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May Sun,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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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ech Communication |
[ 1 Corinthians 2:6 - 2:16 ] - hymn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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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e have received ... 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ight know the things that have been freely given to us by God. — 1 Corinthians 2:12 |
When it comes to communication, our world is becoming increasingly high-tech. The popularity of things like Twitter and Facebook might cause some to think the Bible is too old-school. The tech-savvy people of our world might feel deterred because there are no sounds and no nifty graphics in the Bible. But the truth is, there’s more high-tech power in God’s Word than in any cutting-edge communication tool our world will ever know.
It’s not uncommon for a pastor to be told, “When you said that in your message, it was just what I needed.” Somehow during the sermon, God spoke to the person’s heart with a message tailor-made for him or her. If you’ve ever read the Bible and sensed God speaking directly to you,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God has hard-wired you with His Spirit, who illumines your mind to understand His Word.
Imagine getting a “text message” directly from the Creator of the universe telling you exactly what you need at exactly the right time. No matter how high-tech this world gets, you’ll never experience a more powerful mode of communication!
Rejoice in the reality that “we have received ... 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ight know the things that have been freely given to us by God”(1 Cor. 2:12). — Joe Sto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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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the insight, Lord, As I hear Your Word today, So I will truly understand Your message and Your way. — Monr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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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ble may be old, but its truths are always 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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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rinthians 2:6-16
[6] However, we speak wisdom among those who are mature, yet not the wisdom of this age, nor of the rulers of this age, who are coming to nothing. [7] But we speak the wisdom of God in a mystery, the hidden wisdom which God ordained before the ages for our glory, [8] which none of the rulers of this age knew; for had they known,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9] But as it is written: "Eye has not seen, nor ear heard, Nor have entered into the heart of man The things which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10] But God has revealed them to us through His Spirit. For the Spirit searches all things, yes, the deep things of God. [11] For what man knows the things of a man except the spirit of the man which is in him? Even so no one knows the things of God except the Spirit of God. [12] Now we have received, not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ight know the things that have been freely given to us by God. [13] These things we also speak, not in words which man's wisdom teaches but which the Holy Spirit teaches, comparing spiritual things with spiritual. [14] But the natural man does not receive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to him; no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15] But he who is spiritual judges all things, yet he himself is rightly judged by no one. [16] For "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that he may instruct Him?" But we have the mind of Christ. | |
2010년 05월 23일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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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통신 |
[ 고린도전서 2:6 - 2:16 ] - 찬송가 23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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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하나님께로 온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전서 2:12 |
통신수단으로 말하자면 이 세상이 점점 첨단화되고 있습니다. 문자메시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것들이 널리 쓰임으로 인해 어떤 이들은 성경이 너무 구식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소리도 없고 그럴싸한 그래픽도 없기 때문에 오늘날의 첨단기술에 익숙한 사람들은 고리타분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이제까지 세상에 알려져 있는 어떤 첨단 통신수단보다도 더 큰 능력의 첨단기술이 있습니다.
목회자는 성도들로부터 “오늘 설교 말씀이 바로 제게 필요한 말씀이었어요.”라는 얘기를 흔히 듣게 됩니다. 설교 중에 어떻게든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꼭 맞는 메시지를 마음속에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직접 말씀하신다는 것을 느꼈다면 내가 말하는 의미를 알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성령님과 유선으로 연결하여, 당신의 마음을 밝게 비추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시키신 것입니다.
이 우주의 창조주로부터 직접 당신에게 가장 적절한 시간에 가장 필요한 것을 말해주는 “문자메시지”를 받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 세상이 아무리 고도의 첨단기술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당신은 결코 그 보다 더 강력한 통신방법을 경험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라는 사실을 기뻐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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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오늘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제게 필요한 통찰력을 주셔서 주님의 메시지와 뜻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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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오래 되었을지는 모르나 그것의 진리는 항상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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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6-16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