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자료/메아리

교회가 왜 싸우는가?

구원의 계획 2011. 7. 1. 11:31

 

교회가 왜 싸우는가?

 

서론

 

   지금 한국 교회가 싸움을 많이 하고 있다.

싸움을 하는 동기를 보면 진리니 비진리니 하는 것보다는 뭔가 모르게 욕심때문이 싸움을 한다.

교인들끼를 싸움을 하는 이유도 그렇다.

진정한 용서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한 싸움이고 자신의 동기를 성취하려는 얄팍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결국은 사단의 역사에 춤을 추는 겪이다.

복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할 교회가 다른 동기로 하나가 되니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교회는 사람이 기준이 되면 교회는 끝이다.

교회는 말씀이 먼져가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가 먼져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교회는 전도와 선교에 중심에 있어야 한다.

왜 유대교회가 망했는가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망했던 성전을 알아야 한다.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세겨야 한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승천하시기전 주신 말씀이 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하신 말씀을 가슴깊이 세겨야 한다.

지금 전 세계교회가 무너지고 있다. 무너진  이유는 간단하다.

교회가 복음이 아닌 다른것을 계속하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정말 교회라면 그리스도가 먼져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주인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머리되심을 가슴깊이 세겨야 한다.

목사가 교회의 주인이 아니다.

성도가 교회의 주인이 아니다.

물론 목회자, 교인이 다 주인이기도하다.

그런데 근본적 주인은 그리스도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곳이 교회다.

사람이 좌지 우지 하려면 싸움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 성도들이 싸우는 근본이유는 복음을 몰라서 싸운다.

  복음을 모르는 것이 큰 문제이다.

교회가 복음이 강하면 사실 싸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가 싸우는 근본이유가 복음을 모르니까  싸였던 감정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복음을 모른다는 이유가 뭔가?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누가 모르겠는가?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누구인가를 정확하게 알려면 그분께서 왜 이땅에 오셔야만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인간의 문제는 영적문제이다.

창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모든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어있다.

또한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저주와 재앙을 만나서 결국은 멸망상태로 가는 것이다.

원죄에 빠진 인간은 누구나 마귀의 손아래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악한 마귀의 자녀노릇을 하기 마련인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우상을 섬기고, 종교를 가지고, 사주, 팔자, 운명에 묶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계속되는 문제를 만나게 되었있다.

해결 하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해결이 안되니 결국은 무속인을 의하게 되는 것이다. 

귀신을 신접하기도 하고, 굿을 하기도하고, 점쟁이에 도움을 청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은 인생이 자신도  모 르게 마귀를 섬기게 되어있다.

사실 싸움의 배경은 마귀가 장악하고 있다고 본다.

물론 다는 아니다.

그런데 교회가 싸우는 목적은 하나이다.

진리를 찾기 이유인 것도 있으냐, 모든 것이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일 것이다.

교회가 제직회를 하다가 싸우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싸움을 하는 것은 다 마귀적이다 말하는 것은 옳은 것은 아니나 상당히 마귀적일 것이다.

마귀는 분쟁을 일으킨다.

고린도교회가 싸운 것도 사실 뭐가 옳은가를 판단하기 위하여한 것이다.

분파를 만들어서 서로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일 옳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보기에는 다 틀린 것이다.

싸우는 것 자체가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모습이다.

교회가 도데체 뭐길래 싸워야 하는가?

현장을 보면 싸울 이유가 전혀 없을 것이다.

저 현장은 지금 다 죽어간다.

누가 가서 이복음을 전할 사람이 있단 말인가?

주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였으면 갈릴리 바다에 가셔서 제자를 찾았을 까? 한번 생각을 깊이 해야 한다.

전세계교회가 지금 문을 닫아가는 시기에 교회가 싸워야 할 것은 사단과 싸워야 하는 것이다.

마귀와 싸워야 한다.

마귀는 지금 저 현장속에 가라지를 뿌리고 다닌다는 것을 알면 싸움을 전혀 하지 못할 것이다.

교회가 싸우는 첫번째가 복음을 몰라서 그런것이다.

