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어리석음
율법은 육체에 상관된 계명입니다.
갈 5:1-6 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유익이 없으리라. 3,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그리스도 안에서 할례나 무 할례가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광산에서 옥석을 가리는 데는 전문가의 지식과 숙련된 경험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기독교의 신앙에서 선악을 분별하고 참과 거짓을 구분(俱焚)하는 데는 사람의 지식이나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의 대적 자, 적그리스도는 거짓 것을 참 것이라 속이며 사람들에게 선악과를 취하도록 꾀를 부리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합니다.(고후4:3,4)
베드로 사도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5:8,9) 베드로는 마귀의 공격 목표가 믿는 자라고 말하며 저를 대적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마귀가 믿는 자를 어떻게 공격할까요? 무서운 얼굴을 하고 삼지창을 들고 덤빌까요?
▶아니요 저는 가만히 들어옵니다, 어떻게요? 교회에 선교단체에 기독교가 존재하는 곳은 어디든지 있습니다. 무엇을 할까요? 들어와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 삼고자 합니다,(갈2:4)
▶마귀는 종 삼는데 선수입니다, 최초에 아담을 종 삼았습니다.(창3:1-6) 그리고 노아 홍수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을 육체의 사람으로 종을 삼아 홍수심판으로,(창6:1-7) 지옥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수많은 불순종의 사람들이 마귀에게 종이 되어 지옥으로 끌려갔습니다.
그중에 사울왕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어 선지자 중에서 예언하던 자입니다.(삼상101,6,10) 그는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예언 하였었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는 자가 되었습니다.(삼상10:7) 그리고 그는 예언대로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습니다,(삼상10:9)
그러나 그는 나중에 마귀에 종이 되어 제사장 직을 침해 했고,(삼상13:9-13) 아말렉을 치고 하나님께서 명한 것을 불순종하고 마귀에게 종이 되어 결국 하나님의 신이 그를 떠나고 악신을 받아 번뇌케 된 대표적인 자입니다.(삼16:14) 그 외에도 수많은 북이스라엘의 왕들과 그 백성들, 남 유다의 왕들과 그 백성들, 예수님의 제자인 유다, 아니니아 와 삽비라 부부,(행5:1-11) 후메네오와 빌레도.(딤후2:17-18) 이들은 마귀의 종이 되어 진리의 도에서 벗어난 자 들입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로 세상에서, 율법에 대하여, 죄에 대해, 마귀에 대하여, 사망에 대하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서, 연약함에서, 평생에 무서워하던 것에서, 해방된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어떻게요?
▶우리가 아담 안에서 부패한 마음을 물려받았지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것을 알리요 마는,(렘17:9) 대저 우리의 의는 다 부정한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아서 우리는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사64:6)
그러므로 죄 가운데서, 육신의 소욕 가운데서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요,(롬8:7) 죄의 삯은 사망인 상태에서,(롬6:23) 율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롬3:19) 이같이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지만 우리자신이 육신에 속해 죄 아래 팔렸습니다,(롬7:14)
우리가 육신이 연약하여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망의 열매를 맺었습니다,(롬7:5)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롬7:6) 바울사도는 우리가 율법아래서 죄가 드러나고 사망가운데 있는 심각성을 지적하고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죄짓는 육신의 사람이 세례를 받으므로 예수님과 함께 장사 되었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셨습니다.(롬6:3-4)
이제는 우리가 전에 율법에 정죄 받던 육신의 사람이,(옛 아담 안에 사람이), 죄의 몸이 멸하여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고 죽은 자가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롬6:6-7)
▶이것은 우리 속에 있던 옛 남편인 육신의 마음이, 검사 역할을 하는 율법에 대하여, 새 남편인 예수님과 함께 죽은 것이라고 비유로 말하고 지금은 부활하신 새 남편인 예수님에게 시집가서, 율법에 대하여, 자유하게 되었다고 증언합니다.(롬7:1-4)
그런데 바울사도는 갈라디아 교회에 예루살렘으로부터 거짓 형제(거짓 교사)가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부족하고 유대교의 율법의 모법인 할례를 행해야 한다고 갈라디아 교인들의 믿음을 재구성하려는 움직임을 보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율법에서 자유하게 하셨다고 증언하며 그러므로 믿음으로만 되어 진 의롭다함의 자유를 굳세게 서서 지키고,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말합니다.(갈5:1)
우리주변에, 교회에도, 선교지에도, 인터넷 방송이나, 블로그에도, 거짓 교리가 난무합니다.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바울이 호평을 했기에 거짓 형제지, 바로 해석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가 아닌 자, 우리의 형제가 아닌 자, 바로 마귀와 형제간인 거짓 선지자. 거짓교사입니다.
