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향기
실험용(實驗用) 쥐를 전기(電氣)로 자극해
'스트레스'를 준 뒤 꽃이 있는 투명(透明) 상자와
꽃이 없는 상자에 각각 넣었다.
1시간이 지난 뒤 꽃이 있는 상자의 쥐는
대부분 평온(平溫)하게 잠든 반면,
꽃이 없는 쪽의 쥐들은 여전히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학생(學生)들이 시험(試驗)을 치를 때
한 반에는 꽃을 놓고
다른 반엔 아무 것도 놓지 않았다.
꽃이 있는 반의 학생들은 편안(便安)하게
시험을 봤다는 응답이 많았다.
실험용 쥐의 혈액(血液)과
학생들의 침을 채취(採取)해 조사해보니
꽃 향기(香氣)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인생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향기(香氣)를 발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향기로운 꽃이다.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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