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복음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롬1:16)
16세기 때 영국 왕 제임스 1세는 킹 제임스 성경을 번역한 독실한 신자였습니다, 한때 도둑이 들끓어 도둑 소탕작전을 벌렸습니다. 그래서 만약 시범 케이스로 걸리면 사형을 처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암스트롱이라는 자가 양 한 마리를 훔쳐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때 그는 사형을 면키 위하여 지혜로운 꽤를 냈습니다, --왕이 번역한 성경을 죽기 전에 한번 읽고 싶다고 왕에게 전해주시오--라고 했습니다, 제임스 1세는 그 소식을 듣고 대답했습니다. -참 기특한 죄인이로군. 그에게 성경을 주어라- 그리고 성경을 모두 읽은 후에 사형을 집행하라” 암스트롱은 그날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읽으면 죽게 되니 한 구절씩 천천히 묵상하면서 읽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 사형집행이 연기되었고 나중에는 집에 가서 읽게 되는 특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한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을 가졌습니다, 변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제 나를 죽여 주시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왜 그러느냐 물으니 --이제 나는 죽어도 천국에 가니까 두려울 것이 없다-- 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성경은 인간을 구원해 줍니다, 성경은 인간에게 영생을 가져다 줍니다, 성경망씀대로만 살면 영원히 주지 않고 살게 됩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서 오래 살 궁리를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성경은 영원히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므로 성경의 지도를 받고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