이런 자가 와서 하는 일은,
ⓛ들어올 때 가만히 들어옵니다, ②그리스도 안에 가진 자유를 봅니다. ③자기의 종을 삼으려 합니다.
그들의 가면 뒤에는 마귀가 들어있습니다.
마귀는 성경을 우리보다도 더 잘 압니다, 그러므로 사십일 금식한 예수님에게 나타나 세 가지 시험을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님을 종삼고자 했습니다.(4:1-10) 이들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도 삼키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행동합니다, 이들의 겉모습은 인자한 모습으로 성경은 얼마나 연구했는지 박사입니다. 아마도 마귀의 계시를 받아서 조직적이고, 사변적이며, 변증에도 탁월하고, 수학적이고, 교리적이며, 고급 언어를 구사 합니다. 달변가이지요.
▶그러나 그의 증언은 성령님의 증언이 아닙니다. 그들은 시내 산 언약인 옛 언약의 율법을 사람들에게 지켜야 된다고 은근히 강조합니다. 그들은 특히 십계명을 지켜야하며, 안식일과, 유월절, 각종 절기들을 지켜야 된다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여러 가지 인터넷 방송으로, 종교 교육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자유를 엿보고, 그 자유를 빼앗고 불신을 심어 마귀의 종으로 삼습니다.
< 변 증 >
▶ 율법의 영원성
예수께서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러 왔느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7-18)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율법은 천지가 없어지기전 까지 없어지지 않습니다, 주님은 만물을 지으실 때도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창조 하셨으며 만물은 유지 보존하시는 데에도 말씀의 능력으로 일하십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지요. 주님은 당신의 기업인 이스라엘에게 언약으로 율법을 지키도록 주셨습니다.
▶이 율법의 기능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법 정신이 들어 있는 한편. 못 지켰을 경우 죽음이었습니다. 이 옛 언약의 기능은 세계위에서 온 세상을 율법아래 가두고 정죄하며 심판 합니다. (롬3:19-20)
▶그리고 믿다가 타락하는 자를 정죄하는 심판하는 기능을 합니다.(딤전1:7-11)
만일 내가 율법으로 육신의 사람을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장사지내 헐어버린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자로 만드는 것이 됩니다.(갈2:18)
▶또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합니다. (히12:14)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범죄자로 정하게 됩니다.(약2:9)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2:13)
*율법의 기능은 주님을 모르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 믿는 자가 범죄 할 경우에 정죄하여 그리스도께 인도합니다.(갈3:24) 율법의 한계는 정죄와 심판 그리고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갈2:16)
그러면 구약 백성에게 율법은 무엇일까요? 십계명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네 계명과, 사람을 사랑하라는 여섯 가지 계명입니다. (출20:3-17) 그리고 의문화 된 수많은 율례와 규례는 육백 열세가지입니다. 신약의 말씀은 약 천 가지가 넘는 계명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누가 그 계명들을 지킬 수가 있냐는 겁니다.
아무도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는데. 그래서 육신의 마음과, 죄와, 마귀에 종 된 인간의 마음이, 죽어야 할 것을 예수님이 천명했는데. 주님을 따르려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습니다. 왜일까요?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의 마음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신 주님이 그 사람의 생명이 되어주시고, 율법을 지켜 나아가시고 계십니다.
