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원로목사 부정운동 원인 제공자는 후임
글 장달윤 목사
8. 원로목사 제도 부정운동 원인 제공자는 후임 목사이다.
1)X교회 1-2년만 더 시무하면 원로목사가 되기 때문에 그 당회는 후임에게 부담주고 교회갈을 빚을 우려가 있다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출혈의 진통을 겪으며 눈물을 머금고 분노를 삼키며 떠나게 만드는 교회가 있었는데 그 동기 부여는 목사가 하였는가, 장로가 하였는가?
그 원인 제공자는 목회 실패한 원로목사 후임들이 한 것이다. 후임들이 잘 하였다면, 그런 일을 교회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그릇이 부족하여 그 자리를 감당할 수 없어 떠난다고 하였다면, 원로 목사에 대한 거부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원로 목사 “때문에” “원로 목사 때문에” 란 원망의 쓰레기를 남긴 것이 원로목사 재도 부정의 동기이다. 오히려 원로 목사 없는 교회보다 더 잘하였다면 원로목사 제도를 더 선호하지 않았을까?
X교회는 깨끗이 청소하고 학벌좋고 설교잘하고 인물좋은 후임을 모셨으나 3년이 못도어 교회를 분열시켰고 800여명의 교회는 1/2로 교세를 약화 시켰놓고 떠났다. 원로를 없엤는데 어째서?
원로 목사 후임들은 반성 하여야 한다.
옛날 말에 붓글씨를 잘못 쓰는 자는 붓 타령을 하고 잘 쓰는 자는 어떤 붓을 들어도 타령 않고 잘 쓴다는 말이 있다. 무능력한 비인격적 목회자는 원로목사 타령만 한다. 오늘날 교회가 원로목사 안 시키려고 20년을 못 채우게 하는 일들이 의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데 그것은 원로 후임들이 그런 분위기를 만든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한 평생을 한 교회를 헌신 봉사하고 원로로 존경받아야 할 분들이 실패한 후임 목사들 때문에 1-2년을 남겨두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조기 은퇴란 불명예를 얻게 하고 있다.
원로목사 후임들은 깊이 명심하고 반성하며 언어 행동을 삼가야 할 것이다.
원로목사 제도 반대운동의 원인 제공자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배은망덕하고 자질 부족으로 문제를 야기하고 갈등을 유발한 실패한 원로 후임 무능력한 목사들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2)어떤 원로후임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서울에 큰 어느 교회 목사는 자기는 절대로 원로가 되어도 손을 딱 끊고 전연 관계 않은 원로가 될 것이라고 호언 장담하던 분이 자기가 원로가 되어 그 어떤 원로보다 후임과 더 극심한 갈등을 일으키는 분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지금 원로 후임으로 목회하는 목사들도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같은 훗날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현명하게 처신하며 원로목사 재도의 부정의 원인 재공 자가 되지 말라.
훗날 자신을 위하여서라도 막말하지 말고 지금 자신을 잘 관리하라. 원로 목사와 원로 장로 문제를 재기하는 교회들이 많은데 헌법을 개정하기 전에는 이 재도를 부정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헌법 개정은 총회 원 2/3가 동의하여야 되는 고로 헌법 개정은 쉬운 것이 아니다.
현제는 현제이며 현제는 현실이다.
배은 망덕한 후임이 되지 말라. 한분의 어른과 선배를 존경하고 섬기지 못하는 자가 과연 어른 공경하라는 설교를 할 자격이 있는가?
예수께서 너희는 "너희의"=youer 종이되라.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셨는데
장로는 교회 어른이시다.
한분 원로를 잘 모시지 못하는 자의 그릇으로 여러 어른 장로님들을 존경하며 잘 섬기며 머리를 맏대고 공동 목회를 잘 할 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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