복음을 알면 싸움이아닌 서로 성도간에 얼마나 깊은 관계인가를 알게 된다.

성도는 하나이다.

성도는 한몸에 한 지체인 것이다.

그래서 서로 미워하는 것은 사단의 절대적인 절략이다.

마귀를 이기지 못할것이다.

지금 전 세계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교파를 따지기 전에 복음으로 하나가 되고, 전도로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모든 종교는 다 하나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교회는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인가?

만약에 교회가 하나가 되었다면 큰일을 하고 남고 세계복음화는 금세 되어질 것이다.

교파를 따지지 말고 하나가 되어서 복음을 전했다면 지금 한국교회는 많은 열매를 맺게 되었을 것이다.

얼마나 교회가 교권으로 흘러가고 있고, 자신의 파가 모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교회가 국회와 뭐 다른 것이있단 말인가?

싸움하는 것은 국회와 같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한국교회를 더이상 쓰지 못하시고 다른 나라를 선택을 하여야 하신 것이다.

우리교회가 끊임없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도 하나요, 하나님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이다.

그런데 다 같은 주님을 믿고 영접한 교회가 어떻게 이렇게 싸움터가 되었단 말인가?

이것이 사단적이요, 흑암에 교회가 묶여 있지 않는가?

만약에 지금 이단들이 교회에 들어와 성도들을 유린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다.

신천지라는 이단이 일어나 교회를 유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곳에 넘어가는 교인도 많이 있다.

그리고 교회가 무너진다. 말이 되는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이단에 빠졌다면 그게 말이 되는가?

정말 교회는 이제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회복하고,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

강단마다 복음을 말하고,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또한 인간을 멸망시키는 사단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그리고 성도들을 세상문화와 싸우게 하고, 사단과 싸우게 하고, 자신과 싸우게 해서 세상을 이기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지금 많은 기독인들에게 구원의확신이 있냐고 물어보면 몇명이나 대답을 할 것인가?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과연 이런 성도들이 세상과 싸워서 이기겠는가?

마귀를 이기술 있겠는가? 없다.

싸움도 하기전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

복음도 없는 사람이 싸운다고 이기겠는가?

세상가서 싸우지 못하니 교회 안에서 싸우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마귀와 싸우라고 성도들을 부른 것인데 교회와 싸우는 것이다.

참 미련한 짖다.

이것은 함께 죽겠다는 사람과 같은 것이다.

너도 죽고 나도 죽자 는 것이다.

이것은 마귀에게 어부지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아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마귀의 뜻이다.

마귀는 분쟁을 일으키고 결국은 교회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 마귀의 절대적인 뜻인것이다.

이것을 알면 싸움이 아닌 교회는 연합이다.

연합하여 현장을 살려야 한다.

복음이 복음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일이다.

결국 성도를 실패를 시키는 것이 마귀의 절대적인 일이기에 지금도 마귀는 교회에 역사하여 성도들을  실패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2. 교회의 사명을 몰라서 교인들이 싸우는 것이다.

  교회의 진정한 사명은 이 땅에 참 된 복음을 전세계에 전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모든 사람이 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 교회의 진정한 사명이다.

그런데 교회가 이것을 망각하여 진정으로 축복을 다 놓치게 하는 것이다.

교회는 전도하는 것이 교회의 진정한 사명이 아니겠는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왜 오셨는가?

전도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그 사명을 이 제 교회에 맞기셨는데 교회는 교세만 믿고 싸움이나 하고 있는 것이다.

다는 아니나 많은 교회들이  별 은혜가 되지 않는 것을 계속하고 있다면 앞으로 교회의 미래는 어떻하겠는가?

우리 후대가 볼 때 교회가 싸움이나 하고 있다면 그들은 교회를 떠나게 될 것이다.

교회가 빨리 이 시대를 보면서 복음을 회복하고 제자를 회복하고 교회의 사명인 전도를 회복해야 한다.

성도들이 모이면 기도하고 전도할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 교회의 미래는 없다.

미래를 살리기 위해서 참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참 말씀이란? 말씀안에 있는 복음 사상으로 돌아가야 하고, 하나님의 언약 사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또한 교회는 부활 메시지를 붙잡고 현장을 살려야 한다.