▶거짓교사나 거짓 선지자들은 저도 지키지 못하는 율법을 사람들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는 자 안에 계신 예수님에게 십계명, 안식일, 유월절, 그리고 각종 절기를 지키라고, 떼거지 쓰고 있는 겁니다. 주님은 거짓 선지자가 말 안 해도. 믿는 자 안에서 주님자신이 말씀하신 것,(율법) 을 지켜 나가십니다. 왜냐면 유일하게 삼위일체 하나님이 율법을 말씀하시고, 그 말씀하신 주인이시며, 말씀을 지키실 수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겔36:26-27) 여기서 우리에게 주신 새 마음은 실상은 주님의 마음이지요.(고전2:16.갈2:20.빌2:5)
▶정신 차리고 생각해 봅시다.
그리스도인의 옛 사람이 살아있습니까? 죽었습니까? 당연히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지요, 그렇다면 내안에 누가 계실까요? 나는 죽어서 없고,// 내안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십계명 뿐 아니라 모든 말씀을 지킬수 있으신 분으로 우리 안에 신(神)이신 성령으로 오셔서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셔서 주님이, 주님의 말씀을 지키시는 것을 너희로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 율법과 십계명을 지킬 의무가 누구에게 있습니까?
예수님에게 있지, 죽은 자에게 있습니까? 여기서 잘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함정이 있습니다. 죄인들에게(육에 속한 자)는 이 말씀은 보고 깨닫지 못하고 걸리고 넘어져 멸망하고 알지 못하게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인 예수님을 모신 자들은 능히 해석 하게 하십니다.
지켜 행하는 자가 사실은 진짜 믿는 자안에 계신 주님이 지켜 행하시고 주님을 믿는 자에게 새로운 주님의 성품이 된 주님의 자아로, 주님의 인격이 된 자들에게 성령님이 말씀을 지키신 영광의 공로를, 상급으로 주님을 모신 자들에게 주시는 겁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열매 맺는 삶이지요.(갈5:22)
▶육신의 마음을 가진 자는 율법을 지키지 못하므로 죽었지 않는가?
누구보고 율법을 지키라고 속이려고 하는가? 미혹의 영이로다. 우리 안에는 성령님이 오셨고 성령님 안에 주님이계시고 주님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 그러기에 성도를 대할 때,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엡6:7.골3:23)
바울은 우리 안에 주님이 사시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 부터는 이 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후5:16)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영으로(성령으로) 계신 분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성령)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다고 말합니다.(롬8:9)
너희가 육신에 있다면 옛 계명 안에서 십계명과 의문에 속한 계명을 지켜야할 의무를 갖게 되지만. 이제는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5:14) 우리가 율법에 대하여 예수님과 함께 죽었기 때문에 율법을 대하여 지킬 의무를 상실한 것이며. 지킬 의무가 없습니다. 그 남편인 율법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롬7:2)
그러면 구약과 신약에서 주님이 이것도 버리지 말고 저것도 지켜야 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함정, 스티그마 이지요. 걸려 넘어지란 거지요? 예수께서 좁은 문을 말씀하시며 약대를 타고 바늘귀 문을 통과 하는 것만큼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 자가 적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놀란 그의 제자들에게 비밀의 답을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데 하나님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죄 하나만 지어도 온 율법을 다 지키지 아니한 것으로 모든 죄를 다 지은 것이나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누가 죄를 피할 수 있고, 누가 율법을 온전히 지킵니까? 그러기에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 되셔서 왕 노릇 하시겠다는 하나님에게 유감이 있으십니까?
