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오늘의 양식

어떻게 해야 하나?

구원의 계획 2010. 5. 30. 20:55

30 May Sun, 2010
What Does It Take?
[ Genesis 2:1 - 2:7 ] - hymn56
Six days you shall do your work, and on the seventh day you shall rest. — Exodus 23:12
Today’s technology allows some people to work 24/7. We can bring our work home or take it on vacation. Work is ever-present with us—except when the electricity goes off.

An ice storm last winter covered several states in a thick glasslike glaze. Trees and branches fell, blocking roads and keeping people home. Power lines fell, leaving people in cold darkness, unable to accomplish anything that required electricity.

Whenever something like this interrupts my life, I realize how important my own work is to me. Without it, I feel unimportant, unproductive, and useless. But God doesn’t want work to be that important to us, and we shouldn’t need a power outage to get us to stop. In the Old Testament, God had a plan for getting His people to stop and pay attention to Him. It was called Sabbath. on the seventh day of the week, they were to stop their work (Ex. 23:12).

Although New Testament believers aren’t required to keep this law, rest is still important. Practicing a day of rest can keep us from the faulty belief that our work is more important than God’s.

What does it take to make you stop and pay attention to God? — Julie Ackerman Link
   
He gives me work that I may seek His rest,
He gives me strength to meet the hardest test;
And as I walk in providential grace,
I find that joy goes with me, at God’s pace. — Gustafson
If we do not come apart and rest awhile, we may just plain come apart. — Havner
Genesis 2:1-7

[1]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all the host of them, were finished.
[2] And on the seventh day God ended His work which He had done, and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done.
[3] Then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sanctified it, because in it He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God had created and made.
[4] This is the history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when they were created, in the day that the LORD God made the earth and the heavens,
[5] before any plant of the field was in the earth and before any herb of the field had grown. For the LORD God had not caused it to rain on the earth, and there was no man to till the ground;
[6] but a mist went up from the earth and watered the whole face of the ground.
[7]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being.
2010년 05월 30일 (주일)
어떻게 해야 하나?
[ 창세기 2:1 - 2:7 ] - 찬송가 56장
너는 육일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제 칠일에는 쉬라-출애굽기 23:12
오늘날의 과학 기술은 사람들이 하루 24시간 1주일 내내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우리는 직장 일을 집으로 가져가서 할 수 있고, 휴가를 가서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전기가 나갔을 때를 빼고는 일이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작년 겨울에는 눈보라로 인해서 미국의 여러 주가 두꺼운 유리 같은 얼음으로 덮였습니다. 나무와 나뭇가지들이 넘어져서 길이 막히고 사람들은 집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전깃줄들이 끊어져 사람들은 암흑과 추위에 떨어야 했고, 전기를 필요로 하는 일들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내 생활을 방해할 때마다 내 일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습니다. 일 없이는 나는 시시하고 비생산적이며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일을 그렇게까지 중요하게 생각하기를 원치 않으시므로 정전이 되어야만 일을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일을 멈추고 관심을 하나님께로 돌리게 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안식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매주 일곱 번째 날에는 그들은 일을 쉬어야 했습니다(출 23:12).

신약 성경을 믿는 이들은 이 율법을 따르지 않아도 되지만, 휴식은 그래도 중요합니다. 하루를 쉼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일이 하나님의 일보다 더 중요하다는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일을 멈추고 하나님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은 내가 주님의 안식을 바라도록 일을 주시네
주님은 내가 역경을 헤쳐 나가도록 힘을 주시네
주님의 은총 안에서 내가 걸어갈 때
주님의 보조에 맞춰 기쁨이 나와 함께 가네
우리가 일단 멈추고 잠시 쉬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주 쓰러져 버릴지도 모른다.
창세기 2:1-7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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