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May Mon,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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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Them To Jesus |
[ Luke 18:15 - 18:17 ] - hymn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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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forbid them; for of such is the kingdom of God. — Mark 10:14 |
The Scripture reading from Luke 18 about children seemed unusual at the memorial service for David Holquist. After all, he was 77 when he died.
Yet the pastor said the verses fit David, a long-time college professor, perfectly. Part of his legacy was that he took time for children—his own and others’. He made balloon animals and puppets, and helped in a puppet ministry at church. When planning worship services with others, he frequently asked, “What about the children?” He was concerned about what would help the children—not just the adults—to worship God.
Luke 18 shows us the concern Jesus had for children. When people brought little ones to Him, the disciples wanted to protect Jesus, a busy man, from the bothersome children. But it seems that Jesus was not at all bothered by them. Just the opposite. The Bible says that Jesus was “greatly displeased” at the disciples, and said,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forbid them” (v.16). Mark adds that Jesus took them in His arms and blessed them (10:14-16).
Let’s examine our own attitude about children and then follow the example of David Holquist. Find some ways to help them come to Jesus. — Anne Cet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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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ose who are teaching the gospel, With love in their hearts for its truth, Comes the gentle reminder from heaven, “Forget not the children and youth.” — An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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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has great concern for little childr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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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18:15-17
[15] Then they also brought infants to Him that He might touch them; but when the disciples saw it, they rebuked them. [16] But Jesus called them to Him and said,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forbid them; for of such is the kingdom of God. [17] "Assuredly, I say to you, whoever does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as a little child will by no means enter it." | |
2010년 05월 24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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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예수께 데려오라 |
[ 누가복음 18:15 - 18:17 ] - 찬송가 300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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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마가복음 10:14 |
데이비드 홀퀴스트의 장례식에서 누가복음 18장의 어린아이들에 대한 말씀은 적합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77세에 죽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는 그 성경구절이 오랫동안 대학교수를 했던 데이비드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남긴 것 중의 하나는 그가 자신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시간을 할애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는 풍선으로 동물들과 꼭두각시 인형들을 만들었고, 교회에서 인형극 선교를 도왔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예배를 계획할 때는 그는 자주 “그럼 아이들은 어떻게 하죠?”라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어른들만이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필요한 도움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누가복음 18장은 예수님의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어린아이들을 데려왔을 때 제자들은 바쁘신 예수님을 성가신 아이들로부터 보호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전혀 어린아이들 때문에 귀찮아하시지 않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오히려 정반대였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분히 여기셨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16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는 예수님이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셨다고 덧붙여 기록하고 있습니다(10:14-16).
아이들에 대한 우리 자신의 태도를 점검해보고 데이비드 홀퀴스트의 모범을 따르도록 합시다. 아이들이 예수님께 나오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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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위해 가슴에 사랑을 품고 복음을 가르치는 자들에게는 “아이들과 청년들을 잊지 말라”는 온유한 깨우침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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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린아이들에게 큰 관심을 갖고 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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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15-17
[15]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