현장으로 보면 알 수 있다.

곳곳에 이단들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곳곳에 점집이 늘어나고 있다.

곳곳에 사찰 들이 세워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통일교회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전세계를 문화를 가지고 기독교에 도전을 하고 있다.

그런데 교회는 하나가 되지 않고 있다.

많이 생각한다고 하는 것이 자신의 교단중심, 개교회중심에 매여 진정으로 세계복음화는 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빨리 복음을 전 교회가 회복하여 현장에 죽어가는 엘리트를 살려야 하고, 우리 후대를 살려야 한다.

그들에게 진정으로 영적문제를 이길 유일한 길을 알려 주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정말 알도록, 누리도록 , 증거하도록 해야 한다.

현장에서 만난 성도들은 힘이 없었다.

능력도 없었다.

구원의 확신도 없이 살아가는 성도가 많이 있다.

이런데 어떻게 세상을 이기며, 현장을 살리겠는가? 절대적으로 없을 것이다.

마귀의 모습을 보면 마귀는 언제나 복음을 모르게 하고 전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마귀를 즐겁게 해서는 안된다.

빨리 교회가 교회가 되어야 한다.

성도들이 세상에서 전도하지 못한다면 성도들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아도 된다.

하나님의 뜻고 아무런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다.

자신 혼자 살면 된다는 이론이 나온다.

이 얼마나 악한 행실인가? 주님께서 만약에 한국교회로 오신다면 우리모두는 고개를 들기 힘들것이다.

참 부끄러운 일이다.

교회를 세운것은 싸움을 하라고 세운것이 아니라 불신자들을 살리라고 세우신 것이다.

그런데 교세싸움과 교권싸움을 하는 것은 교회가 사명을 잃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단의 권세를 꺾어야 할 교회가 싸운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말도 안되는 것을 우리는 마음으로 행동으로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현장을 보라 ! 현장은 지금 절실히 복음가진  전도자를 기다리고 있다.

전세계는 직금 복음만 들으면 사는 자들이 많이 있다.

복음을 듣지 못하여 우상숭배에 빠진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다.

이제 이 말씀을 우리는 순종을 해야 한다.

한국 교회가 빨리 지체의식을 가져야 한다.

성령으로 하나되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전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나아가야 한다.

교단을 따지 말고 정말 복음이 맞다면 연합하여 전세계에 교회를 세워 제자들과 일꾼을 세워 복음화를 이루어야 한다.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이며,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요,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주라고 믿어진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그런데 교단과 교권때문에 하나가 되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권력때문에 하나가 되지 못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명예때문에 하나가 되지 못한다.

우두머리는 많은 섬기는 자들이 적은 것이다.

교회는 우두머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복음 사랑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복음이 모든 문제의 해답임을 아는 자가 필요한 것이다.

교회는 정말 구원 받을 자가 필요한 것이다.

교회는 은혜를 사모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교회는 지금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야 한다.

교회가 필요한 것은 그 어떤 곳에도 필요하나 절박한 마음으로 예배하는 곳에 있어야 한다.

한국 교회 사명을 빨리 회복하고 주님의 진노를 면해야 할 것이다.

복음이 희미해진 강단은 빨리 복음적 강단이 되어야 한다.

복음을 말하는 강단, 그리스도 가 주 되심을 외치는 강단,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하고, 부활과 십자가, 사탄의 세력을 폭로하는 강단이 되어야 한다.

교회가 빨리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하고 빨리 제자들을 회복해야 한다.

그래야 각족 종교를 이길 것이다. 이단을 이긴다. 세상의 문화를 이길 수있다.

왜 교회가 연합이 안되는 가?

그것은 사단의 역사이며, 인생들의 교만 때문일 것이다.

내 교회, 내 교단, 내생각, 기준 때문이다.

여기에서 해방이 되기 위해서는 교회가 회개하고 각성해야 한다.

목회자들 부터 빨리 참 기도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 할 것이다.

