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alms 34:1 - 34:14 ] - hymn 449 Whoever of you loves life and desires to see many good days,...Turn from evil and do good Psalms 34:12, 14 Often we hear that happiness comes from doing things our own way. That, however, is not true. That philoso- phy leads only to emptiness, anxiety, and heartache. Poet W. H. Auden observed people as they attempted to find an escape in pleasures. He wrote of such people: “Lost in a haunted wood, / Children afraid of the night / Who have never been happy or good.” The psalmist David sings of the rem- edy for our fears and unhappiness. “I sought the LORD, and he answered me; he delivered me from all my fears” (PSALM 34:4). Happiness is doing things God’s way, a fact that can be verified every day. “Those who look to him are radiant,” writes David (V . 5). Just try it and you’ll see. That’s what he means when he says, “Taste and see that the LORD is good” (V . 8). We say, “Seeing is believing.” That’s how we know things in this world. Show me proof and I’ll believe it. God puts it the other way around. Believing is seeing. “Taste and then you will see.” Take the Lord at His word. Do the very next thing He is ask- ing you to do and you will see. He will give you grace to do the right thing and more: He will give you Himself—the only source of goodness—and with it, enduring happiness. DAVID H. ROPER
| | [ 시편 34:1 - 34:14 ] - 찬송가 449 장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시편 34:12, 14 행복은 자기 방식대로 사는데서 온다고 하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다만 공허와 염려와 마음의 고통에 이르게 할 뿐입니다. W. H. 오든이라는 시인은 쾌락에서 도피처를 찾는 사람들을 관찰하였는데, 그들은 “귀신 나오는 숲에서 길 잃은 사람들 /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 / 행복하거나 좋았던 기억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기자 다윗은 우리의 두려움과 불행을 치유하는 노래를 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시 34:4). 행복이란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는 것이고 이것은 매일 매일 증명되는 사실입니다. 다윗도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5절)라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해보면 알게 됩니다. 그래서 다윗이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8절)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는 “보면 믿게 된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물을 알아가는 방식입니다. 증거를 보여주면 믿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으면 보게 된다.’라고 다르게 표현하십니다. “맛보아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십시오. 주님이 하라고 하시는 바로 그 일을 하면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은혜를 주셔서 올바른 일과 그 이상의 일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유일한 선의 근원이신 주님 자신을 주셔서 그 선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