사무엘시대처럼 거짓교사들, 거짓 선지자들처럼 육신의 왕이 필요합니까? 율법을 지킬 의무를 가질 육신의 사람(육신의 왕)이 그렇게도 필요합니까? 육신에 왕에게는 옛 율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그러나 새 계명 안에는(예수님) 새 계명의 주인이신 분이 성령 안에 계셔서, 주님이 모든 율법과 계명과 모든 말씀들을 지키실 의무를 가지시고 그 입에서 나간 모든 말씀들을 지키시고 다 이루십니다.
▶그러데 율법을 누구보고 지키라고 큰소리치고, 십계명과 안식일과 절기들을 지키라고 처대는 겁니까??? 마귀에 종노릇하고, 육신의 마음에 종노릇하는. 거짓 선지자, 거짓 교사 주제에 첫 언약이,/ 옛 계명이,/ 새 언약 이신 예수님으로 바뀐 것, 전환 된 것, 갱신 된 것, 새 계명으로, 바뀐 것도 모르는 주제에 누구에게 옛 계명을 지키라고 하는 겁니까?
저것들이 믿는 자 안에 계신분이 누구이신 줄도 모르고 주님보고 십계명과 절기 지키라고 처대니 너무나 웃기는 것이지요. 믿는 자 안에는 모든 말씀의 주인이신 주님이 와 계시고, 십계명의 주인이시며, 안식일과, 유월절과, 모든 절기의 주인 되신 분이 와계셔서, 주님 안에서 모든 계명이 절로 지켜집니다.
그러나 그분이 믿는 자 안에서 폐한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지요.(제사 제도와 유월절과 각종 절기들) 안식일,,,,,,,,, 믿는 자 안에는 안식일의 주인이 오셔서 영원한 안식 가운데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바울의 말과 같이 모든 날을 같게 여깁니다.(롬14:5)
그러면 율법은 무엇을 하나요?
율법은 이세상이 없어지기 까지 존재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전13:8)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고전13:10)
지금은 주님에 대해 거울을 보는 것 같이 희미합니다, 그러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볼 것이요 지금은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것 같이 우리가 온전히 주님을 알게 됩니다.(고전13:12)
아담이 에덴동산에 범죄 하기 전에는 의문에 율법이 없었지요. 다만 법이 있었다면 아담밖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가 법이었습니다. 아담은 주님과 동행하며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고 범죄가 무엇인지 십계명이 무언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최고의 호흡의 법으로 살았지요.
그때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알라 하시지 아니하여도 알고, 선한 삶이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몸 같이사랑하라 아니하여도 그렇게 살아지는 겁니다, 아담 안에서 주님이 그렇게 하시고 계셨으니까요? 이것을 미가 선지자는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 것이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8) 라고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주님이 아담에게 말씀을 많이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범죄 한 후에 돌아오게 하시려고 말씀을 많이 하셨지요. 우리가 주님께 돌아가기만 하면 주님이 말씀을 많이 안하세요.
우리가 주께 돌아가면 사랑한다는 말씀 외에 네게 복을 주마라고 위로의 말씀 밖에 많은 말씀을 안하시지요. 집나간 아들에게 율법의 말씀을 드러 대시고 돌아오라고 말씀이 많으신 겁니다. 사실은 믿는자 안에서는 율법은 폐하고. 갱신되었으며, 쇠하여 없어져가는 겁니다,
길이신 주님께 돌아오는 여부에 따라 말씀을 많이 하시기도 말씀을 줄이기도 하시다가 돌아온 다음에는 주님이 더 할 말씀이 없어지는 겁니다, 이것을 바울은 온전한 것이 오면 지식(말씀, 율법)도 폐한다는 거지요.(고전13:8,10)
그러나, 주님의 언약을 믿지 아니하고, 마귀와 그를 추종하며, 세상에서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한 자와 경건치 아니한 자, 죄인, 거룩하지 아니한 자 , 망령된 자, 부모를 치는 자, 살인하는 자, 음행하는 자 남색 하는 자 사람을 탈취 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 거짓 맹세하는 자,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해서 율법이 있어서 심판하게 됩니다.(딤전1:7-10)
