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말씀의 실재 464

당신이 누구인지 아십시오 2020.3.31

2020년 3울 31일(화) 당신이 누구인지 아십시오 Know who you are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시82:5) 삶에서 피해자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사실 마귀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무지로 인해 피해자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호세아 4:6에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이 마귀로 인해 망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질병도 당신의 몸에 자리잡을 수 없다는 것을 당신이 안다면 어떻게 아플 수 있겠습니까? 만일 당신이 실패할 수 없고, 패배하거나 파괴될 수 없는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면 이 사실이 당신의 사고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겠습니까? 아마 당..

당신의 영에 있는 말씀 2020.3.30

2020녀 3월 30일(월) 당신의 영에 있는 말씀 The word in your spirit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7) 고린도후서 10:3은 말합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는 육신의 싸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영에 속한 것이고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성령의 검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레마를 풀어놓을 때 당신은 영적인 영역에서 공격 태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적들을 부수는 능력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이 열렬하게 묵상한 이후에 당신의 입에서 강력한 능력을 행사하게 됩니다. 이런 종류의 묵상을 하는 가운..

매일의 필요를 공급하는 부요 2020.3.29

2020년 3월 29일(주일) 매일의 필요를 공급하는 부요 Wealth for everyday solution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마6:11)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정부가 당신의 번영을 좌우해서는 안 됩니다. 하늘의 정부라는 더 높은 정부가 있으며 당신은 거기에 속했습니다. 하늘의 정부 아래에서 당신의 재정적 번영은 영원합니다. 당신을 위한 공급이 날마다 있습니다! 이 세상의 정부와는 달리 하나님께는 “복지” 시스템이나 연금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분은 더 크시며 그보다 큰 일들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의 삶을 향한 영광스러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당신의 미래를 위해 이미 공급하셨습니다. 당신은 연금이나 기부금이나 정부 혹은 그 누군가가 제공하는 혜택에 의지..

성령을 의식하십시오 2020.3.28

2020년 3월 28일(토) 성령을 의식하십시오 Be conscious of the spirit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갈5:25) 자연적 세계보다 더 위대한 영적 세계가 있습니다. 자연적(물리적) 세계는 영적 세계의 한 영역이거나 일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영이시며 그분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영적 세계와 연관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영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자연적인 인간을 위해 영의 영역 안에 한 영역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 세계 안에 있는 자연적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간에게 육신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은 하나님의 영역과 분리..

말씀 안에서 당신의 태도를 유지하십시오 2020.3.27

2020년 3월 27일(금) 말씀 안에서 당신의 태도를 유지하십시오 Stand your ground in the word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6:16) 악한 자의 불화살 중 하나는 두려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에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두려움의 영이 당신에게 화살을 쏠 때 이렇게 반응하십시오. “안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두려워하기를 거절한다!” 잠언 3:25은 말합니다.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마귀나 사람이나 상황이나 결핍이나 필요로 인해 두려워하는 것을 거절하십시오. 당신에게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일이나 상황이 발생한다면 말씀을 선포하십..

천국은 약속이 아닙니다 2020.3.26

2020년 3월 26일(목) 천국은 약속이 아닙니다 Heaven is not a promise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3:20)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모든 약속이 새로운 피조물인 우리 안에서 이미 성취되었다고 말할 때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은요? 우리에게 약속된 것이 아닌가요?” 천국은 약속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곳에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히12:22-23) 오늘의 본문 구절을 다시 읽어..

기도하도록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2020.3.25

2020년 3월 25일(수) 기도하도록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Discipline yourself to pray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4:6) 진정한 성공은 영적인 것이며 영적 원리에 기반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하는 일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영적인 영역에서 주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영적인 영역을 주도하는 가장 우선적인 방법은 기도를 통해 하는 것입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을 배우고 기도하도록 자신을 훈련한다면 당신이 바꿀 수 없거나 성취하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삶을 가볍게 여깁니다. 그들은 3분 동안 기도하고는 ..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세우십니다 2020.3.24

2020년 3월 24일(화)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세우십니다 He builds us through his word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8) 이 말씀은 주님의 입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교회를 세우는 것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지셨습니다. 주님은 어떻게 교회를 세우셨습니까? 주 예수님은 하늘에 계시지만,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또 우리 안에 계심으로 이 땅에서 주님의 사역을 이어 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그분의 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과 성령의 도움을 통해 세우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당신을 낳으셨으므로 말씀이 당신을 살아가게 합니다. 베드로전서 1..

당신 안에 있는 보물을 활성화하십시오 2020.3.23

2020년 3월 23일(월) 당신 안에 있는 보물을 활성화하십시오 Activating the treasures in you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4:7) 이 말씀은 너무나도 심오합니다! 당신 안에는 신성한 보물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는 마태복음 12:35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떠올리게 합니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당신이 삶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좋은 것들은 이미 당신의 영에 있는 보물 안에 있습니다. 바로 당신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그들 안으로부터 밖으로 나타나게 하는 방법을 아직 배우지 못했습..

말씀에 대한 이야기 2020.3.22

2020년 3월 22일(주일) 말씀에 대한 이야기 The story of the word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1-3) 그 어떤 사도도 바울과 같이 교회에 대한 계시를 줄 수 없었던 것처럼, 요한만큼 성육신하신 예수님에 관해 계시를 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말씀에 대해 이야기해주었는데, 그 이야기는 태초부터 시작됩니다. 그는 요한복음 1:10-14에서 말했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