껴안아주든 그저 친절한 미소로 하든, 우리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기 위해서”(벧전 4:11)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