구약의 백성들에게는 옛 계명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우리와 마찬 가지로 진정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주님의 신(神)을 주시고,(겔36:27. 삼상10:6.잠1:23.사10:27) 변하여 새사람이 되게 하십니다.(삼상10:6,9) 새 마음을 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도록 새 마음과 신을 주셔서 모든 계명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님을 좇아 살아야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는데, 육신적인 소욕을 좇아 그 언약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믿음에 의지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들은 의의 법을 좇아가다가 법에 이르지 못하고 행위에 의지하였기 때문에 부딪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신 주님 앞에서 함정과 덫에 걸리고, 올무에 잡히고, 거치고, 넘어지고, 부러지고, 걸리고, 잡히게, 되었습니다,(사8:13-15. 롬9:31-32)
그런데도 마귀는 아담을 속이고 그리고 역대 왕 들과 아 합 왕을 속여 북이스라엘을 멸망하게 한 이세벨의 영이, 급기야 유다까지 말망하게 한 어둠의 영들이, 초대 교회 때에도 주님이 세우신 새 언약을 무시하고, 옛 언약 안에서 행하였던 할례를 지키게 하였다,
▶바울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는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고 합니다.(갈5:3) 다시 말하면 율법과 십계명과 안식일과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자는 율법전체를 지킬 의무를 가진 자 입니다. 율법은 누가 지킬 의무를 가진다고요, 육신적 자아, 아담 안에서 옛 사람의 마음과 육신의 소욕과 정욕을 기진 자에게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십계명 운운하며 안식일과 유월절과 각종 절기를 지켜야한다는 자는 아직 옛 계명아래 있는 자요, 죄 아래 있는 자요, 사망가운데 있는 자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 입니다.(갈5:3-4)
지금 기독교 내에도 십계명을 지키라고 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율법의 잘못된 이해와 교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직 옛 언약 안에 있는 자, 아직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육신의 마음,(자아)이 죽지 않은 자는 지켜야 됩니다.
지키다가 이것은 육신의 인간적인 것으로 못 지키는 것을 깨닫기 까지 지키다가 정죄 받고 죄 짓고 회개하고를 반복하다, 도저히 아니다, 싶으면 주님께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을 들고 옵니다, 하면 주님과 함께 죄의 사람, 옛 람이 십자가에서 죽으면, 주님이오시고 율법 지킬 의무에서 벗어나고, 예수님이 그 사람대신 율법과 모든 주님의 말씀 지키실 의무를 가지시고. 믿는 자는 율법 지킬 의무를 벗어나는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해 주셨지요.(갈3:13) 그런데 우리가 다시 주님이 지신 율법의 저주를 짊어지게 하려 구요? 거짓선지자나, 거짓교사나 그를 따르는 자나 율법을 지키다가 저주받으시지요. 바울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갈1:8) 점잖게 저주했거든요.
그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마11:28) 이것이 히브리 기자가 이야기하는 안식에 들어가는 삶이거든요.(히4:3,10,11) 이런 삶이 실제로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믿음을 좇아 의(義)의 소망을 기다리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만 살게 하셨습니다.(갈5:5-6)
이제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며,(히12:2) 승리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우리를 변호하시고 기도하시는,(롬8:34.히7:25) 주님은 우리 가운데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역사를 따라,(엡1:19-23) 믿는 자안에서 우리의 구주가 되셨습니다.(딤전4:10) 주님은 모든 말씀의 주인이시며 말씀을 이루시며 그 믿는 자의 구주가 되셔서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눅18:27)
바로 저와 이 글을 보시는 분을 위해서 하십니다.(눅18:27)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 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 하느니라.(눅16:16) 속지마세요. 율법은 믿는 자 안에서는 폐했습니다.
율법은 육체에 상관된 계명입니다.(히7:16) 육체에 소욕, 육체의 마음 정욕에 지배받는 자에게 해당됩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육신의 마음을 장사해 버리면, 주님의 마음이 오셔서 율법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와 안식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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