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이름들 성경의 이름들 1. '이름'의 어의(語義) 1) < 히브리어: !ve (shem), 아람어: !vu(shum), 헬라어: o[noma(onoma), 영어: name >으로 표기(表記)한다. 2) 개인이나 기타 사물에 붙인 일정한 칭호로 실체(實體)를 대표하고 성격을 암시(暗示)한다. 2. 이름 짓기의 성경적 기원 (괄호 안은 이름의 의미와 관련.. 기독 자료/기독자료 2018.08.27
가나안에 살던 일곱 족속들 가나안에 살던 일곱 족속들 하나님은 호렙 (Horeb) 산에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원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flowing with milk and honey) 풍요로운 땅 가나안으로 인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집트에서 고난받는 너희를 내가 이끌어 내어,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 기독 자료/기독자료 2018.01.14
방언에 대한 성경구절 방언에 대한 성경구절 성령님의 표적 - 방언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 즉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 「그후 오순절 날이 되자 그들이 다 하나가 되어 한 장소에 모였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친 강풍 같은 소.. 기독 자료/기독자료 2017.08.16
성경이 말하는 방언(Tongues) 성경이 말하는 방언(Tongues) 김종명 (Joshua J. Kim, 태국 선교사, D.Miss) 창세기 2:18-19를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시고 혼자 거하는 아담을 위해 돕는 베필을 만드실 때 생겼던 일을 기록하고 있다. 흙으로 각종 들짐승들과 새들을 만드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카라’) 보시려고 .. 기독 자료/기독자료 2017.08.16
성령에 관한 성경구절 성령에 관한 성경구절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부르시고 구원하십니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주를 그리스도라고 부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할 마음을 주신 것도 성령님이십니다. 기도할 마음이 있으면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복하기 바랍니다. .. 기독 자료/기독자료 2017.08.16
칼빈의 삼위일체론 칼빈의 삼위일체론 유해무(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교수) 삼위일체론은 신학 교과서에만 있는 지식인가? 비록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지만, 대부분의 신자들은 일상적인 삶에서 사실상 '단일신론'을 따르고 있다. 비록 매주일마다 성부, 성자, 성령께 송영을 돌려.. 기독 자료/기독자료 2017.06.21
삼위일체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삼위일체 어거스틴(Augustine)의 삼위일체론 어거스틴(354-430) 기독교로의 개종(386), 세례(391), 목사 안수(391), 부주교 (Assistant Bishop of Hippo, 395), 주교(396-430) 4세기를 지나면서 동방교회는 갑바도기아 교부들의 신학을 통해, 그리고 서방교회는 어거스틴의 가르침을 통해서, ‘하나님은 .. 기독 자료/기독자료 2017.06.21
목차고리 신론 상 위일체론 목차고리 - 신론 삼위일체론 - 이한규 목사 삼위일체(trinity)는 성경에 나오는 단어가 아닙니다. 더 나아가서 비록 이 삼위일체의 교리가 구약성경에는 암시적으로 나타나 있고, 신약성경에는 명백히 나타나 있다고 얘기되기 도 하지만, 사실상 신약성경에도 명백하게 나타나 있는 .. 기독 자료/기독자료 2017.06.21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 이정석 교수 기독교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믿는다. 이러한 신관은 유대교를 포함한 모든 타종교로부터 기독교를 구별하는 독특하고 결정적인 신앙의 골격이기 때문에, 이 삼위일체(Trinity) 교리는 기독교신앙의 핵심이며 본질이다. 그러므로, 이 신앙.. 기독 자료/기독자료 2017.06.21
거짓 선지자들 거짓 선지자들(마7:15-20) - David Martyn Lloyd-Jones (즉 복음은 귀를 기울이는 것에서 끝나거나, 찬양을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적용되어야 할 것임을 계속 강조하고 계십니다. 심판의 사실과 심판의 성격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피상적인 검토나 단순히 외부적인 것.. 기독 자료/기독자료 20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