목회자들 중에는 복음이 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목회자 중에는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빨리 목회자의 사회복해야 한다.

목회자의 사명은 말씀으로 복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신도들은 강단메시지 속에서 현장에서 승리해야 한다.

빨리 회복하지 않면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3. 교회의 축복을 몰라서 싸움을 하는 것이다.

  교회는 세상에 리더가 되어야 한다.

사단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별 방법을 다 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바로 교회다.

하나님의 자녀가 싸운다면 결국은 마귀만 즐겁게 하는 것이다.

교회끼리 다툰다면 마귀만 승리시키는 것이다.

마귀는 그렇게 하길 원하고 있을 것이다.

교회의 축복이 뭔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무리들이 바로 교회이다.

교회는 사람과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과 싸워야 한다.

싸움의 대상이 잘 못된 것이다.

성도가 아니라 마귀인것이다.

마귀란 놈은 성도를 싫어하기 때문에 서로 미워하고 다투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서로 나누길 원하고 있다.

제일 역사가 심한 곳이 교회안이다.

얼마나 마귀를 즐겁게 하는 일이 많은 가?

그러면서 정작 복음을 불신자에게 말해야 하는 교회가 교회끼리 다투면 무엇으로 치유가 되겠는가?

지금 불신자들은 영적문제로 완전히 죽어가고 있다.

곳곳에 자살로 물들어가는 현장을 보아야 한다.
빨리 교회가 적대시하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끼리 사랑하고 품어야 한다.

교단이 다르다고 해서 싸움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해야 할 천국의 백성들이다.

교회의 싸움은 영적싸움이다.

이 싸움이 승리하지 못하면 결국은 교회는 세상의 불신세계를 정복하지 못한다.

지금 현장을 보라. 어린아가 복음을 들으면 사는데 전해줄 사람이 없다.

교회는 뭐하고 있는가?

현장에서 복음을 말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축복을 다 놓치고 싸움터로 만들어 버린 교회당을 누가 좋아하겠는가?

강단에서는 빨리 복음만 말해야 한다.

영적문제, 저주,재앙,고통에서 해방되는 복음을 말해야 한다.

복음이 끊어지면 세상과 교회는 멸망을 당하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증거들이다.

이들이 복음외에 선민사상, 율법주의에 매여 주님의 참 뜻을 저버리고 있을 때 흑암은 그 나라에 임하게 되었다.

역사는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 교회가 빨리 현장으로 눈을 돌리고 지금 많은 종교, 이단들은 문화를 장악하고 있는 이 때에 교회는 뭐하고 있는가?

자리다툼에 , 이념에, 교단의 교권에 , 개교회 중심에, 교단 중심에 빠져 정작 주님의 명령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축복 중에 하나가 바로 기도이다.

그리스도께서 주신 축복의 비밀이다.

지금 교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한다.

또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연합하여 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런데 사상이라는 무서운 사단의 정략에 교회가 넘어간 것이다.

천주교, 불교, 각종 종교들은 하나가 되어 문화와 사회를 정복해 나가는데 정작 정복해야할 교회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하나님께서 비통해 하신다.

빨리 교회들이 축복을 회복하고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복음을 축복을 회복하고, 전도를 회복하고, 영적전쟁을 회복을 해야 한다.

그리고 전 교회가 연합하여 이 복음을 저 현장에 세계에 전해야 한다.

주님의 뜻을 우리는 교회는 이루어야 할 것이다.

 

결론

  복음이 희미해지면 세상에 흑암의 문화가 판을 친다.

그리고 교회는 무기력에 빠져들어간다.

결국은 망하는 곳으로 가는 것이다.

주님께서 지금 한국과 전 세계교회에 빨리 복음을 회복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성도 개인개인이 참 복음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주님의 참 소원인 영혼을 살리라는 것이다.

문화를 통해서 불신자를 살리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면 어떻게 되는가?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유리방황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지금 교회가 문을 닫아간다.

이유가 뭔가?

바로 복음이 없기 때문이다.

강단에서 오직 복음만 말해야 한다.

오직 복음만 증거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과 전 세계교회가 사는 길이다.

 

출처 행복충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