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ke 23:44 - 23:48 ] - hymn 484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John 1:12 One of the first prayers I learned as a little boy was “Now I lay me down to sleep, I pray the Lord my soul to keep. . .” It was a prayer I learned from my parents, and I taught it to my son and daughter when they were little. As a child, I found great comfort in placing myself in God’s hands with those words before I fell asleep. There’s a similar prayer neatly tucked away in the “prayer book” of the Bible, the Psalms. Some biblical scholars suggest that the phrase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PSALM 31:5) was a “bedtime” prayer taught to children in Jesus’s day. You may recognize that prayer as Jesus’s final cry from the cross. But Jesus added one more word to it: Father (LUKE 23:46).By praying that word in the moments before His death, Jesus demonstrated His intimate relationship with the Father and pointed believers toward their home with Him (JOHN 14:3). Jesus died on the cross so we could live in the wonder of a relationship with God as our heavenly Father. How comforting it is to know that because of Jesus’s sacrificial love for us, we can rest in God’s care as His children! We can close our eyes without fear because our Father watches over us and has promised to wake us up to life with Him (1 THESSALONIANS 4:14). JAMES BANKS
| | [ 누가복음 23:44 - 23:48 ] - 찬송가 484 장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어렸을 때 내가 처음으로 배운 기도 중 하나는 “저 이제 자려고 누웠습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기도는 부모님에게서 배운 것인데 다시 내 어린 아들 딸에게도 가르쳐주었습니다. 어렸을 때 나는 잠들기 전에 그 기도와 함께 나를 하나님 손에 맡기면서 큰 평안을 얻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기도가 성경의 “기도의 책”이라 불리는 시편 곳곳에 있습니다. 어떤 성경학자들은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시 31:5)라는 구절은 예수님 당시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쳤던 “잠자리” 기도였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기도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마지막 외침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기도에 “아버지여”라는 말을 하나 더 덧붙이셨습니다(눅 23:46). 예수님은 돌아가시기 직전에 그런 기도를 드림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와의 친밀한 관계를 보이셨고, 믿는 사람들에게 주님과 함께 있을 그들의 본향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요 14:3).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과의 놀라운 관계 속에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그분의 보살핌 아래 편히 쉴 수 있다는 것을 알 때 큰 위로가 됩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를 깨워 주님과 함께 살게 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아무 두려움 없이 눈을 감을 수 있습니다(살전 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