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May Sat,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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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Never” |
[ Acts 9:1 - 9:22 ] - hymn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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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diately he preached the Christ in the synagogues, that He is the Son of God. — Acts 9:20 |
While a friend and I walked along the path of the former Berlin Wall, he told me, “This is one of those ‘never say never’ places in my life.” He explained that during the years when the Wall divided the city, he had made a dozen trips through Checkpoint Charlie to encourage members of the church living under continuing surveillance and opposition in East Germany. More than once, he had been detained, questioned, and harassed by the border guards.
In 1988, he took his teenage children to West Berlin and told them, “Take a good look at this wall, because someday when you bring your children here, this wall will still be standing.” A year later it was gone.
When Saul of Tarsus began to attack the followers of Jesus, no one could have imagined that he would ever become a disciple of Christ. “Never. Not a chance.” Yet Acts 9:1-9 records the story of Saul’s blinding encounter with Jesus on the road to Damascus. Within a few days of that life-changing event, Saul was preaching in the synagogues of Damascus that Jesus was the Son of God, to the astonishment of all who heard him (vv.20-21).
When it comes to God’s work in the most difficult people we know, we should never say “never.” — David C. McCa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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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ower cannot be confined To what you think is possible; So when it comes to changing lives— Imagine the impossible. — S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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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say never when it comes to what God can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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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9:1-22
[1] Then Saul, still breathing threats and murder against the disciples of the Lord, went to the high priest [2] and asked letters from him to the synagogues of Damascus, so that if he found any who were of the Way, whether men or women, he might bring them bound to Jerusalem. [3] As he journeyed he came near Damascus, and suddenly a light shone around him from heaven. [4] Then he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ing to him, "Saul, Saul, why are you persecuting Me?" [5] And he said, "Who are You, Lord?" Then the Lord said,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It is hard for you to kick against the goads." [6] So he, trembling and astonished, said, "Lord, what do You want me to do?" Then the Lord said to him, "Arise and go into the city, and you will be told what you must do." [7] And the men who journeyed with him stood speechless, hearing a voice but seeing no one. [8] Then Saul arose from the ground, and when his eyes were opened he saw no one. But they led him by the hand and brought him into Damascus. [9] And he was three days without sight, and neither ate nor drank. [10] Now there was a certain disciple at Damascus named Ananias; and to him the Lord said in a vision, "Ananias." And he said, "Here I am, Lord." [11] So the Lord said to him, "Arise and go to the street called Straight, and inquire at the house of Judas for one called Saul of Tarsus, for behold, he is praying. [12] "And in a vision he has seen a man named Ananias coming in and putting his hand on him, so that he might receive his sight." [13] Then Ananias answered, "Lord, I have heard from many about this man, how much harm he has done to Your saints in Jerusalem. [14] "And here he has authority from the chief priests to bind all who call on Your name." [15] But the Lord said to him, "Go, for he is a chosen vessel of Mine to bear My name before Gentiles, kings, and the children of Israel. [16] "For I will show him how many things he must suffer for My name's sake." [17] And Ananias went his way and entered the house; and laying his hands on him he said, "Brother Saul, the Lord Jesus, who appeared to you on the road as you came, has sent me that you may receive your sight and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18] Immediately there fell from his eyes something like scales, and he received his sight at once; and he arose and was baptized. [19] So when he had received food, he was strengthened. Then Saul spent some days with the disciples at Damascus. [20] Immediately he preached the Christ in the synagogues, that He is the Son of God. [21] Then all who heard were amazed, and said, "Is this not he who destroyed those who called on this name in Jerusalem, and has come here for that purpose, so that he might bring them bound to the chief priests?" [22] But Saul increased all the more in strength, and confounded the Jews who dwelt in Damascus, proving that this Jesus is the Christ. | |
2010년 05월 29일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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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돼"라고 절대 말하지 말라 |
[ 사도행전 9:1 - 9:22 ] - 찬송가 7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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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 사도행전9:20 |
친구와 같이 베를린 장벽의 흔적을 따라 걷고 있을 때, 그 친구가 나에게 “이곳은 내 삶에서 ‘절대 안돼 라고 절대 말하지말라’고 가르쳐주는 곳 중의 한 곳일세.”라고 말했습니다. 베를린이 아직 장벽으로 분리되어 있을 때, 그는 계속적인 감시와 억압 하에 살고 있는 동독의 신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 번 이상 찰리 검문소(동서베를린의 경계에 위치하여 외국인 통행이 유일하게 가능했던 검문소: 역자주)를 통해 그곳을 방문했었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는 여러번 국경 경비대에 의해 억류당했고 심문 받았고, 고초를 겪었습니다.
1988년에 그는 자신의 십대 자녀들을 서베를린으로 데리고 가서 말했습니다. “이 벽을 잘 보아두어라. 언젠가 너희가 너희 자녀들을 데리고 여기에 올 때, 이 벽은 그때도 여기에 서 있을 거야.” 그러나 일 년 후에 그 벽은 사라졌습니다.
다소의 사울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박해하기 시작했을 때, 그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절대로 아니야. 전혀.” 그렇지만 사도행전 9장 1-9절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 눈이 멀게 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인생을 바꾸게 된 사건이 있은 지 며칠 되지 않아 사울은 다메섹의 각 회당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였고, 그의 이야기를 듣던 모든 사람들이 다 놀랐습니다(20-21절).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 가장 까다로운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서 역사하실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관해서 우리는 “절대 안 돼”라고절대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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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네 그러니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에 있어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마음에 그려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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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절대로 말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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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1-22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